20일을 놀다가 학교를 가려니 시험에 발표에 레포트에 죽어날지경이다.ㅠ 레포트는 진작에 끝내놔서 발표준비먼저 하려고하고있는데 아무리 읽어도 안외워진다. (내가쓴거 맞아?ㅋㅋ) 하이쿠와 일본인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하이쿠와 일본문화의 축소지향을 중점으로한 공통점에 촛점을 맞춰 준비한 이번 발표는 그냥 예전부터 생각하고있던 주제였기때문에 쓰는데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않았는데 와 너무 놀아서 그런지 정말 아무리 쓰고 난리를 쳐도 안외워진다..(머리가 나빠진건가..) 칠판에 쓰면서 해야지 란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나름 파워포인트하는 상상으로 시나리오를 짜고있었는데 갑자기 내가 이수업을 한번 결석했다는 생각이들고 최대한의 성의를 보여야겠다는 생각에 ㅋㅋ 미친듯이 신우라야스 역으로 달려가서 100엔샵에서 도화지 크레파스 유성매직 을 사서 집에와서 거타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_-(백만년만인가..)_ 파워포인트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직접 생각해서 도안을 짜낸다는게 골치가 너무너무 아팠다.ㅠ 그럴듯한 템플릿 몇개로 환상적인 작품이 되는 파워포인트와는 천지 차이였지.. 먼저 종착역문화에대한 설명을 하기위해 그린지도였지만.. 괜히 크레파스 칠해야겠다는 생각에 손댔다가 완전 망쳐버렸다..ㅋㅋ ' 그래서 다시 ㅋㅋ 한 중 일 지도에는 색칠하지않고 종착역문화가 신.구문화를 어떻게 융합시키는가에대한 도안만 색칠을 해봤다. 좀 썰렁한것같아서 태극기랑 일장기랑 그려봤는데 ..(삐뚤다..ㅋ) 남한이 일본 1/4도 안되는 크기인데 엄청난크기로 둔갑시켰다. ㅋㅋ 작게찍은 울릉도와 독도도 있다규~ㅋㅋ 수업시간엔 크레파스로 난도질당하고 버려질 이 그림.ㅠㅠ ㅋㅋ 너무 맘에 안들어!!!!!이게 뭐야 글씨도 삐뚤뺴뚤..ㅋㅋㅋ망했다..근데 다시쓰기 귀찮아서 걍 둠..ㅋㅋ 도화지를 갖고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반을 잘라서 옆으로 이어붙여서 바쇼의 하이쿠를 적을수있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바쇼의 하이쿠!!! 古池や 蛙飛びこむ 水の音 (ふるいけや かわずとびこむ みずのおと) 후루이케야 카와즈토비코무 미즈노오또 오래된연못에 개구리뛰어드는 물소리 퐁당! -이렇게 해석을하긴했지만 하이쿠가 어디 해석하면 제맛이랴! 후루이케야 카와즈토비코무 미즈노오또~ 라는 그대로의 느낌만이 머릿속에 맴돌뿐.. 해석해놓는다는것자체가 하이쿠가 아닌게 되어버리니까..!! * 참고로 하이쿠는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형으로 5.7.5 총 17음의 일본 정형시입니다.ㅋㅋ 고대시대 와카와 현재 하이쿠에서의 공통적인 시형 5.7.5 를 나타내기위한 도식..(?-_-)인데 두번을 망치고 세번만에 완성했지만 저 색연필도 맘에 안든다.. 설명하면서 내가 그렸어야하는데..에잇 짜증나! 이제 도화지가없어 새로 그리지도 못하고 ㅋㅋ 자연을 즐기는 방법에 대한 한국인과 일본인의 비교..ㅋㅋ 정자를 지어 자연그대로를 즐기는 한국인과 집안에 정원을 만들어 자연을 축소시켜 소유하려하는 일본인.. (요건 축소지향주의일본(*이어령)이라는 책에서 참고한내용!!ㅋ) 발표땜에 진짜 짜증막내면서 시나리오 대충짠거..저렇게 만들다가.. 신우라야스역으로 뛰쳐나가서 도화지를 사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업후 내책상..진짜 완전 개판이다.ㅋㅋㅋ 어제밤부터 하룻밤도 못자서 (사실은 그동안 나태해져 시차가 정반대가 되어버려서..ㅋㅋ 그거 고치려고 안자는중) 캔커피 . 어젯밤에 편의점에서 사온 우유 ㅋ 크레파스 팔레트 뭐 진짜 완전 개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난 조조조조 책상위에 그대로 팔을 올리고 이걸 포스팅하구있다구 ㅋㅋㅋ 여하튼!! 내일 발표준비 다시 시나리오 짜고 좀 열심히 해서 결석한번한거 만회하고 좋은성적 받아야겠다. (기말고사에 사전못들고오게하기때문에 망친거나 다름없음 ㅋㅋㅋ ) 그나저나 저거말고 다른건 하나도 안했는데 ㅠㅠ 걱정이다. ㅋㅋㅋㅋ 2
하이쿠와 일본인 발표준비자료(사진有)
20일을 놀다가 학교를 가려니 시험에 발표에 레포트에 죽어날지경이다.ㅠ
레포트는 진작에 끝내놔서 발표준비먼저 하려고하고있는데
아무리 읽어도 안외워진다. (내가쓴거 맞아?ㅋㅋ)
하이쿠와 일본인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하이쿠와 일본문화의 축소지향을 중점으로한 공통점에 촛점을 맞춰 준비한 이번 발표는
그냥 예전부터 생각하고있던 주제였기때문에 쓰는데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않았는데
와 너무 놀아서 그런지 정말 아무리 쓰고 난리를 쳐도 안외워진다..(머리가 나빠진건가..)
칠판에 쓰면서 해야지 란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나름 파워포인트하는 상상으로 시나리오를 짜고있었는데
갑자기 내가 이수업을 한번 결석했다는 생각이들고
최대한의 성의를 보여야겠다는 생각에 ㅋㅋ
미친듯이 신우라야스 역으로 달려가서 100엔샵에서 도화지 크레파스 유성매직 을 사서
집에와서 거타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_-(백만년만인가..)_
파워포인트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직접 생각해서 도안을 짜낸다는게 골치가 너무너무 아팠다.ㅠ
그럴듯한 템플릿 몇개로 환상적인 작품이 되는 파워포인트와는 천지 차이였지..
먼저 종착역문화에대한 설명을 하기위해 그린지도였지만.. 괜히 크레파스 칠해야겠다는 생각에 손댔다가
완전 망쳐버렸다..ㅋㅋ '
그래서 다시 ㅋㅋ
한 중 일 지도에는 색칠하지않고 종착역문화가 신.구문화를 어떻게 융합시키는가에대한 도안만 색칠을 해봤다.
좀 썰렁한것같아서 태극기랑 일장기랑 그려봤는데 ..(삐뚤다..ㅋ)
남한이 일본 1/4도 안되는 크기인데 엄청난크기로 둔갑시켰다. ㅋㅋ 작게찍은 울릉도와 독도도 있다규~ㅋㅋ
수업시간엔 크레파스로 난도질당하고 버려질 이 그림.ㅠㅠ ㅋㅋ
너무 맘에 안들어!!!!!이게 뭐야 글씨도 삐뚤뺴뚤..ㅋㅋㅋ망했다..근데 다시쓰기 귀찮아서 걍 둠..ㅋㅋ
도화지를 갖고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반을 잘라서 옆으로 이어붙여서 바쇼의 하이쿠를 적을수있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바쇼의 하이쿠!!!
古池や 蛙飛びこむ 水の音
(ふるいけや かわずとびこむ みずのおと)
후루이케야 카와즈토비코무 미즈노오또
오래된연못에 개구리뛰어드는 물소리 퐁당!
-이렇게 해석을하긴했지만 하이쿠가 어디 해석하면 제맛이랴!
후루이케야 카와즈토비코무 미즈노오또~ 라는 그대로의 느낌만이 머릿속에 맴돌뿐..
해석해놓는다는것자체가 하이쿠가 아닌게 되어버리니까..!!
* 참고로 하이쿠는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형으로 5.7.5 총 17음의 일본 정형시입니다.ㅋㅋ
고대시대 와카와 현재 하이쿠에서의 공통적인 시형 5.7.5 를 나타내기위한 도식..(?-_-)인데
두번을 망치고 세번만에 완성했지만 저 색연필도 맘에 안든다.. 설명하면서 내가 그렸어야하는데..에잇 짜증나!
이제 도화지가없어 새로 그리지도 못하고 ㅋㅋ
자연을 즐기는 방법에 대한 한국인과 일본인의 비교..ㅋㅋ
정자를 지어 자연그대로를 즐기는 한국인과
집안에 정원을 만들어 자연을 축소시켜 소유하려하는 일본인..
(요건 축소지향주의일본(*이어령)이라는 책에서 참고한내용!!ㅋ)
발표땜에 진짜 짜증막내면서 시나리오 대충짠거..저렇게 만들다가..
신우라야스역으로 뛰쳐나가서 도화지를 사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업후 내책상..진짜 완전 개판이다.ㅋㅋㅋ
어제밤부터 하룻밤도 못자서 (사실은 그동안 나태해져 시차가 정반대가 되어버려서..ㅋㅋ 그거 고치려고 안자는중)
캔커피 . 어젯밤에 편의점에서 사온 우유 ㅋ
크레파스 팔레트 뭐 진짜 완전 개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난 조조조조 책상위에 그대로 팔을 올리고 이걸 포스팅하구있다구 ㅋㅋㅋ
여하튼!!
내일 발표준비 다시 시나리오 짜고 좀 열심히 해서
결석한번한거 만회하고 좋은성적 받아야겠다.
(기말고사에 사전못들고오게하기때문에 망친거나 다름없음 ㅋㅋㅋ )
그나저나 저거말고 다른건 하나도 안했는데 ㅠㅠ 걱정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