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드라마... 막말... 어디까지 이어질것인가?

최철희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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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라 칭하는 너는 내운명;;;)

 

방송을 보다가 보면 가끔 채널 돌리거나 해당 작가의 의도는 무엇인지

찾아가서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짜증이 밀려올때가 있다.

 

드라마의 경우 아무리 설정이 있고 가상이라고 하지만 현실에 가장 근접해야할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륜은 기본이고 불치병에 살인청부 등...

예전에는 보거나 들을 수 없는 것들이 자극적으로 다가오며 시선을 끌고 있다.

 

쇼, 오락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이다.

조금이라도 시선을 끌기 위해 거짓된 정보를 말한다거나 독설이라고 하기에는 민망할정도로

상대방을 깍아내리는것이 어느덧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고 있다.

 

아무리 자극적인 것이 시선을 끌고 인기를 얻을 수 있다고 하지만

어느 정도 정서에 맞는 선을 그어야하는 것은 아닐까?

 

외국과 비교하거나 원작이 있을 경우 많은 부분이 순화되었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정서가 있고 외국의 어느나라보다 연예인의 파급력이

빠르게 전달되는 우리에게는 순화가 되어야할 필요가 있지는 않을까?

 

어느덧 착한 드라마는 눈에서 멀어지고 작품성만 있다는 이야기보다는

그러한 작품성이 있는 드라마를 더욱 좋아해줘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