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 - 예고편 -

최홍림2009.01.15
조회104

 

★★★★★

진짜.. 최고였던 영화였다 ...

솔직히 보기 전까진.. 많은 기대는 않했다...

두시간반의 긴런닝타임과.. 왠지 지루한 내용일 것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보기 시작했기 때문일까?..

오직 브래드피트와.. 좋아하는 감독중 한분인 데이빗 핀쳐 ..

딱 두명만 보고 보기시작한 영화인데...

보는 내내.. 지루한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으며 한편의 동화책을 보는 느낌의 영화였다..

근래에 본 어떤영화와도 비교할수 없이... 기억에 오래 남을 영화 일듯 하다..

 

임종을 앞둔 한 할머니가 딸에게.. 일기장하나를 건내주면서 읽어달라고 부탁을 하면서 시작한다..

버튼가의 아들로 태어난 벤자민은.. 80세의 노인의 몸으로 흉측한 몰골로 태어나게 되어.. 버림 받게된다..

양로원에서 한 착한 양부모를 만나 힘들게 커가게 된다.. 흉측한 몰골로.. 일찍 죽을 것이라고 예상한 달리. 의외로 자라던 중..  그의 나이8세쯤 (겉모습은 ... 80세) 5살의 데이지를 만난다... 그때 부터 평생 엇갈리게된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

자신의 몸이 걷고 다닐수 있게 의외로 건강해지자 그는 양로원을 떠나 예인선을 타고 여행을 시작한다.. 여행중 데이지와 수많은 엽서를 주고 받으며 서로의 미묘한 감정을 키워나가게 되는데..

다시 양로원으로 돌아오게되며..그는 점점 자신의 몸이 젊어짐을 깨닫게 되며.. 데이지와 많은 만남과 헤어짐을 거치게 된다..

결구 둘의 나이 40대가 될쯤 서로 만나게 되어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점점 젊어지는 벤자민.. 점점 걱정을 시작하게 된다..

20대의 모습을 하고있는 벤자민과.. 점점 늙어가는 데이지.. 결국 둘은 아이를 갖게 되는데....

 

그의 삶을 짧게 보여주는 7개의 포스터

 

 

대충 스토리는 이렇다.. ㅋ

줄거리를 대충 써놨지만.. 영화를 보면 사랑이야기에만 한정된 영화가 아니다..

사람들은 서로 각자 다른 길을 가지만.. 항상 그끝은 같다...

벤자민 역시 사람들과 다른길을 가지만.. 너무나도 힘들고 너무나도 다른 길을 향해 가게 된다..

80세의 외모로 시작한 그의 인생.. 다른 아이들이 뛰어다닐때.. 그는 걷기 조차 힘들어 휠체어를 타거나 목발을 짚으며.. 양로원에서.. 수많은 노인들과 함께 지낼수밖에 없는 인생을 시작한다..

그는 양로원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하는 안타까움을 어린 나이부터 배우며.. 넘쳐나는 호기심으로 수많은 것을 배우며 어린나이부터 성숙한 삶을 겪는다..

자기가 하고싶은 일은 생각하고 마음 먹었을때 희망이 보일때 시작해야함을 안 벤자민은 수많은 경험과 체험을 하지만 남들과 다른 외모와 신체적 특징으로 괴로움에 힘든 인생을 보내지만 그는 사랑과 희망 하나만으로... 어찌보면 좋은 기회일수도 있지만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아야만 한 괴로운 긴여정을 끝낼수 있었다..

 

벤자민과 중간에 만나 여인이 극중에서 '평생을 이뤄놓은게 없다..'라는 대사와..

마지막 벤자민이 떠날무렵 티비장면에서 칠순 노파가된 그여인이 그가 포기했던 꿈인 영국해협을 헤엄쳐 건너 성공했다는 장면이 나온다...

이장면에서도 도전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으며 길고도 짧은 인생에 꼭 해봐야함을 알려준다..

 

원작도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 작품으로 우리가 알만한 작품인 <위대한 게츠비>의 작가이며..

각색한 분도... 포레스트 검프를 각본한 분이 했다..

특히 감독인 데이빗 핀쳐.. 진짜 색다른 영화를 한편 보여준 듯하다..

진짜 <에이리언3>도 재미있게 봤고... <세븐>역시 인상깊었으며 <파이트클럽>은 최고!!

지루할수 있었던 <조디악>도 좋았었는데..

감독이 보여준 영화와 색다른 영화에 좀 놀랐다..

또 80세부터 시작해 10대까지의 연기까지 보여준 브래드피트 또한 색다른 모습이였다..

잘늙은 모습의 분장도 역시 .. .ㅎ

 

긴러닝 타임이지만...

한편의 감동적인 사랑이야기도 있지만.. 한편의 인생 모험담도 담고 있는 영화..

엇갈린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를 보며 감동을 느낄수도 있으며.. 자신의 인생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볼수 있었던 영화였던 것 같다...

함께 본다면 더 좋을 듯한 영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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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 - 예고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