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후배 성폭행후 살해, 시신유기 ←←←← 사건 전말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김형진2009.01.16
조회3,51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1974534

우선 기사를 읽어주세요..

여기부터는 제가 엠바다에서 CIBA님의 글을 그대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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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자로 뜬 신문기사입니다.

A양이 바로 제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의 큰딸입니다.

어제 시신이 발견되어 오늘 오전에 부검이 들어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피씨방에 와서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는

대한민국 경찰들의 현주소와 직무유기에 대해서 고발하고자 함입니다.

보시다시피 위 기사 내용은 문경경찰서에서 보도자료로 뿌린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거짓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女 후배 성폭행후 살해 20대 영장
--> 우선 여자 후배가 아닙니다. 그놈은 문경시내에서 택배배달을 하는 놈입니다.
대학교 방학이 되어 집에서 지내고 있던 동생이 가끔 인터넷쇼핑을 통해
택배를 받던중 이것을 배달하던 놈이 한번 배달을 하고 제 동생을 보더니
마음에 든다고 적혀있던 휴대폰번호로 문자를 날리고 지속적으로 연락을 해왔습니다.
제 동생은 이미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였지만 이놈은 협박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전화를 받지 않고 대답도 없자 심지어는 택배를 가장해서
집으로 쳐들어 가겠다고 협박까지 한놈입니다.
작은아버지, 작은 어머니는 낮에 일을 나가시기 때문에 집에는 제 동생과
중학생 작은 여동생 뿐이었습니다.


[문경경찰]경북 문경경찰서는 15일 알고 지내던 여자 후배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내다 버린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로 박모(24)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6일 오후 10시께 문경의 한 주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후배 A(20.여) 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인근 여관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고,
신고할 것이 두려워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처음부터 거짓말이었습니다. 6일 밤 12시에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고 나간 후
집에 들어오지 않자 새벽에 전화를 하였으나 바로 연락 두절이었습니다.
평소에 어딜나가면 항상 부모님하고 동생에게 어디간다고 연락을 하고
연락을 받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핸드폰이 꺼져있고
그다음날이 되어도 아무런 소식이 없던 상황에 그놈이 협박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남자친구와 동생이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 경찰서에 신고를 하러 갔습니다.
하지만 경찰(형사)들은 단순가출로만 몰아갔으며, 평소 제 동생의 행동과
집을 나가게된 정황 그리고 그놈의 협박 상황과 그놈이 그시간 이후로 잠적했다는
사실을 수차례 강력하게 표현을 하였으나 경찰은 전혀 받아주지 않고
단순가출로만 등록을 하였습니다.
그뒤 잠적한 그놈에게서 그놈집으로 돈을 보내달라는 전화가 왔고
확인된 전화번호(대구)를 가지고 경찰서에 다시 찾아가서 수사를 요청하였으나
경찰서에서는 공중전화이기 때문에 찾을 수 없다는 말만 하였으며
제동생의 통화내역조회 및 위치추적을 요청하였으나 본인(동생)이 발급한
위임장이 있어만 한다는 말만 되풀이 하였습니다.
힘없는 서민으로써 동생 외삼촌들과 사촌형들이 대구를 이잡듯이 뒤져가고
그놈사진을 구해 대구 모든 경찰서를 방문하여 요청을 하였지만
동생이 사라진지 며칠이 지났어도 경찰기록에는 여전히 단순가출로 등록이 되어있었습니다.
신고를 받은지 1주일여가 지난후에 겨우 수사를 시작한 경찰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자신의 화물차를 이용해 A 씨의 시신을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새재IC 인근 도로변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신의 화물차가 아님니다 그놈은 택배기사입니다.


경찰은 피해자 부모의 가출신고를 받아 수사하던 중
충북 충주의 한 PC방에 은신 중이던 박 씨를 검거했다.
--> 부모는 가출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동생 남자친구와 함께 경찰서를 방문하여
강력하게 납치 및 실종으로 신고를 하였으나 경찰들은 절대로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수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단순가출을 누가 수사합니까?
하지만 며칠전 겨우겨우 수사가 시작되었고 어떤 연유에서인지
그놈이 충주 어딘가에서 전화를 하였습니다. 자기가 그짓을 저질렀다고.
그리고는 경찰들이 충주의 PC방에가서 잡아온 것입니다.


네, 맞습니다. 이미 동생은 사라진 다음날 죽었고, 바로 납치 실종수사를 하였더라도
운명은 달라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자기자리 지키기, 큰사건 무마하기에 혈안이된 이 경찰들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집안으로 아는 사람 경찰에 계신분 고위직에 계신분 신문기자 모두 수소문해서

이 경찰들을 처벌하고 싶고,

또한 이러한 식으로 " 평소 알고 지내던 여후배와 술을 마시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수사 방향이 나아가서 아주 적은 벌만 받게 되어

제 동생과 작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작은 동생이 입은 상처에 비교도 안될 정도의

벌만 받게 될까 두렵습니다.


엠바다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현직기자이시거나 아니면 주변 지인중에 기자분이 있으시면

언론을 통해서라도 진실이 무엇인지 알려지고

제 동생 명예를 더럽히지 않게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굉장히 추상적이고 무모한 요청이지만

부탁드립니다.

관할경찰서는 문경경찰서이고, 제 연락처는 011-821-3901입니다.

그 담당 경찰놈들...

실종신고를 하니 단순가출이다라고 하고, 또 납치정황을 들이대니
그런일이 있으면 왜 밤 12시에 밖에 나가냐고 오히려 화를 내던 놈들입니다.
시신이 발견되고 작은어머니께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하니
이미 사라진날 바로 죽었고 어차피 납치 실종신고로 수사를 시작했어봤자
죽어있었던 거라고 하던 놈들입니다.................................................

http://mlbbada.com/zeroboard/zboard.p hp?id=freeboard_1&page=1&sn1=&divpage=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6760
엠바다의 원문 링크

 

오늘 오전에 소드에도 올라왔던 기사입니다.



정말 경찰들 어처구니가 없군요.

울화가 치미는 경찰들이네요



많이 많이 퍼다 날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