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프로방스 & 청도 와인터널...

유준호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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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영상테마파크를 나와 달려간 곳은

청도 "프로방스"

 

 

 

 

 

 

 

 

 

 

 

 

 

 

모델을 데려와 촬영을 하고 있는 팀도 있고

연인끼리 와서 포즈를 취하며 찍는 사람도 있고

예쁜 커피숖 안에서는 연이어 플레쉬가 터지고 있었다.

 

 

 

예전엔 실제로 영업을 했던 기차 안.

폐업을 했는지 모든 집기류가 그대로인채 이렇게 되어 있다.

 

 

 

 

 

 

 

 

 

 

 

 

 

 

알록 달록 이쁜 의자들~

 

 

 

찍다가 흔들렸는데...

왠지 아련한 느낌으로 이게 더 나은것 같다 ㅋ

 

 

 

프로방스를 나와 간곳은 가까운 곳에 인접해 있는 청도의 와인터널.

드라마 "떼루아"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터널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와인이 전시 되어 있고

직접 시음도 가능했다.

운전때문에 역시 알콜은 무리였지만 ㅋ

살짝 혀만 갖다 대어 본 ㅡㅡ;;

 

 

 

 

 

터널의 총길이는 약 1km 가량...

대략 700m 까지는 들어가본것 같다.

마지막 와인 저장고는 열쇠문으로 잠겨져 있어서 들어가보질 못했다 ㅠ

 

 

 

제일 마음에 들게 나온 사진!

 

와인을 몇병 사와서 설날 선물로 돌릴까 했었는데

역시나 주차장까지 갔다가 다시 들어가기엔 귀차니즘이 너무 강해서 그냥 와버렸다 ㅠ

다음에 또 갈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는 몇병 구입해서 와야겠다.

 

이번 출사지는 왠지 전부 연인끼리 가면 좋을법한 데이트 장소였던것 같다.

^^

 

괜시리 마음만 씁쓸하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