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holm, Sweden - StreetStyle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스웨덴이라는 국가는 참 생소하다. 거리상 미국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관광할 거리가 중부나 서부, 동부 유럽 등에 비해 부족해서 인지 관광객들도 많이 없는 편. 사실 나에게도 스웨덴은 그저 북유럽의 한 국가, 정도에 지나지 않았고, 심지어 스웨덴어가 있는지도 몰랐었더라는. 그러다 뭐 간단히 말하자면, 현재 스웨덴 남친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렇게 첫 방문하게 된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은 정말 충격, 그 이상이었다. 스칸디나비아인들 특유의 장난 아닌 기럭지들하며, 금발에 파란 눈이 80% 이상을 차지하는, 그야말로 동화 속의 나라였던 것. 사실 스톡홀름은 패션 피플들에게는 유명한 패션 수도가 된 것은 역시나 이미 오래전이다. 다만, 우리가 알지 못하고 있었을 뿐. 오죽하면 론니 플래닛 첫장에 스톡홀름이 패션으로 유명하다는 이야기가 나올까나. 이분, 지나가던 행인 되시겠다. =O= ;;;;; 자칫 추워 보일수 있는 얇은 원피스와 타이즈, 퍼 달린 재킷 하나로 이렇게 바꾸어 놓으셨다. 보이시한 컷트와 알록달록한 가방까지. 패션쇼 장으로 향하는 모델 포스 팍팍 풍겨 주신다.. 이처럼 화려한 에스닉 모드의 옷을 입을 때는 반드시 블랙으로 톤 다운 시켜줘야 한다. 아니라면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위험이 무지막지하게 높다는. 이에 이분 빨강 액세서리와 그에 매치한 매니큐어로 제대로 스타일 내주셨다. 평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절대 아니건만, 정말 뿅가 버렸다는거 올 블랙의 시크함. 같은 블랙이라도 이렇게 소재 차이를 확실히 내줌으로써 지루함을 상쇄시켜준다. 사실 가죽 레깅스는 꽤 소화하기 힘든 아이템. 본인도 다리가 절대 얇지 않지만, 그래, 인정하자. 다리 길고 여리여리하신, 불면 날라갈 듯한 분들에게 좀 더 잘 어울리는 건 사실이니깐 ㅠ 스웨덴에 가서 또 하나 놀란건, 남자들 90% 이상이 스키니 진을 입고 다닌다는 점. 그리고 이렇게 밝은 색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다닌다는 점이다. 특별히 스타일에 신경쓴것 같지 않지만, 바지 색 하나로 이렇게 달라 보인다. 이분.. 정말 행인 맞는거냐구 ㅠㅠ 사실 스톡홀름 거리를 돌아다니면 이 분처럼 생긴분들 10분에 한번씩 만난다 -_-;; 축복받은 유전인자들 ;;;;;;;;;;;; 이분 스타일또한 거의 전형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스톡홀름 남자분들의 스타일. 저렇게 티셔츠에 가디건 받쳐 입는게 나름 유행인듯.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난 저렇게 긴 다리의 남자들이 약간 껑충 올라오는 기장의 바지를 입었을 때 뿅 가버린다. 제대로 독특하게 매주신 목도리, 그리고 적당히 때 탄 스티커즈, 머리스타일까지 쏘 굿 ! 스톡홀름 남자분들 너무 멋져주시는 관계로 계속 나오신다. 어쩜 이렇게들 제대로 색깔 골라주시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베이지색 바지 입는 남자분들 안 좋아하는데 ;; 이분은 제대로 멋져주신다. 군용 장교 옷 같은 재킷과 머플러, 그리고 빠져선 안될 스니커즈! 전부 블랙과 화이트로 코디하고 마지막에 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 주는 센스. 그야말로 깜찍 발랄! ㅎ 이분 약간, 세레나 닮으셨다 ! ㅎ 아닌가? ㅎㅎ 언뜻보면 평범하지만 자세히 보면 아이템 하나하나 예사롭지 않은, 타이즈, 구두, 원피스, 재킷까지 전부 다른 색이지만 모노톤 느낌으로 제대로 매치해주신. 신경쓴듯, 안쓴듯, 그래서 더 멋진 ㅎ
Stockholom, Sweden
Stockholm, Sweden - StreetStyle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스웨덴이라는 국가는 참 생소하다.
거리상 미국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관광할 거리가 중부나 서부, 동부 유럽 등에 비해 부족해서 인지 관광객들도 많이 없는 편.
사실 나에게도 스웨덴은 그저 북유럽의 한 국가, 정도에 지나지 않았고, 심지어 스웨덴어가 있는지도 몰랐었더라는.
그러다 뭐 간단히 말하자면, 현재 스웨덴 남친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렇게 첫 방문하게 된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은 정말 충격, 그 이상이었다.
스칸디나비아인들 특유의 장난 아닌 기럭지들하며, 금발에 파란 눈이 80% 이상을 차지하는,
그야말로 동화 속의 나라였던 것.
사실 스톡홀름은 패션 피플들에게는 유명한 패션 수도가 된 것은 역시나 이미 오래전이다.
다만, 우리가 알지 못하고 있었을 뿐.
오죽하면 론니 플래닛 첫장에 스톡홀름이 패션으로 유명하다는 이야기가 나올까나.
이분, 지나가던 행인 되시겠다. =O= ;;;;;
자칫 추워 보일수 있는 얇은 원피스와 타이즈, 퍼 달린 재킷 하나로 이렇게 바꾸어 놓으셨다.
보이시한 컷트와 알록달록한 가방까지.
패션쇼 장으로 향하는 모델 포스 팍팍 풍겨 주신다..
이처럼 화려한 에스닉 모드의 옷을 입을 때는 반드시 블랙으로 톤 다운 시켜줘야 한다.
아니라면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위험이 무지막지하게 높다는.
이에 이분 빨강 액세서리와 그에 매치한 매니큐어로
제대로 스타일 내주셨다.
평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절대 아니건만, 정말 뿅가 버렸다는거
올 블랙의 시크함.
같은 블랙이라도 이렇게 소재 차이를 확실히 내줌으로써
지루함을 상쇄시켜준다.
사실 가죽 레깅스는 꽤 소화하기 힘든 아이템.
본인도 다리가 절대 얇지 않지만, 그래, 인정하자.
다리 길고 여리여리하신, 불면 날라갈 듯한 분들에게 좀 더 잘 어울리는 건 사실이니깐 ㅠ
스웨덴에 가서 또 하나 놀란건, 남자들 90% 이상이 스키니 진을 입고 다닌다는 점.
그리고 이렇게 밝은 색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다닌다는 점이다.
특별히 스타일에 신경쓴것 같지 않지만, 바지 색 하나로 이렇게 달라 보인다.
이분..
정말 행인 맞는거냐구 ㅠㅠ
사실 스톡홀름 거리를 돌아다니면 이 분처럼 생긴분들 10분에 한번씩 만난다 -_-;;
축복받은 유전인자들 ;;;;;;;;;;;;
이분 스타일또한 거의 전형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스톡홀름 남자분들의 스타일.
저렇게 티셔츠에 가디건 받쳐 입는게 나름 유행인듯.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난 저렇게 긴 다리의 남자들이
약간 껑충 올라오는 기장의 바지를 입었을 때 뿅 가버린다.
제대로 독특하게 매주신 목도리, 그리고 적당히 때 탄 스티커즈, 머리스타일까지
쏘 굿 !
스톡홀름 남자분들 너무 멋져주시는 관계로 계속 나오신다.
어쩜 이렇게들 제대로 색깔 골라주시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베이지색 바지 입는 남자분들 안 좋아하는데 ;;
이분은 제대로 멋져주신다.
군용 장교 옷 같은 재킷과 머플러, 그리고 빠져선 안될 스니커즈!
전부 블랙과 화이트로 코디하고 마지막에 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 주는 센스.
그야말로 깜찍 발랄! ㅎ
이분 약간, 세레나 닮으셨다 ! ㅎ 아닌가? ㅎㅎ
언뜻보면 평범하지만 자세히 보면 아이템 하나하나 예사롭지 않은,
타이즈, 구두, 원피스, 재킷까지 전부 다른 색이지만
모노톤 느낌으로 제대로 매치해주신.
신경쓴듯, 안쓴듯, 그래서 더 멋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