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10년도 안된 애송이 복권이다. 그러나 신참 주제에 들어오자마자 우리나라 국민들의 꿈의 복권이던 [주택복권]을 아주 그냥 지대로 쌈싸드시고 복권 당첨금을 수십억으로 올려놓은 당사자다. 뭐... 이딴 재미없는 얘기를 하자는 게 아니고. 롯또에 대한 사견私見을 피력해보고자 함이다. 본인은 두괄식을 꽤 좋아하는 고로 결론부터 한줄 뽑고 시작해야겠다. "로또 걸릴 운이 있는 놈은 한장만 사도 걸리니 많이 말고 천원치만 하라." 대우명제를 보면 "안 걸릴 놈은 죽어도 절대 네버 안걸리니까 괜히 돈 많이 꼴아박지마라." 되겠다. 자. 한번 보자. 로또 걸릴 확률은 어디서 벼락 맞을 확률보다 낮네마네 이딴 소리 집어치우고 문제를 단순화 시켜보면 '걸리거나 말거나' 둘중의 하나다. 어차피 1인당 10만원 제한이란다. 1주에 많이 해도 100게임이란 말이지. 816만 분의 1이나 100이나... 어차피 낮은 확률임에는 변함이 없다. 근소할뿐. 내 생각은 윗 문단에 쓴 바와 같다. 어차피 복권은 운이다. (뭐.. 로또 번호 연구한다는 사람도 있더라만은...) 걸릴 사람은 뭐 어떻게든 걸릴 것이다. 그 사람 팔자에 로또 대박운이 있었겠지. 근데... 맨날 몇만원씩, 오천원씩 긁어가면서 로또 뽑는 사람은 5등 한번 걸릴까 말까다. 그렇게 하다가 1등 된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 두줄 위로 회귀할 뿐. 다만 '걸리거나 말거나'의 게임이 시작되는건 일단 로또에 참여한 후이므로 나는 로또를 사더라도 딱 1게임, 천원치만 할것을 권유하는 것이다. 아예 하나도 안 사면 기회 자체가 없으니까. 그래도 하나보단 낫겠지 싶어서 5000원 자동선택 긁는 사람들이여. 오십보백보다. 그렇게 한달에 로또로 나가는 돈 한 2-30만원 되는 사람 봤다. 그돈 1년 모으면 200 넘는다. 학생인 경우라도 몇만원은 남을 거다. 일확천금 로또대박. 나도 걸려봤음 좋겠다. 복권 사놓고 '혹시?' 하는 마음에 기대하면서 기분 좋은 기대감을 갖는 것은 꽤 괜찮은 일인 것 같다. 그런데 이게 괜히 허파에 바람 들어서 허공에 돈 날리는 일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냥 속에 담아둬도 무방할 생각을 꺼내본다. 여러분, 로또는 천원치만 합시다. 제길 복권위원회에서 나 잡아가는거 아냐? ㄱ- 5
로또에 대한 단상
로또.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10년도 안된 애송이 복권이다.
그러나 신참 주제에 들어오자마자 우리나라 국민들의 꿈의 복권이던 [주택복권]을
아주 그냥 지대로 쌈싸드시고 복권 당첨금을 수십억으로 올려놓은 당사자다.
뭐... 이딴 재미없는 얘기를 하자는 게 아니고.
롯또에 대한 사견私見을 피력해보고자 함이다.
본인은 두괄식을 꽤 좋아하는 고로 결론부터 한줄 뽑고 시작해야겠다.
"로또 걸릴 운이 있는 놈은 한장만 사도 걸리니 많이 말고 천원치만 하라."
대우명제를 보면
"안 걸릴 놈은 죽어도 절대 네버 안걸리니까 괜히 돈 많이 꼴아박지마라." 되겠다.
자. 한번 보자.
로또 걸릴 확률은 어디서 벼락 맞을 확률보다 낮네마네 이딴 소리 집어치우고
문제를 단순화 시켜보면 '걸리거나 말거나' 둘중의 하나다.
어차피 1인당 10만원 제한이란다. 1주에 많이 해도 100게임이란 말이지.
816만 분의 1이나 100이나... 어차피 낮은 확률임에는 변함이 없다. 근소할뿐.
내 생각은 윗 문단에 쓴 바와 같다.
어차피 복권은 운이다. (뭐.. 로또 번호 연구한다는 사람도 있더라만은...)
걸릴 사람은 뭐 어떻게든 걸릴 것이다. 그 사람 팔자에 로또 대박운이 있었겠지.
근데... 맨날 몇만원씩, 오천원씩 긁어가면서 로또 뽑는 사람은 5등 한번 걸릴까 말까다.
그렇게 하다가 1등 된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 두줄 위로 회귀할 뿐.
다만 '걸리거나 말거나'의 게임이 시작되는건 일단 로또에 참여한 후이므로
나는 로또를 사더라도 딱 1게임, 천원치만 할것을 권유하는 것이다.
아예 하나도 안 사면 기회 자체가 없으니까.
그래도 하나보단 낫겠지 싶어서 5000원 자동선택 긁는 사람들이여. 오십보백보다.
그렇게 한달에 로또로 나가는 돈 한 2-30만원 되는 사람 봤다.
그돈 1년 모으면 200 넘는다. 학생인 경우라도 몇만원은 남을 거다.
일확천금 로또대박. 나도 걸려봤음 좋겠다.
복권 사놓고 '혹시?' 하는 마음에 기대하면서 기분 좋은 기대감을 갖는 것은 꽤 괜찮은 일인 것 같다.
그런데 이게 괜히 허파에 바람 들어서 허공에 돈 날리는 일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냥 속에 담아둬도 무방할 생각을 꺼내본다.
여러분, 로또는 천원치만 합시다.
제길 복권위원회에서 나 잡아가는거 아냐?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