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실명제와 같은 정부의 제도적 장치가 과연 악플 근절에 효과가 있을까? 사실상 그 밖에도 악성댓글 근절을 위한 대책 토론과 운동등이 여러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궁극적인 해결책은 마련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이유가 '문화'에 있다고 보는데, 인터넷에서 악플을 다는 이유는 비판을 하기 위한 이유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단순히 재미나 군중심리에 의해 악플을 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도적인 장치보다는 네티즌 스스로가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갖고, 상황에 대한 바른 인식과 개념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인 악플 근절 방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동시에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도 법이나 제도에 의한 억압을 받지 않으면서 말이죠. 그렇다면 그들에게 바른 인식과 개념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방법이 무엇이냐는건데요. 저는 그 방법으로 앞서 말했던 그들의 '문화'를 바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군중심리를 역으로 전환시키는것이죠. 악플보다 선플이 많은 글에는 군중심리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뒷따라 악플이 아닌 선플을 달게 될거라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네티즌이 직접 노래 부르는 모습을 촬영하여 동영상을 올렸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동영상에는 다양한 댓글이 올라왔는데, 그 중에는 각 종 비난글과 외모에 대한 인신공격등의 악플, 또 그와 반대로 동영상의 주인공을 응원하고 칭찬하는 선플도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얼마 지난 후 선플이 베스트 댓글로 등극이 되고, 그러자 사람들은 오히려 악플에 대한 비난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 이후로는 더이상 악성댓글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위의 예는 가정을 하였다고는 했지만, 관찰을 통해 실제로 이러한 현상들을 여러차례 봐왔고 여러분께서도 경험 하셨을 겁니다. 이 말은 아직까지는 소수의 악플러보다, 바른 인식을 가진 네티즌이 더 많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실 예로, 간혹 올라오는 악플러 추방 운동등의 악성댓글을 비판하는 UCC 동영상에는 악성댓글을 찾아볼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많은 악플러들이 왜 그러한 동영상에는 악플을 달지 않는 걸까요. 그것은 바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기에 나 역시 그것이 옳다고 판단되는 군중심리가 작용하였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로는, 그 내용에 대해 부정하더라도 악플을 달아봐야 다른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을 것 같기 때문이기도 하죠. 전자인 경우는 악성댓글 행위의 수위가 낮고 주로 재미나 군중심리에 의한 악플러이며, 후자의 경우엔 악성댓글에 비난성이 짙고 그 수위가 높은 악플러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많은 이들이 선플 실천을 통하여 선하고 올바른 군중심리를 일으키고 그러한 문화가 정착이 된다면, 건전한 댓글 문화를 만들수 있을거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저희 악플방지위원회의 설립취지이기도 하죠^^ 사이트 내의 "악플신고" 게시판은 악플에 피해를 받고 있는 개인 혹은 그 현장을 발견한 제3자로부터 신고를 받아 더욱 많은 네티즌에게 알리고, 그것을 본 네티즌들이 피해현장으로 가 선플을 실천한다는 취지입니다. 그 밖의 관련기사, 관련법률 및 상담, 피해경험과 반성, 대책회의 등의 게시판 역시 같은 의도에서 기획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라 긍정하는 분도 계실것이고, 부정하는 분도 계실거라 봅니다. 저 또한 악성댓글을 어떻게 근절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에서 생각해본 작은 의견에 불과하니까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악성댓글 방지를 위해 제시하고자 하는 의견 혹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올려주세요. 어쩌면 당신의 작은 생각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지도 모릅니다.
댓글을 보니 사이버 모욕죄나 실명제등의 제도적 장치에 대한 비판을 했다는 듯, 극단적인 표현을 하시는데요..
물론 첫줄에 "인터넷실명제와 같은 정부의 제도적 장치가 과연 악플 근절에 효과가 있을까?" 라는 문구가 오해의 소지가 있을순 있지만 전체 문맥이나 사이트를 가보면 어디에도 제도적 장치에 대한 비판은 없습니다.
얼마전 기사에 난 "실명제가 악플방지에 도움이 될까"라는 네티즌 대상 조사 결과를 보고 인용하여, 글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한번쯤 생각을 해보게끔 토론 주제를 던져 본거죠.
악플방지위원회 사이트를 가보더라도 "관련법률" 게시판에 명예훼손, 모욕죄 및 사이버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제 61조"에 대해서도 명시가 되어있고, "악플러 신고" 게시판에는 악성 악플러에 대해서는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는 문구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왜 짧은 한줄만 읽고 극단적인 판단을 하시나요.
사이버 모욕죄 도입에 대한 토론을 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여기서 좌파 우파를 가르자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악성 악플러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처벌하되, 근본적인 문제는 네티즌 스스로가 의식 개선을 해야 바로 잡을수 있다는거죠.
물론 당연한 소리인거 알고, 소수의 아무것도 아닌 일반인들이 세상을 바꾸기 어렵다는것도 압니다.
하지만 누군가 나서서 좋은일을 하고자 하고, 나름대로의 구체적인 의견을 내고 기획해서 기반을 구축해놨으면.. 이러한 의견도 있네요~~ 하면서 사람들한테 알리고 싶고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일 뿐입니다.
적어도 한번쯤 사이트 방문은 해보고 비판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말하고자 하는 의도에 대해서 잘 이해해 주시고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악플 근절 대책방안.
악플방지위원회 운영자님이 작성하신 글을 그래도 담아왔습니다. (저작권 명시)
요즘 사이버명예훼손죄, 모욕죄등과 관련하여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냐는 등의 논란이 많은데요..
정부의 제도적인 장치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네티즌 스스로의 의식개선과 실천을 통한 인터넷 문화 개선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실제 악플방지위원회는 현재 지원과 후원 없이 네티즌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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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실명제와 같은 정부의 제도적 장치가 과연 악플 근절에 효과가 있을까?
사실상 그 밖에도 악성댓글 근절을 위한 대책 토론과 운동등이 여러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궁극적인 해결책은 마련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이유가 '문화'에 있다고 보는데, 인터넷에서 악플을 다는 이유는 비판을 하기 위한 이유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단순히 재미나 군중심리에 의해 악플을 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도적인 장치보다는 네티즌 스스로가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갖고, 상황에 대한 바른 인식과 개념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인 악플 근절 방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동시에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도 법이나 제도에 의한 억압을 받지 않으면서 말이죠.
그렇다면 그들에게 바른 인식과 개념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방법이 무엇이냐는건데요.
저는 그 방법으로 앞서 말했던 그들의 '문화'를 바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군중심리를 역으로 전환시키는것이죠.
악플보다 선플이 많은 글에는 군중심리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뒷따라 악플이 아닌 선플을 달게 될거라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네티즌이 직접 노래 부르는 모습을 촬영하여 동영상을 올렸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동영상에는 다양한 댓글이 올라왔는데, 그 중에는 각 종 비난글과 외모에 대한 인신공격등의 악플, 또 그와 반대로 동영상의 주인공을 응원하고 칭찬하는 선플도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얼마 지난 후 선플이 베스트 댓글로 등극이 되고, 그러자 사람들은 오히려 악플에 대한 비난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 이후로는 더이상 악성댓글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위의 예는 가정을 하였다고는 했지만, 관찰을 통해 실제로 이러한 현상들을 여러차례 봐왔고 여러분께서도 경험 하셨을 겁니다.
이 말은 아직까지는 소수의 악플러보다, 바른 인식을 가진 네티즌이 더 많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실 예로, 간혹 올라오는 악플러 추방 운동등의 악성댓글을 비판하는 UCC 동영상에는 악성댓글을 찾아볼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많은 악플러들이 왜 그러한 동영상에는 악플을 달지 않는 걸까요.
그것은 바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기에 나 역시 그것이 옳다고 판단되는 군중심리가 작용하였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로는, 그 내용에 대해 부정하더라도 악플을 달아봐야 다른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을 것 같기 때문이기도 하죠.
전자인 경우는 악성댓글 행위의 수위가 낮고 주로 재미나 군중심리에 의한 악플러이며, 후자의 경우엔 악성댓글에 비난성이 짙고 그 수위가 높은 악플러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많은 이들이 선플 실천을 통하여 선하고 올바른 군중심리를 일으키고 그러한 문화가 정착이 된다면, 건전한 댓글 문화를 만들수 있을거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저희 악플방지위원회의 설립취지이기도 하죠^^
사이트 내의 "악플신고" 게시판은 악플에 피해를 받고 있는 개인 혹은 그 현장을 발견한 제3자로부터 신고를 받아 더욱 많은 네티즌에게 알리고, 그것을 본 네티즌들이 피해현장으로 가 선플을 실천한다는 취지입니다.
그 밖의 관련기사, 관련법률 및 상담, 피해경험과 반성, 대책회의 등의 게시판 역시 같은 의도에서 기획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라 긍정하는 분도 계실것이고, 부정하는 분도 계실거라 봅니다.
저 또한 악성댓글을 어떻게 근절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에서 생각해본 작은 의견에 불과하니까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악성댓글 방지를 위해 제시하고자 하는 의견 혹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올려주세요.
어쩌면 당신의 작은 생각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지도 모릅니다.
<저작권자 ©악플방지위원회(http://no-ac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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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 하겠습니다.
댓글을 보니 사이버 모욕죄나 실명제등의 제도적 장치에 대한 비판을 했다는 듯, 극단적인 표현을 하시는데요..
물론 첫줄에 "인터넷실명제와 같은 정부의 제도적 장치가 과연 악플 근절에 효과가 있을까?" 라는 문구가 오해의 소지가 있을순 있지만 전체 문맥이나 사이트를 가보면 어디에도 제도적 장치에 대한 비판은 없습니다.
얼마전 기사에 난 "실명제가 악플방지에 도움이 될까"라는 네티즌 대상 조사 결과를 보고 인용하여, 글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한번쯤 생각을 해보게끔 토론 주제를 던져 본거죠.
악플방지위원회 사이트를 가보더라도 "관련법률" 게시판에 명예훼손, 모욕죄 및 사이버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제 61조"에 대해서도 명시가 되어있고, "악플러 신고" 게시판에는 악성 악플러에 대해서는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는 문구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왜 짧은 한줄만 읽고 극단적인 판단을 하시나요.
사이버 모욕죄 도입에 대한 토론을 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여기서 좌파 우파를 가르자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악성 악플러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처벌하되, 근본적인 문제는 네티즌 스스로가 의식 개선을 해야 바로 잡을수 있다는거죠.
물론 당연한 소리인거 알고, 소수의 아무것도 아닌 일반인들이 세상을 바꾸기 어렵다는것도 압니다.
하지만 누군가 나서서 좋은일을 하고자 하고, 나름대로의 구체적인 의견을 내고 기획해서 기반을 구축해놨으면.. 이러한 의견도 있네요~~ 하면서 사람들한테 알리고 싶고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일 뿐입니다.
적어도 한번쯤 사이트 방문은 해보고 비판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말하고자 하는 의도에 대해서 잘 이해해 주시고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