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의학의 발달로 인류의 생명은 평균 80세로 연장되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에서 현대인들은 즐겁게 오래 사는 법을 잊어버린 것은 아닌 지 걱정스럽다. 생각해 보면, 단순히 육체적 나이만을 연장시켜 오래 산다는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만약 식물인간이 되어 백년을 살아간들, 천년을 무슨 의미인가? 단 하루를 살아도 자신이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그럼에도 현대인들은 스스로의 행복을 망각하고 살아가는 듯싶다. 우선 서양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인생의 삶의 목적은 행복에 있을 것이다. 행복하지 않은 삶은 의미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그 행복은 자신이 진정으로 느끼는 행복이어야 한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자신의 행복에 대한 개념조차 모르고 있다.
현대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돈이란 무엇인가? 돈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수단이다. 그런데 수단인 돈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 버린 사람들이 많다. 돈을 벌기 위해 가장 사랑하는 자신과 대화를 나누는 법을 잊어버리고, 돈을 벌기 위해 사랑하는 가족들과 대화가 차단된 채 살아간다. 돈을 벌기 위하여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지고, 돈을 벌기 위하여 사랑하는 이웃, 조국, 세계, 우주를 망각하고 살아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은 진정한 웃음도 잃어버렸다. 생활 속에서 깨닫는 영혼의 잔잔한 웃음을 잃어버리고, TV에서 개그맨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웃음에 영혼을 울리고 있다. 자신과 무관한 사람들이 TV를 통해 쏟아내는 작위적인 웃음에 자신의 소중한 가족들을 바라보지 못하고, 이웃, 조국, 세계, 우주를 망각하고 웃고 있다.
잔디밭에서 작은 꽃을 발견하는 기쁨과 웃음은 잊어 버린 지 오래다. 도시의 한복판에서 작은 새들이 살아가고 그들이 이웃으로 즐거움을 주는 것을 망각해 버린 지 이미 오래다. 햇살이 간지럽게 머리에 쏟아지는 축복을 잊은 지도 오래다. 현대인들은 행복의 프로그램이 엉켜버린 고장 난 컴퓨터와 같다.
아무런 생각도 깨달음도 없이 그저 오래 살기만을 바라는 현대의 괴물들이 자신의 모습은 아닐까? 나는 가족들과 식사를 하면서 밥 티를 입술 아래 묻힌 형제들의 얼굴을 보고 웃고, 이야기하는 즐거움을 맛본지 오래다. 어린 시절 설탕이라 생각하고 소금을 먹고 물을 찾던 나의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던 가족들의 모습이 그립다. 행복이란, 즐거움이란 TV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 속에 있는 것이다.
오늘은 가족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헤어져 살아야 하는 가족들, 그리고 명절에 만나도 TV에 빼앗겨 버린 가족들의 대화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즐겁게 오래 사는 법
즐겁게 오래 사는 법
현대 의학의 발달로 인류의 생명은 평균 80세로 연장되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에서 현대인들은 즐겁게 오래 사는 법을 잊어버린 것은 아닌 지 걱정스럽다. 생각해 보면, 단순히 육체적 나이만을 연장시켜 오래 산다는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만약 식물인간이 되어 백년을 살아간들, 천년을 무슨 의미인가? 단 하루를 살아도 자신이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그럼에도 현대인들은 스스로의 행복을 망각하고 살아가는 듯싶다. 우선 서양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인생의 삶의 목적은 행복에 있을 것이다. 행복하지 않은 삶은 의미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그 행복은 자신이 진정으로 느끼는 행복이어야 한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자신의 행복에 대한 개념조차 모르고 있다.
현대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돈이란 무엇인가? 돈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수단이다. 그런데 수단인 돈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 버린 사람들이 많다. 돈을 벌기 위해 가장 사랑하는 자신과 대화를 나누는 법을 잊어버리고, 돈을 벌기 위해 사랑하는 가족들과 대화가 차단된 채 살아간다. 돈을 벌기 위하여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지고, 돈을 벌기 위하여 사랑하는 이웃, 조국, 세계, 우주를 망각하고 살아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은 진정한 웃음도 잃어버렸다. 생활 속에서 깨닫는 영혼의 잔잔한 웃음을 잃어버리고, TV에서 개그맨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웃음에 영혼을 울리고 있다. 자신과 무관한 사람들이 TV를 통해 쏟아내는 작위적인 웃음에 자신의 소중한 가족들을 바라보지 못하고, 이웃, 조국, 세계, 우주를 망각하고 웃고 있다.
잔디밭에서 작은 꽃을 발견하는 기쁨과 웃음은 잊어 버린 지 오래다. 도시의 한복판에서 작은 새들이 살아가고 그들이 이웃으로 즐거움을 주는 것을 망각해 버린 지 이미 오래다. 햇살이 간지럽게 머리에 쏟아지는 축복을 잊은 지도 오래다. 현대인들은 행복의 프로그램이 엉켜버린 고장 난 컴퓨터와 같다.
아무런 생각도 깨달음도 없이 그저 오래 살기만을 바라는 현대의 괴물들이 자신의 모습은 아닐까? 나는 가족들과 식사를 하면서 밥 티를 입술 아래 묻힌 형제들의 얼굴을 보고 웃고, 이야기하는 즐거움을 맛본지 오래다. 어린 시절 설탕이라 생각하고 소금을 먹고 물을 찾던 나의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던 가족들의 모습이 그립다. 행복이란, 즐거움이란 TV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 속에 있는 것이다.
오늘은 가족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헤어져 살아야 하는 가족들, 그리고 명절에 만나도 TV에 빼앗겨 버린 가족들의 대화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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