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한 우정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지만 한 쪽이 애인 생기면 남녀 사이에 친구 관계는 흐지부지되는 게 당연하다는 회의적인 의견도 많았다. 때론 동성 친구보다 더 편한 이성 친구가 있을 수 있다는 의견과 이성이기에 때론 의지와 상관없이 감정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
● 애인 대신 이성 친구가 필요한 순간은? 누군가와 데이트를 하고 싶을 때 ........24.5% 동성 친구와 수다를 떨어도 답답함이 시원하게 풀리지 않을 때 ........19.3% 연인들의 다정한 모습이 부러울 때 ........18.1% 뭐든 혼자 하기 싫을 때 ........12.8% 막연히 나를 관리해주는 누군가가 필요할 때 ........11.6% 스킨십이 그리울 때 ........8.1% 기타 ........5.6% >>> 단순히 데이트나 연애 감정을 즐기고 싶어서가 아니라 외로움을 느끼거나 동성 친구들이 채워주지 못하는 허전함을 이성 친구에게서 찾는 경우도 많았다. 스포츠처럼 동성 친구와 함께 하기 힘든 취미를 공유하고 싶거나 컴퓨터나 자동차와 관련해 문제가 생길 때처럼. 남자들이 섹스를 밝히거나 애인이 짜증날 때 애인보다 이성 친구가 절실하다는 그녀들의 이야기에 남자들은 귀 기울여야 한다.
● 당신이 만들고픈 이성 친구의 유형은? 말 통하고 속 깊은 솔 메이트 ........44.4% 가끔 만나서 영화 보고 밥 먹고 쇼핑도 즐기기 ........31.2% 섹스는 하지 않지만 동거만 하는 룸메이트 ........9.5% 애인은 아니지만 섹스를 쿨하게 즐기는 베드 메이트.......8% 기타 ........6.8% >>> 역시 마음이 잘 통하는 ‘속 깊은 이성 친구’는 대부분 여자들의 로망이다. 늘 챙겨줘야 하는 귀찮은 애인 대신 유쾌하고 즐겁게 만날 수 있는 데이트 메이트를 원하는 경우도 많은 편. 재밌는 사실은 모든 메이트가 가능한 멀티 메이트를 꿈꾸고 ‘이성 친구면 모두 오케이!’라고 외치는 그녀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
● 당신은 언제라도 불러낼 수 있는 이성 친구가 있나? 있다. ........37.2% 없다. ........62.8% >>> 언제나 달려와 줄 친구가 있는 행운아는 의외로 적은 편. 그녀들이 밝힌 이성 친구를 찾는 순간은 막연히 누군가 이야기를 하거나 듣고 싶을 때, 영화 보거나 술을 함께 마시는 것처럼 옆자리의 허전함이 부쩍 느껴질 때가 대부분이었다. 없다고 응답한 그녀들 중 57%는 가끔은 자신의 SOS에 한걸음에 달려와줄 이성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 의견.
● 이성 친구와의 스킨십은 어느 선까지 가능할까?
>>> 입맞춤이나 키스, 가벼운 터치까지는 OK라는 오픈 마인드의 소유자가 전체의 55%. 서로의 관계를 서먹하게 만드는 경우가 아닌 가벼운 수준의 스킨십이라면 관계를 더욱 친근하고 부드럽게 해준다는 것.
● 이성 친구가 애인으로 보인다면 당신의 대처법은? 친구를 잃을 순 없다. 모험을 하지 않고 그냥 내 마음을 다잡는다. ........55.5% 차라리 애인으로 만들어버린다. ........22.8% 그와 술자리 등을 통해 허심탄회하게 심정을 건네본다. ........19.3% 시간을 두고 그와 잠시 만나지 않는다. ........2.4% >>> 친구와 연인의 미묘한 줄다리기에서 도전보다 포기를 선택한 안정주의자가 대다수. 나에 대한 그의 마음을 분명히 파악하지 못했다면 고백은 좋은 친구 관계마저 깨뜨리는 폭탄이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바로 그 이유. 하지만 42.1%라는 결코 적지 않은 그녀들은 용기를 내보겠다고 답했다.
● 내 남자의 여자친구,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나? 내가 사귀기 이전에 알던 여자들은 인정한다 ........40.2% 아무래도 상관없다........29.9% 나와 사귀는 중에 따로 만나는 여자들은 절대 인정할 수 없다. ........18.7% 기타........11.2% >>> 나는 갖고 싶지만 내 애인에게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메이트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를 믿지만 일단 나와 만난 후엔 나에게만 집중하길 바라는 건 이기적이어도 어쩔 수 없는 여자들의 마음이다.
내게 이성친구는 @@@다! ●애인이 충족시켜줄 수 없는 엔도르핀. ●외로울 때 언제든 부를 수 있는 김 기사~. ●심심할 때 언제든 꺼내서 먹을 수 있는 사탕이다. ●정을 같이 느낄 수 있는 초코파이다. ●내 인기 보증수표다. ●돈! 쌓아두면 나중에 도움이 되니까. ●장가 가기 전까진 좋은 친구다. ●여자친구다. 여자친구들과 별로 다를 바 없다. ●심심할 때 언제든 같이 갈 수 있는 놀이공원이다. ●외로울 때 언제나 기댈 수 있는 나무. ●언제나 내게는 세컨드다. ●휴게소다. 쉬어갈 수 있으니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보험. ●동성 친구가 채워줄 수 없는 것을 채워주는 존재. ●분식이다. 주식인 밥은 아니니까. ●라면이다. 만날 밥만 먹고는 살 수 없다! ●심심풀이 땅콩! 그냥 재미로 만나니까. ●대리만족이다.
남자친구, 애인보다 더 필요하다
남자친구, 애인보다 더 필요하다
● 여자와 남자 사이에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
>>> 완전한 우정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지만 한 쪽이 애인 생기면 남녀 사이에 친구 관계는 흐지부지되는 게 당연하다는 회의적인 의견도 많았다. 때론 동성 친구보다 더 편한 이성 친구가 있을 수 있다는 의견과 이성이기에 때론 의지와 상관없이 감정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
● 애인 대신 이성 친구가 필요한 순간은?
누군가와 데이트를 하고 싶을 때 ........24.5%
동성 친구와 수다를 떨어도 답답함이 시원하게 풀리지 않을 때 ........19.3%
연인들의 다정한 모습이 부러울 때 ........18.1%
뭐든 혼자 하기 싫을 때 ........12.8%
막연히 나를 관리해주는 누군가가 필요할 때 ........11.6%
스킨십이 그리울 때 ........8.1%
기타 ........5.6%
>>> 단순히 데이트나 연애 감정을 즐기고 싶어서가 아니라 외로움을 느끼거나 동성 친구들이 채워주지 못하는 허전함을 이성 친구에게서 찾는 경우도 많았다. 스포츠처럼 동성 친구와 함께 하기 힘든 취미를 공유하고 싶거나 컴퓨터나 자동차와 관련해 문제가 생길 때처럼. 남자들이 섹스를 밝히거나 애인이 짜증날 때 애인보다 이성 친구가 절실하다는 그녀들의 이야기에 남자들은 귀 기울여야 한다.
● 당신이 만들고픈 이성 친구의 유형은?
말 통하고 속 깊은 솔 메이트 ........44.4%
가끔 만나서 영화 보고 밥 먹고 쇼핑도 즐기기 ........31.2%
섹스는 하지 않지만 동거만 하는 룸메이트 ........9.5%
애인은 아니지만 섹스를 쿨하게 즐기는 베드 메이트.......8%
기타 ........6.8%
>>> 역시 마음이 잘 통하는 ‘속 깊은 이성 친구’는 대부분 여자들의 로망이다. 늘 챙겨줘야 하는 귀찮은 애인 대신 유쾌하고 즐겁게 만날 수 있는 데이트 메이트를 원하는 경우도 많은 편. 재밌는 사실은 모든 메이트가 가능한 멀티 메이트를 꿈꾸고 ‘이성 친구면 모두 오케이!’라고 외치는 그녀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
● 당신은 언제라도 불러낼 수 있는 이성 친구가 있나?
있다. ........37.2%
없다. ........62.8%
>>> 언제나 달려와 줄 친구가 있는 행운아는 의외로 적은 편. 그녀들이 밝힌 이성 친구를 찾는 순간은 막연히 누군가 이야기를 하거나 듣고 싶을 때, 영화 보거나 술을 함께 마시는 것처럼 옆자리의 허전함이 부쩍 느껴질 때가 대부분이었다. 없다고 응답한 그녀들 중 57%는 가끔은 자신의 SOS에 한걸음에 달려와줄 이성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 의견.
● 이성 친구와의 스킨십은 어느 선까지 가능할까?
>>> 입맞춤이나 키스, 가벼운 터치까지는 OK라는 오픈 마인드의 소유자가 전체의 55%. 서로의 관계를 서먹하게 만드는 경우가 아닌 가벼운 수준의 스킨십이라면 관계를 더욱 친근하고 부드럽게 해준다는 것.
● 이성 친구가 애인으로 보인다면 당신의 대처법은?
친구를 잃을 순 없다. 모험을 하지 않고 그냥 내 마음을 다잡는다. ........55.5%
차라리 애인으로 만들어버린다. ........22.8%
그와 술자리 등을 통해 허심탄회하게 심정을 건네본다. ........19.3%
시간을 두고 그와 잠시 만나지 않는다. ........2.4%
>>> 친구와 연인의 미묘한 줄다리기에서 도전보다 포기를 선택한 안정주의자가 대다수. 나에 대한 그의 마음을 분명히 파악하지 못했다면 고백은 좋은 친구 관계마저 깨뜨리는 폭탄이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바로 그 이유. 하지만 42.1%라는 결코 적지 않은 그녀들은 용기를 내보겠다고 답했다.
● 내 남자의 여자친구,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나?
내가 사귀기 이전에 알던 여자들은 인정한다 ........40.2%
아무래도 상관없다........29.9%
나와 사귀는 중에 따로 만나는 여자들은 절대 인정할 수 없다. ........18.7%
기타........11.2%
>>> 나는 갖고 싶지만 내 애인에게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메이트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를 믿지만 일단 나와 만난 후엔 나에게만 집중하길 바라는 건 이기적이어도 어쩔 수 없는 여자들의 마음이다.
내게 이성친구는 @@@다!
●애인이 충족시켜줄 수 없는 엔도르핀.
●외로울 때 언제든 부를 수 있는 김 기사~.
●심심할 때 언제든 꺼내서 먹을 수 있는 사탕이다.
●정을 같이 느낄 수 있는 초코파이다.
●내 인기 보증수표다.
●돈! 쌓아두면 나중에 도움이 되니까.
●장가 가기 전까진 좋은 친구다.
●여자친구다. 여자친구들과 별로 다를 바 없다.
●심심할 때 언제든 같이 갈 수 있는 놀이공원이다.
●외로울 때 언제나 기댈 수 있는 나무.
●언제나 내게는 세컨드다.
●휴게소다. 쉬어갈 수 있으니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보험.
●동성 친구가 채워줄 수 없는 것을 채워주는 존재.
●분식이다. 주식인 밥은 아니니까.
●라면이다. 만날 밥만 먹고는 살 수 없다!
●심심풀이 땅콩! 그냥 재미로 만나니까.
●대리만족이다.
남자친구, 애인보다 더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