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아프면 독해지게 되어있는거야

강미숙2009.01.16
조회288
여자도 아프면 독해지게 되어있는거야

이 여자 저 여자 쿡쿡 찔러보는 게 네 취미냐?

여자는 말이야.

자기 남자가 나만 바라봐 줬으면 해.

아무리 자기 친구라고 해도

그 남자를 못 믿는 게 아니라 뺏길까봐 항상 마음이 조마조마해.

네가 문자 안할 때 친구들한테 문자 안한다고 미친놈이라고 욕하지만,

속으론 '다른 여자랑 문자하는 게 아닐까?'

'날 귀찮게 생각하는 게 아닐까?'하는

나쁜 생각으로만 머릿속이 가득 차 있어.

그리고 말이야.

관심 있는 여자 말곤 절대 잘해주지 마.

걱정도 해주지마.

차라리 냉정하게 대해.

그래야 덜 아프니까..

너넨 장난으로 걱정하고 잘해 주는 게 여자한테는 진심으로 들려.

잘해주고, 걱정해주고 그러다가 너넨 꼭 다른 여자 사귀더라?!

그 여자 생각도 안 해봤니?

자기 혼자 착각 했다고 생각하고 내가 미친년이라 생각되고,

볼게 없어도 항상 그 남자의 미니 홈피에 들어가서

하루에 5번 이상은 항상 들어가게 되어있는 거야.

안 아프게 보이려고 일부러 더 밝고,

잘 살고 있다는 듯이 보이려하지만 그게 아니야.

여자는 일부러 너 없이도 내가 이렇게 잘 산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 거야.

여자가 문자하고, 전화하고, 쪽지 보내고 그러는 거 귀찮게 여기지마.

여자는 진짜 진심이니까..

너희가 다른 여자 꼬실 때..

다른 여자랑 이야기 할 때..

여자는 '이 남자 진짜 나쁜 놈이구나..'

'남자는 다 똑같구나..' 이런 생각을 해.

여자가 아무리 남자가 많아도 절대 의심 하지 마.

여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절대 마음 안줘.

그게 여자야.

여자 아프게 하지마.

여자도 아프면 독해지게 되어있는 거야.

여자를 나쁜 사람으로 생각 하지마.

남자들이 하는 행동, 말투에 달라지는 게 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