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조상땅찾기 사업’ 호응 높아 13년째 진행...여의도 면적 11배 찾아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충북도가 13년째 벌이고 있는 '조상 땅 찾아주기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도에 따르면 1996년 7월부터 지적행정시스템을 활용해 이 사업을 벌여 지난달 말까지 3만6439필지(92.96㎢)의 땅을 1만5229명(9425건)에게 찾아줬다.이는 여의도 면적(약 8.40㎢)의 11배를 웃도는 것이다.이 사업은 재산관리 소홀, 조상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조상 또는 본인 명의 땅을 지적 정보를 이용해 찾아주는 것이다.조상 땅 찾기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하루 평균 7-8건 가량 접수되고 있는데 아예 잊고 지냈거나 위치나 규모 등을 알지 못했던 땅을 찾는 경우는 대략 10건당 3건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도 관계자는 "부동산 가격 상승 등으로 조회 신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제적등본, 재산상속인의 호적등본, 신분증 등을 지참해 시.군.구청에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lss810@asiatoday.co.kr>
조상땅찾기 사업 충북도 13년간 여의도 면적의 11배 찾아
충북 ‘조상땅찾기 사업’ 호응 높아 13년째 진행...여의도 면적 11배 찾아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충북도가 13년째 벌이고 있는 '조상 땅 찾아주기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도에 따르면 1996년 7월부터 지적행정시스템을 활용해 이 사업을 벌여 지난달 말까지 3만6439필지(92.96㎢)의 땅을 1만5229명(9425건)에게 찾아줬다.
이는 여의도 면적(약 8.40㎢)의 11배를 웃도는 것이다.
이 사업은 재산관리 소홀, 조상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조상 또는 본인 명의 땅을 지적 정보를 이용해 찾아주는 것이다.
조상 땅 찾기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하루 평균 7-8건 가량 접수되고 있는데 아예 잊고 지냈거나 위치나 규모 등을 알지 못했던 땅을 찾는 경우는 대략 10건당 3건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부동산 가격 상승 등으로 조회 신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제적등본, 재산상속인의 호적등본, 신분증 등을 지참해 시.군.구청에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lss810@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