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들었을때는 "아... 귀여운 노래.."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은 은근 중독성과 귀여운안무에 푹~~~ 빠져..
아주 열씸히 듣고 있는 노래중 하나이다.
듣는 것만으로도 뭇사내들의 가슴을 떨리게 만드는 노래임에도 요즘시대에 노래는 거기서 멈추지 않는듯 했다.
소녀시대의 Gee를 듣고 놀랐던건 어쩌면 뮤직비디오를 보고 난 뒤부터인지도 모른다.
오디오시대를 살아가는 시대가 줄고, 비디오 시대의 그것을 넘어 진화하는 인터넷 문화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세대에게 뮤직비디오는 이제 더이상 신기한게 아니라 "당연한 것"이 되어 버렸다.
(필자는 아직도 조성모의 스토리무비 To haven을 보고 충격을 먹었던게 엇그제 같은데 말이다...)
그래서 요즘은 뮤직비디오는 더이상 홍보의 수단이 아닌 그 가수를 평가하는 일부분으로서 큰 역활과 비중을
차지하는 하나의 큰 매체가 되어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가지고 있는 한 사람이다.
서론이 길었지만,,,;;;; 이미지의 극대화! 라는 전략이 한눈에도 보이는 이번 소녀시대 MV는(뮤직비디오) 귀여운
소녀들이 때로 나와 아양을 떨어주는 컨셉에 변함이 없었다...(필자도 이 MV를 보며 행복해 했던 1인중 하나였음을 밝힌다..0.,0 ;;)
어떤 남성이 이 귀여운 컵셉의 아홉소녀(?)에게 돌팔매질을 하겠냐만은(귀엽기만 한가..ㅠ.ㅠ 사랑스럽기 까지한데?)
필자는 실로 안타까운 돌팔매질을 할 수 밖에없지 않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돌팔매 하나!! 아이템을 넘어 이제는 상품인가?
더이상 앨범판매현황으로는 가수들의 생계가 유지되기 힘들다.라는 결론을 얻은 대형기획사들은 가수들의 여러가지 앤터테이너성을
이용하여, 이제는 음반판매의 아이템이 아닌 가수자체의 상품화를 본격화하는게 안타깝게도 눈에 보일만큼이나 그 실체를 들어내고
있어 그 실태를 지켜보는 1인으로서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가 없다.
물론 나이 어린 이뿐이들이 나와서 엉덩이씰룩거려주며 춤을 춰주면 누가 싫어라~ 하겠냐만은 다른이면에서 생각해보면, 그들이
한편으로 불쌍하다는 생각마저드니... 이건 아니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문제는 이런점에서 도덕성을 상실해가는 것이 어쩌면 이 시대는 당연한 풍토인양 받아들이는 더 이상해 보인다는거다. 수단에 있어
변화가 있으면 발전이 있지만, 그 변질된 수단이 본질까지 위헙한다면 그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 아닐까?
앨범시장이 어려워지면서 더욱 가시화 되었던 것은 "아이돌"이라는 컨셉자체의 확고성이었다. 기획사들은 이를 앞세워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야 했고, 장사를 해야만 했다. 그래야만 자신들이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전력은 더욱더 어리게, 그러면서 더욱더 이쁘게
라는 것!! 그러다보니 어린나이에 데뷔하는 가수들의 수가 늘어나고, 이제는 그것이 대단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당연한듯 보인다.
이러다가는 5살짜리가 가수로 데뷔한다 한들 그게 이슈가 될까...라는 궁금증까지 생기니 이는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야기가 여기서 끝나면 문제의 소지가 남지않지만, 문제는 이러한 저 연령층의 인기 아이돌 그룹이 늘어나면서, 그만큼 수위의 기준자체가
허물어 진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이제 10대는 더이상 어리다고 놀리지말라는 약한존재들이 아니다. 그들은 이제 시장의 한부분으로 성장했고, 그럼으로서 그들은 시장의 고객으로서 타겟의 대상에 올랐음을 인지해야한다. 그래서 그들이 시장의 공략의 대상이 된다면, 아까 말했든이 그 수위의 연령자체는 떨어질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사회전반의 도덕성자체의 위협을 받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가령, 소녀시대의 의상이 한팬츠가 되었는데 그것이 대히트의 바람을 탔다고 치자. 아니 더 가혹한 예를 들자면, 그녀중 한사람이 연애를하다가 임신을 하였다는 어처구니 없는 가설을 세워보자. 문제는 만에 하나 그것이 공론화되어 유행의 바람을 타게된다면 문제는 겉잡을 수 없게 된다는 점에 있다. 실로 다시한번 말하지만 어처구니 없는 가설임에도 문제는 이것이 만에하나 일어난다면, 어린아이들에게 성정체성 자체를 위협할 수 있는 아주 큰 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음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 실제 일본의 대스타 "아무로나미에"가 20살때 임신을 하였을 때, 일본의 한 언론사는 이 또한 아무라현상(아무로 나미에의 추종세력들이 그녀를 아무이유 없이 따라했던 현상)의 일종으로 저연령층의 임신붐이 불지도 모른다는 기사를 낸적도 있었다. ;;;;;;;;
허망한 이야기를 여러가지로 하였지만, 실로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사람이 상품이 되어버린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그 상품이 지니는 메리트에만 현혹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품이 지니는 무서움도 인지하여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많은 생각을 두서없이 풀어놓았긴 하지만 정말 원더걸스나 소녀시대를 좋아하면서도 찝찝했던 기분이 이런 게 아니었나 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돌팔매 둘~!! 아이돌에 맞춰 변화해 가는 음악...
실로 날이 가면갈수록 불황에 허덕이는 가요계는 그 진화의 끝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걱정이
되고 있다..(요즘은 그래도 착하게 불법다운로드 보다는 돈내고 다운 받아가면서 음악듣고 있는 중이다....당.당.히!!)
설마설마 하던 현실이 눈앞에 닥치고서야 음악의 본질까지도 "돈"이라는 무서움 앞에서 어찌하지 못하고, 기이한 형태로 변이해가는
것을 눈뜨고 지켜봐야 한다는건 참으로 슬픈 현실이 아닐수 없다.
얼마전 인터넷 기사를 읽고 많이 놀랐던 것과 그 기사화된 사실을 직접 확인하였을때 놀라움과 당황스러움은 정말이지 크나큰 충격 남아있다.
내가 읽었던 기사의 내용은 이러했다.
"작곡자가 조종받고있는 세대"라는 식의 기사였는데, CD라는 매체가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져가기 시작하면서 CD음반역시 찬밥신세를 당하는건 당연한 일이다. 어느 누가 가볍고 휴대하기 쉬운 MP3플레이어를 두고 무겁고 휴대불편한 CD플레이어를 선호하겠는가, 이것은 당연한 거지만 이 당연한 현실이 가요계를 너무나도 힘들게 만들었다. 불과 10년전의 "몇백만 판매고의 시대"는 정말이지 아득한 옛날이야기의 전설처럼 사라져만 가고, 그 공허한 자리를 메우고 있는 것은 불과 몇10만장의 판매고가 올해의 음반으로 선정된다는 가슴아픈 현실에 있다.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음원판매 자체가 MP3파일다운이나 핸드폰 벨소리로 넘어가게 되었고, 이로인해 가요계시장 또한 변화하기 시작한 것.
특히 기사에서 황당했던 내용은 노래를 작곡하는 작곡자가 이러한 판매의 변화 앞에서 조정 받고있다는 것이었다.
"음... 이번음반은 벨소리로도 잘 팔려야 되니까, 인트로 몇초내로 제한하고, 아웃트로 몇초 중간 도입부 몇분...흠... 총 합쳐서 3분안에 끝낼 수 있는 노래로 만들어라."라고 기획사의 제작자가 작곡가한테 주문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기사를 읽고 얼마 지나지 않아. SM기획사의 샤이니라는 가수의 "아.미.고"라는 노래가 3분정도의 짧은 노래로 편곡 되어 나온것을 보고 한숨을 쉬었던 기억이 났다.
모든지 창조라는 것은 정말이지 쉽지않다. 수많은 모작과 생각 아이디어를 짜내어도 정말 좋은 작품은 날올까 말까 한것이 작품을 만드는 사람으로서의 심정일 것이다. 아이를 낳은 산모에게 아이가 못생겼으니 눈코입 교정시키고, 에 얼굴 안커지게 붕대로 둥둥 싸매서 보정시켜라...이러면 몇몇의 산모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올타쿠나를 외치며 그것을 실행할까... 작곡자도 이와 크게 다르지않다. 인고의 시간을 견디며 만들어낸 음악을 팔짜르고 다리짜르고, 몸통 줄이고 머리 반토막내면 무엇이 남는단 말인가... 작곡자에겐 상처만이 남을 뿐이다.
내가 걱정하는 부분은 이러함에 길들여지는 메이저 작곡자가 늘어 날수록 그 창작성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것에 문제의 주안점을 두고 싶다.
노래의 길이에 따라서 노래가 좋다 나쁘다를 둘수는 없지만, 우선 제약이 가해지면 그만큼 창작의 폭은 좁아질 수 밖에 없다. 결국 그것을 만드는 사람은 비슷한 패턴내에서 벗어 날 수 없게 되고, 그것이 반복되면 그 이상의 창작을 기대하기란 정말이지 힘들다는 것에 있다.
하.... 이런 상황이 일어나게 되면, 내가 그토록 좋아하던 음악들이 다 똑같아 진다는 소리가 되는데... 이건 정말이지 막고 싶은 심정이다.
이번 소녀시대의 "Gee"도 보면, 이에서 크게 벋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나를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잘 듣고 있는 음악 하나때문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쭉~~ 풀어 놓았지만,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도 가슴한구석에 응어리가 지듯이 아픈건,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게 분명하다. 내가 나서서 모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없지만, 누군가가 나의 이 글을 읽고 같이 공감해주고 생각해 준다면 정말 조금의 변화라도 있지 않을까라는 마음에서 약간은 무겁고 어이없는 이야기들을 해본거 같다.
생각해보면 기분이 다른 아이돌 음악의 세상.....
요즘들어 아주 심취해서 빠져들어가는 음악이 있다..;;
소녀시대의 "Gee"라는 노래다.
처음에 들었을때는 "아... 귀여운 노래.."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은 은근 중독성과 귀여운안무에 푹~~~ 빠져..
아주 열씸히 듣고 있는 노래중 하나이다.
듣는 것만으로도 뭇사내들의 가슴을 떨리게 만드는 노래임에도 요즘시대에 노래는 거기서 멈추지 않는듯 했다.
소녀시대의 Gee를 듣고 놀랐던건 어쩌면 뮤직비디오를 보고 난 뒤부터인지도 모른다.
오디오시대를 살아가는 시대가 줄고, 비디오 시대의 그것을 넘어 진화하는 인터넷 문화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세대에게 뮤직비디오는 이제 더이상 신기한게 아니라 "당연한 것"이 되어 버렸다.
(필자는 아직도 조성모의 스토리무비 To haven을 보고 충격을 먹었던게 엇그제 같은데 말이다...)
그래서 요즘은 뮤직비디오는 더이상 홍보의 수단이 아닌 그 가수를 평가하는 일부분으로서 큰 역활과 비중을
차지하는 하나의 큰 매체가 되어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가지고 있는 한 사람이다.
서론이 길었지만,,,;;;; 이미지의 극대화! 라는 전략이 한눈에도 보이는 이번 소녀시대 MV는(뮤직비디오) 귀여운
소녀들이 때로 나와 아양을 떨어주는 컨셉에 변함이 없었다...(필자도 이 MV를 보며 행복해 했던 1인중 하나였음을 밝힌다..0.,0 ;;)
어떤 남성이 이 귀여운 컵셉의 아홉소녀(?)에게 돌팔매질을 하겠냐만은(귀엽기만 한가..ㅠ.ㅠ 사랑스럽기 까지한데?)
필자는 실로 안타까운 돌팔매질을 할 수 밖에없지 않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돌팔매 하나!! 아이템을 넘어 이제는 상품인가?
더이상 앨범판매현황으로는 가수들의 생계가 유지되기 힘들다.라는 결론을 얻은 대형기획사들은 가수들의 여러가지 앤터테이너성을
이용하여, 이제는 음반판매의 아이템이 아닌 가수자체의 상품화를 본격화하는게 안타깝게도 눈에 보일만큼이나 그 실체를 들어내고
있어 그 실태를 지켜보는 1인으로서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가 없다.
물론 나이 어린 이뿐이들이 나와서 엉덩이씰룩거려주며 춤을 춰주면 누가 싫어라~ 하겠냐만은 다른이면에서 생각해보면, 그들이
한편으로 불쌍하다는 생각마저드니... 이건 아니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문제는 이런점에서 도덕성을 상실해가는 것이 어쩌면 이 시대는 당연한 풍토인양 받아들이는 더 이상해 보인다는거다. 수단에 있어
변화가 있으면 발전이 있지만, 그 변질된 수단이 본질까지 위헙한다면 그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 아닐까?
앨범시장이 어려워지면서 더욱 가시화 되었던 것은 "아이돌"이라는 컨셉자체의 확고성이었다. 기획사들은 이를 앞세워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야 했고, 장사를 해야만 했다. 그래야만 자신들이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전력은 더욱더 어리게, 그러면서 더욱더 이쁘게
라는 것!! 그러다보니 어린나이에 데뷔하는 가수들의 수가 늘어나고, 이제는 그것이 대단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당연한듯 보인다.
이러다가는 5살짜리가 가수로 데뷔한다 한들 그게 이슈가 될까...라는 궁금증까지 생기니 이는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야기가 여기서 끝나면 문제의 소지가 남지않지만, 문제는 이러한 저 연령층의 인기 아이돌 그룹이 늘어나면서, 그만큼 수위의 기준자체가
허물어 진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이제 10대는 더이상 어리다고 놀리지말라는 약한존재들이 아니다. 그들은 이제 시장의 한부분으로 성장했고, 그럼으로서 그들은 시장의 고객으로서 타겟의 대상에 올랐음을 인지해야한다. 그래서 그들이 시장의 공략의 대상이 된다면, 아까 말했든이 그 수위의 연령자체는 떨어질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사회전반의 도덕성자체의 위협을 받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가령, 소녀시대의 의상이 한팬츠가 되었는데 그것이 대히트의 바람을 탔다고 치자. 아니 더 가혹한 예를 들자면, 그녀중 한사람이 연애를하다가 임신을 하였다는 어처구니 없는 가설을 세워보자. 문제는 만에 하나 그것이 공론화되어 유행의 바람을 타게된다면 문제는 겉잡을 수 없게 된다는 점에 있다. 실로 다시한번 말하지만 어처구니 없는 가설임에도 문제는 이것이 만에하나 일어난다면, 어린아이들에게 성정체성 자체를 위협할 수 있는 아주 큰 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음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 실제 일본의 대스타 "아무로나미에"가 20살때 임신을 하였을 때, 일본의 한 언론사는 이 또한 아무라현상(아무로 나미에의 추종세력들이 그녀를 아무이유 없이 따라했던 현상)의 일종으로 저연령층의 임신붐이 불지도 모른다는 기사를 낸적도 있었다. ;;;;;;;;
허망한 이야기를 여러가지로 하였지만, 실로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사람이 상품이 되어버린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그 상품이 지니는 메리트에만 현혹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품이 지니는 무서움도 인지하여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많은 생각을 두서없이 풀어놓았긴 하지만 정말 원더걸스나 소녀시대를 좋아하면서도 찝찝했던 기분이 이런 게 아니었나 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돌팔매 둘~!! 아이돌에 맞춰 변화해 가는 음악...
실로 날이 가면갈수록 불황에 허덕이는 가요계는 그 진화의 끝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걱정이
되고 있다..(요즘은 그래도 착하게 불법다운로드 보다는 돈내고 다운 받아가면서 음악듣고 있는 중이다....당.당.히!!)
설마설마 하던 현실이 눈앞에 닥치고서야 음악의 본질까지도 "돈"이라는 무서움 앞에서 어찌하지 못하고, 기이한 형태로 변이해가는
것을 눈뜨고 지켜봐야 한다는건 참으로 슬픈 현실이 아닐수 없다.
얼마전 인터넷 기사를 읽고 많이 놀랐던 것과 그 기사화된 사실을 직접 확인하였을때 놀라움과 당황스러움은 정말이지 크나큰 충격 남아있다.
내가 읽었던 기사의 내용은 이러했다.
"작곡자가 조종받고있는 세대"라는 식의 기사였는데, CD라는 매체가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져가기 시작하면서 CD음반역시 찬밥신세를 당하는건 당연한 일이다. 어느 누가 가볍고 휴대하기 쉬운 MP3플레이어를 두고 무겁고 휴대불편한 CD플레이어를 선호하겠는가, 이것은 당연한 거지만 이 당연한 현실이 가요계를 너무나도 힘들게 만들었다. 불과 10년전의 "몇백만 판매고의 시대"는 정말이지 아득한 옛날이야기의 전설처럼 사라져만 가고, 그 공허한 자리를 메우고 있는 것은 불과 몇10만장의 판매고가 올해의 음반으로 선정된다는 가슴아픈 현실에 있다.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음원판매 자체가 MP3파일다운이나 핸드폰 벨소리로 넘어가게 되었고, 이로인해 가요계시장 또한 변화하기 시작한 것.
특히 기사에서 황당했던 내용은 노래를 작곡하는 작곡자가 이러한 판매의 변화 앞에서 조정 받고있다는 것이었다.
"음... 이번음반은 벨소리로도 잘 팔려야 되니까, 인트로 몇초내로 제한하고, 아웃트로 몇초 중간 도입부 몇분...흠... 총 합쳐서 3분안에 끝낼 수 있는 노래로 만들어라."라고 기획사의 제작자가 작곡가한테 주문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기사를 읽고 얼마 지나지 않아. SM기획사의 샤이니라는 가수의 "아.미.고"라는 노래가 3분정도의 짧은 노래로 편곡 되어 나온것을 보고 한숨을 쉬었던 기억이 났다.
모든지 창조라는 것은 정말이지 쉽지않다. 수많은 모작과 생각 아이디어를 짜내어도 정말 좋은 작품은 날올까 말까 한것이 작품을 만드는 사람으로서의 심정일 것이다. 아이를 낳은 산모에게 아이가 못생겼으니 눈코입 교정시키고, 에 얼굴 안커지게 붕대로 둥둥 싸매서 보정시켜라...이러면 몇몇의 산모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올타쿠나를 외치며 그것을 실행할까... 작곡자도 이와 크게 다르지않다. 인고의 시간을 견디며 만들어낸 음악을 팔짜르고 다리짜르고, 몸통 줄이고 머리 반토막내면 무엇이 남는단 말인가... 작곡자에겐 상처만이 남을 뿐이다.
내가 걱정하는 부분은 이러함에 길들여지는 메이저 작곡자가 늘어 날수록 그 창작성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것에 문제의 주안점을 두고 싶다.
노래의 길이에 따라서 노래가 좋다 나쁘다를 둘수는 없지만, 우선 제약이 가해지면 그만큼 창작의 폭은 좁아질 수 밖에 없다. 결국 그것을 만드는 사람은 비슷한 패턴내에서 벗어 날 수 없게 되고, 그것이 반복되면 그 이상의 창작을 기대하기란 정말이지 힘들다는 것에 있다.
하.... 이런 상황이 일어나게 되면, 내가 그토록 좋아하던 음악들이 다 똑같아 진다는 소리가 되는데... 이건 정말이지 막고 싶은 심정이다.
이번 소녀시대의 "Gee"도 보면, 이에서 크게 벋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나를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잘 듣고 있는 음악 하나때문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쭉~~ 풀어 놓았지만,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도 가슴한구석에 응어리가 지듯이 아픈건,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게 분명하다. 내가 나서서 모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없지만, 누군가가 나의 이 글을 읽고 같이 공감해주고 생각해 준다면 정말 조금의 변화라도 있지 않을까라는 마음에서 약간은 무겁고 어이없는 이야기들을 해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