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 오사카 둘러보기

김준표2009.01.14
조회110

 

일본 오사카ㆍ교토 여행 - 미나미 오사카 둘러보기

(오사카 최대의 유흥가, 화려한 네온사인과 원색이 난무하는 정렬적인 거리)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 시내로 들어오기까지 한시간 정도...

난바역에서 호텔쪽으로 가는 길을 못찾아 엄청 헤매다 길을 물어물어 호텔로 도착!

호텔 도착시간은 1시....

난바역 도톰보리 주변에 잡아놓은 호텔에 들어가 짐을 놓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근처 덴포잔으로 갈려고 했는데...

무려 호텔 체크인 시간은 2시 ㅡ,ㅡ;;;

그래서 시작된 난바역 근처 산책~

도톰보리 지역은 저녁때 가기로 했기에 도톰보리 아랫쪽에 있는 남쪽 미나미지역을 슬슬 산책했다.

분위기도 익숙해 질겸~~~

 

일단 오사카 시내에 대한 느낌은 도쿄와 비교했을때 뭔가 더 활기차고 화려하다는 것이다.

도쿄쪽이 회색빛의 도시라면 오사카 시내는 빨강색정도 일까나~

간사이 지역 사람들의 활기차고 열정적인 분위기가 그대로 도시 색깔에도 묻어나는 했다. 

 

 

 

 미나미 타운 가이드

 

동서로 흐르는 도톤보리 강을 사이에 둔, 남 미나미 지역과 북 미나미 지역은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다.

남쪽의 에비스바시 상점가에서 센니치마에 거리까지는 서민적인 가게가 많고,

동양적인 기운이 감도는데, 북쪽의 소에몬초에서 신사이바시스지, 미나미센바 주변으로 들어서면,

유럽풍의 멋있는 빌딩과 카페가 줄지어 있다.

이 통일감 없는 혼잡한 모습도 이곳의 매력이다.

 

 

 산책정보

 

큰길이 남북으로 뻗어 있어 비교적 자리를 파악하기 쉽다.

그러나 지하철과 긴테쓰 난바역에서 지상으로 나올때는 출구가 여럿 있어 잘못하면 엉뚱한 방향으로 나가게 될 확률이 높다.

만일 길을 잃었다면 일단 미도스지로 나가자.

차가 넓은 도로를 북에서 남으로 일방 통행하고 있기 때문에 방향감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호텔에서부터 차근차근 걸어나가며 사진을 찍기 시작~!

 

 

 

도톰보리와 이어져 있는 상가쪽은 천장이 저렇게 막혀있다~

 

 

 

시원하게 음료수도 한잔씩~~

저 옆에 음료는 맛이......암바사 김빠진 맛이 나서 완전 최악이었다는 ㅡ,ㅡ

 

 

 

길 이름도 사우스 로드네 ㅎㅎ 확실히 오사카 시내의 남쪽으로 오긴 왔나보다~

 

 

 

돌아다니는 길에 저기 타코야끼집을 발견~

 

 

 

엄청나게 줄서있는 사람들~

일본에서는 맛있는 집과 맛없는 집을 구별하는게 그리 어렵지 않다~

돌아다니다 저렇게 줄서 있는 곳을 보면 100% 현지인에게 사랑받는 맛있는 집이라는 얘기 ㅎㅎ

당시에 배가 불러 나중에 꼭 사먹자 다짐하며 사먹진 않고 사진만 찍었지만 결국 못먹고 왔다는 ㅜ.ㅜ

 

 

 

그리고 또 배회~~  중국 관광객들이 엄청 많다~~~

 

 

 

엄청큰 빠찡코 가게도 엄청 많다는~ 왜케 오사카에는 빠찡코 가게가 많은건지...

 

 

 

남쪽으로 쭉쭉 내려가다가 끝까지 내려왔는지 도로가....

 

 

 

 

 

 

도로를 따라 걷다가 더 남쪽으로 가보고 싶어서 길을 건넘~

 

 

 

 

 

 

 

오사카 사람들은 외국인과 자국인을 구별하지 않고 이런 귀한(?) 전단지를 나눠준다~

도쿄에서는 휴지나 전단지를 받고 싶었지만...어째 내가 이상했는지 한장도 받지 못했었는데 ㅋㅋㅋ

 

 

 

계속해서 남쪽으로 내려가자 시내에서 벗어났는지 조금은 서민적인 거리가 나옴~

 

 

 

 

 

 

 

다시 슬슬 호텔로 고고~~~ 호텔이 이 근처라 요지역을 수없이 지나다니게 되었다.

 

 

 

난바 千日前通

저 통로가 오사카 시내 주요 중심부를 다 이어준다는~

 

 

 

 

 

 

 

난바역으로 가는 지하철 출구앞쪽에 위치한 맛있는 카스테라 가게~

 

 

 

사실 여기도 꼭 사먹어보자고 다짐했지만...결국 못사먹어서 맛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고작 카스테라에 이렇게 줄을 서있는거 보니 엄청 맛있지 않을까??ㅎㅎ

 

 

  

 

Osaka, October 2008

with Canon 400D, Canon 10-22 mm, Tamron 28-75 mm

Copyright (c) 2008 chocopost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