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선수에게 보내는 글

도민호20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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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선수에게 보내는 글

 

"My goal is to be a starter," he said. "That's how I am going to compete. Hopefully, I can make it.

"Starting is better and more fun. Every five days, people in Korea plan on watching the game.

 

 

오늘 당신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당신은 아름다운 프로입니다.

올시즌 전성기 때 당신이 보여준 그 멋진 모습 다시한번 기대하겠습니다.

당신의 역투에 온 국민이 웃었습니다. 특히 힘들어했던 지난 IMF 때의 당신의 눈부신 활약은 온 국민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당신의 배번 61번. 당신의 이름 박.찬.호...는 희망입니다.

당신은 비록 대한민국 대표유니폼을 벗지만 당신은 영원히 한국을 대표하는 메이저리거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