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여드름 관리법

아름라인의원20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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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여드름 관리법


 

겨울에도 여드름이 발생하는 문제는 바로 건조함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많이 부는 겨울날씨에는 피부가 매우 쉽게 건조해진다. 그리고 이로 인해 피부 각질층은 다른 어느 때 보다도 매우 두꺼워지게 된다.

 

이렇게 겨울에 발생하는 피부 각질은 봄이나 여름에 비해 발생량이 매우 증가하게 되는데 이러한 각질들은 모공을 막히게 하여 피지가 모공 속에서 계속 쌓이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면서 결국에는 염증을 일으켜 여드름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겨울철 날씨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하는 화장품 또한 겨울철 여드름 발생에 큰 원인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육안으로 눈에 띌 정도로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데 이런 피부의 건조함을 막고자 사람들은 평소 때보다 더 많은 양의 화장품을 보습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보습을 위해 바르는 화장품일지라도 평소 보다 많은 양을 사용하게 되면 피부에 무리가 가게 되고 모공에도 큰 자극을 일으키거나 모공 속에서 염증을 일으켜 여드름이 발생하는 원인을 제공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도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올바른 화장품 사용을 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을 짜내는 방법도 중요한데, 여드름을 잘못 짜서 오히려 여드름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여드름을 제대로 짜내는 것도 좋다.

 

건강 피부 6계명
1. 여드름을 짜내기 전에는 세안을 깨끗하게 한 후 피부를 잘 건조시켜야 한다.

2. 되도록이면 손을 깨끗하게 씻은 후, 손가락 보다는 면봉을 이용해서 짜내는 것이 좋다.

3. 너무 힘을 줘서 짜내지 말고 부드럽게 가로로 한 번, 세로로 한번 씩 짜내준다.

4. 피지가 나오지 않는다고 억지로 짜거나 너무 힘을 주면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2∼3차례 반복해도 나오지 않으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낫다.

5. 붉은 피와 피지가 전부 나오고 맑은 피가 나올 때까지 부드럽게 눌러 짜내야 여드름이 다시 발생하지 않는다.

6. 여드름을 짜고 난 후에는 알코올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스킨 등으로 잘 닦아내주어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