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랑하는 내 연인일지라도, 아니 사랑하기 때문에 연인의 비수 같은 한마디, 한 행동 무심결에도 또 조심하고 조심해야 할 그것은 무엇?
1. 기껏 전화했더니 "어, 나중에 할게"하고 전화 끊고는 감감 무소식 - 못 할 수도 있겠지만, 매번 그런 식으로 전화를 끊어놓고 전화하지 않으면 솔직히 화나 나죠. 사람 기다리게 해놓고 짜증나는 건 사실이에요. - L양 (20살)
2. 식사를 마치고 나왔지만 길거리 군것질이 먹고 싶다고 하니 "야 살쪄. 넌 다이어트도 안하냐?" 정곡을 콕 찌르는 밉살스러운 한마디 - 그 어떤 모습도 예쁘게 봐줘으면 하는 남자친구가 "야 또 먹냐?" "야! 살 빼!"라고 이야기하면 인신공격하는 것 같고요. 정말 속상해요. - K양 (26살)
3. 여행 계획, 데이트 플랜 등에 대해서 열변 토하고 있는데 심심하고 나른하게 내뱉는 한마디 "네 맘대로 해" - 저랑 그 무엇도 동참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보이지 않나요? 어떤 플랜을 짜는 것도 연인끼리의 소소한 재미인데, 귀찮고 싫다는 거잖아요. 정말 이건 정 떨어져요. - P양 (28살)
4. 나 사랑해? 나 보면 아직도 좋아, 라고 애교 섞인 말에 누치코치 없게 "야! 그런 때는 지났지. 그냥 뭐 가끔 귀찮지만 편해"라고 너무 솔직한 대답 - 홀딱 깨지 않아요? "귀찮지만 편해"가 뭐냐고요? 사람 마음 상하게.. 게다가 더 짜증나는 건요, 그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눈치 없이 하는 남자친구의 마음이에요. 이젠 아무 말이라도 내뱉으면 다 인줄 아는.. - O양 (25살)
5. 버젓이 옛 애인과 연락하고 지낼 때. 걸렸을 때도 한마디 “야 이제 아무 사이도 아니야!” - 현재 만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그건. 그들이 옛 연인이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지금 연락하고 지낸다는 것 자체가 제게 이해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 D양 (27살)
6. 본인이 잘못했음에도 끝까지 사과한마디 안 할 때 - 솔직히 얄밉고요, 가끔은 답답해요. 미안하다는 한마디면 되는데, 그거면 다 풀리는데 잘못한 것에 대한 시인이 그렇게 어려울까요? - P군 (23살)
7. 전화 걸었는데, 걸 때마다 반기지 않는 상대의 목소리 - 좀 야속하죠. 애교 섞인 목소리까지 바란 것은 아니지만… Y군 (26살)
8. 친구와 투닥거리며 싸운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야기는 다 듣지도 않고 “야 니가 잘못했네”라며 나무랄 때 - 남자는 좀 눈치가 없는 것 같아요. 그 상황에서 여자는 내 편이 필요한 거거든요. - L양 (23살)
9. 데이트 도중에 걸려온 이성의 전화를 너무나 다정히 받을 때 - 다 들려요. 핸드폰에서 흘러나오는 남자 목소리가 다 들려요. 교태와 상냥함이 공전하는 목소리로 이건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적어도 같이 있을 때만큼은 이성의 전화를 받지 말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 H군 (26살)
10. 집에서 하는 데이트 중 유독 게임 (여자는 인터넷 쇼핑)에만 몰두 할 때 - 이럴 것을 왜 만났나 싶죠 솔직히. 그냥 각자 집에 있으면 편할 것을. 말 시켜도 건성건성, 온 정신은 다른 곳에 몰두에 있고 말이죠. - Y양 (27살)
정 떨어지는 연인의 한마디, 행동
아무리 사랑하는 내 연인일지라도, 아니 사랑하기 때문에 연인의 비수 같은 한마디, 한 행동 무심결에도 또 조심하고 조심해야 할 그것은 무엇?
1. 기껏 전화했더니 "어, 나중에 할게"하고 전화 끊고는 감감 무소식
- 못 할 수도 있겠지만, 매번 그런 식으로 전화를 끊어놓고 전화하지 않으면 솔직히 화나 나죠. 사람 기다리게 해놓고 짜증나는 건 사실이에요. - L양 (20살)
2. 식사를 마치고 나왔지만 길거리 군것질이 먹고 싶다고 하니 "야 살쪄. 넌 다이어트도 안하냐?" 정곡을 콕 찌르는 밉살스러운 한마디
- 그 어떤 모습도 예쁘게 봐줘으면 하는 남자친구가 "야 또 먹냐?" "야! 살 빼!"라고 이야기하면 인신공격하는 것 같고요. 정말 속상해요. - K양 (26살)
3. 여행 계획, 데이트 플랜 등에 대해서 열변 토하고 있는데 심심하고 나른하게 내뱉는 한마디 "네 맘대로 해"
- 저랑 그 무엇도 동참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보이지 않나요? 어떤 플랜을 짜는 것도 연인끼리의 소소한 재미인데, 귀찮고 싫다는 거잖아요. 정말 이건 정 떨어져요. - P양 (28살)
4. 나 사랑해? 나 보면 아직도 좋아, 라고 애교 섞인 말에 누치코치 없게 "야! 그런 때는 지났지. 그냥 뭐 가끔 귀찮지만 편해"라고 너무 솔직한 대답
- 홀딱 깨지 않아요? "귀찮지만 편해"가 뭐냐고요? 사람 마음 상하게.. 게다가 더 짜증나는 건요, 그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눈치 없이 하는 남자친구의 마음이에요. 이젠 아무 말이라도 내뱉으면 다 인줄 아는.. - O양 (25살)
5. 버젓이 옛 애인과 연락하고 지낼 때. 걸렸을 때도 한마디 “야 이제 아무 사이도 아니야!”
- 현재 만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그건. 그들이 옛 연인이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지금 연락하고 지낸다는 것 자체가 제게 이해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 D양 (27살)
6. 본인이 잘못했음에도 끝까지 사과한마디 안 할 때
- 솔직히 얄밉고요, 가끔은 답답해요. 미안하다는 한마디면 되는데, 그거면 다 풀리는데 잘못한 것에 대한 시인이 그렇게 어려울까요? - P군 (23살)
7. 전화 걸었는데, 걸 때마다 반기지 않는 상대의 목소리
- 좀 야속하죠. 애교 섞인 목소리까지 바란 것은 아니지만… Y군 (26살)
8. 친구와 투닥거리며 싸운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야기는 다 듣지도 않고 “야 니가 잘못했네”라며 나무랄 때
- 남자는 좀 눈치가 없는 것 같아요. 그 상황에서 여자는 내 편이 필요한 거거든요. - L양 (23살)
9. 데이트 도중에 걸려온 이성의 전화를 너무나 다정히 받을 때
- 다 들려요. 핸드폰에서 흘러나오는 남자 목소리가 다 들려요. 교태와 상냥함이 공전하는 목소리로 이건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적어도 같이 있을 때만큼은 이성의 전화를 받지 말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 H군 (26살)
10. 집에서 하는 데이트 중 유독 게임 (여자는 인터넷 쇼핑)에만 몰두 할 때
- 이럴 것을 왜 만났나 싶죠 솔직히. 그냥 각자 집에 있으면 편할 것을. 말 시켜도 건성건성, 온 정신은 다른 곳에 몰두에 있고 말이죠. - Y양 (27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