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더 사랑한다고 느껴 자존심이 상해서 널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는것은 아니였어. 네가말한것처럼 많이 부족한 너와나란 사람이 만나서, 그래도 서로를 좋아한다,사랑한다 했으면서- 이해하자, 아끼자, 노력하자 해놓고서 서로의 일상에 상대방이 들이닥치면 불쾌해지는거야. 누구의말처럼 그것을'간섭'이라고 느끼게되는거지. 자신이 상처를 주는지도 모르고 대체넌왜그러는건데?또시작이군- 하면서 짜증을내고 그러는 자신이 더 상처를 받는지도 모르고 홧김에 심한말을 내뱉어. 문제는 그런것이 너와나-둘의주고받음이 아니라 어느한쪽에 치우쳐있다는거야.
예를들어, 나는 너에게 매번 언제나 화를내고 불만이있고 섭섭하기만한사람이라는것, 그리고 너는 나에게 매번 언제나 화가나게하고 불만을가지게하고 서운하게만드는 사람이라는것
이 팽팽한 오해의 끝에는 과연 뭐가있을까
"이렇게 시간낭비하고싶지않아"
이런 너의말이 '사랑하는 너와 싸우기싫다' 라는것을 알고있어. 그러면서도 나도 너에게 하소연하는듯 한 그 시간이 숨이막혔어. 나중에 뒤돌아보면 별것아닌 일들도 그때 그 순간에는 어떠한 이성의 감정도 무너져내리는게 아닐까. 사귀면서 화가나고 싸우고 미워하고 무뎌질수도있어. 우리의 감정은 계절보다 더 자주, 민감하게 반응하니까.
그러나 지치면 그걸로 모든이유가 사라지게 되는거야. 왜 화가났는지 우리가 왜 싸워야하는지 왜이렇게미운지.
이 팽팽한 오해의 끝에는 과연 뭐가있을까.
누구나그래,
내가받은마음보다 내가 준 마음이 더 큰것만같고
내가당신을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크다고 느끼면 자존심이 상하고는하지.
부모와 자식간에 느낄수있는 그런 헌신적인 사랑은 존재하지않아.
설령 그와 비슷한 감정으로 누군가를 만난다 한들,
내가 너한테 이렇게했는데도?내가이랬는데도? 그래도 네가날떠나?
분노하면서 결국 그 누구도 그것을 사랑이라 말하지않음을 깨닫고
눈물흘리고야말겠지. 남은 자신의 휑한삶을 바라보면서 말야.
내가 너를 더 사랑한다고 느껴 자존심이 상해서 널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는것은 아니였어. 네가말한것처럼 많이 부족한 너와나란 사람이 만나서, 그래도 서로를 좋아한다,사랑한다 했으면서- 이해하자, 아끼자, 노력하자 해놓고서 서로의 일상에 상대방이 들이닥치면 불쾌해지는거야. 누구의말처럼 그것을'간섭'이라고 느끼게되는거지. 자신이 상처를 주는지도 모르고 대체넌왜그러는건데?또시작이군- 하면서 짜증을내고 그러는 자신이 더 상처를 받는지도 모르고 홧김에 심한말을 내뱉어. 문제는 그런것이 너와나-둘의주고받음이 아니라 어느한쪽에 치우쳐있다는거야.
예를들어, 나는 너에게 매번 언제나 화를내고 불만이있고 섭섭하기만한사람이라는것, 그리고 너는 나에게 매번 언제나 화가나게하고 불만을가지게하고 서운하게만드는 사람이라는것
이 팽팽한 오해의 끝에는 과연 뭐가있을까
"이렇게 시간낭비하고싶지않아"
이런 너의말이 '사랑하는 너와 싸우기싫다' 라는것을 알고있어. 그러면서도 나도 너에게 하소연하는듯 한 그 시간이 숨이막혔어. 나중에 뒤돌아보면 별것아닌 일들도 그때 그 순간에는 어떠한 이성의 감정도 무너져내리는게 아닐까. 사귀면서 화가나고 싸우고 미워하고 무뎌질수도있어. 우리의 감정은 계절보다 더 자주, 민감하게 반응하니까.
그러나 지치면 그걸로 모든이유가 사라지게 되는거야. 왜 화가났는지 우리가 왜 싸워야하는지 왜이렇게미운지.
나는지금네가지쳐.
반복되는 너와의 싸움에지치고
사랑받고싶고 사랑하고싶은 내마음이 쓰리고 아파서 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