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땅콩은 껍질을 벗겨 준비해 주고 팬에서 한번 볶아주세요. 볶은땅콩을 사더라도 이 과정은 한번 해주세요. 땅콩이 한결 더 고소해 져요.
2. 땅콩과 나머지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윙윙~ 갈아주기 시작합니다.
3. 믹서기가 뜨거워 지면 좀 쉬었다가 다시 갈아주고, 쉬었다가 갈아주고를 반복해 주세요. 믹서기가 뜨거운데 고집부리고 계속 갈다보면 모터가 다 탈수 있으니까요. 믹서기를 멈춰 주걱으로 요리조리 잘 섞어 주고 다시한번 갈고 주걱으로 섞어 주고 갈고를 반복해 주세요.
4. 믹서기 작동을 버튼을 눌렀다 쉬었다 하며 인내를 가지고 갈아주세요. 땅콩의 입자가 거의 보이지 않고 믹서기도 헥헥거리며 힘들지 않게 땅콩버터를 열~심히 갈아주고 있다면 완성이에요.
5. 자, 이렇게 크림상태(?)정도 되면 땅콩버터 완성이에요. 완성된 땅콩버터는 믹서기에서 꺼내 소독한 유리병에 넣어 냉장실에서 보관해 주세요. 완성된건 바로 쓰시지 마시고 냉장고에 하루 보관뒤 써 보세요. 농도가 좀더 단단하게 되어 진답니다. 그때부터 쓰기 딱 좋아요! 하루만 참기 ^.~
쓸대없는 경험담, 그래도 한번 읽어주세요
제가 이걸 만들면서 저한테만 그런건지..;; 이상한 점을 하나 발견했어요. 무지 옛날 제품인 미니믹서기도 이 레시피 대로 준비하고 넣어 갈아주면 시간은 좀 걸리지만 완전히 다 갈려서 나오는데, 얼마 전 핸드블랜더기로 시도했다가 망쳤다지요.
땅콩을 조금 준비해서 그런진 몰라도 포도씨유를 저만큼 넣어서는 아무리 오래 갈아도 완전히 갈아지지 않고 땅콩 알갱이들이 계속 보이길래~ '아, 옛날에 내가 정말 예전에 계량을 잘못해서 올린걸까?,' 하는 생각을 하며 포도씨유를 더 넣어 갈아주었어요.
그러고 나니, 땅콩버터가 시판것 보다 훨~~~씬 묽게 나오더라구요. 아무리 냉장고에서 식혀두 즉.... 망쳤다고도 할수있죠^^;
그런데 또 미니믹서기에서 하니까 멀쩡히 잘되는거에요!! -_-;
엄연히 핸드블랜더가 힘도 더 센놈인데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이번엔 시험삼아 집에있는 다른 믹서기를 이용해 만들어 보았는데요~ 요기서 하니까 또 잘되네요^^;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의 어의없는 경험을 토대로 해서..;; 웬만하면 블래더 말고 믹서기를 이용해 주세요!^^
혹시 이런질문 하시는 분있으실까봐 땅콩버터로 되어가는 과정을 찍어 보았어요.
" 님 레시피로는 땅콩이 잘 안갈리네요, 기름을 더 넣어 주어야 할것 같아요~.... "
라고 하시는 분이 혹시라도 있으시다면..;; 인내를 가지고 갈아보세요~ 라고 하고싶네요^^;
그게 싫으심 그냥 포도씨유 더 넣어주고 갈아 주세여.
농도나 맛의 진함의 정도는 떨어진다는걸 알아두시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가 2006년에 처음 이걸 시도했을때 그때 사먹던 땅콩버터의 재료를 보니까 땅콩이 90% 이고 설탕,기름 등 다른게 10%밖에 차지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그 기준에 맞추려고 땅콩90g에 포도씨유와 설탕을 15g 내외에서 레시피를 정하고 만들었었어요.
이번에도 레시피 짤때 최대한 그렇게 맞춰 주려고 했는데 좀더 쉽게 갈리라고 설탕과 포도씨유 양을 좀더 넣어주었어요.
다음에 다시 또 만들땐, 최대한 9:1비율로 맞출수 있게 다시 도전해 봐야 겠어요.
땅콩 외 다른 재료들의 비율이 높아질수록 땅콩의 진한 고소함이 덜해 진답니다.
이렇게 되다보면..... 사먹는 땅콩버터가 훨씬 더 맛있게 되는 일이.. 나타날지도..^^;;
[홈메이드 피넛버터]질좋은 땅콩 듬뿍☆о³°´″´·
[재 료]
땅콩 2컵(240g), 설탕 2큰술, 포도씨유 2큰술, 소금 깍아서 1/2ts
_ 땅콩2컵은 종이컵에 꽉꽉 채워 2컵 이고, 1큰술=밥숟가락 1큰술 입니다.
_ 포도씨유 대신 올리브유 사용하지 마세요. 특유의 향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만드는 방법]
1. 땅콩은 껍질을 벗겨 준비해 주고 팬에서 한번 볶아주세요. 볶은땅콩을 사더라도 이 과정은 한번 해주세요. 땅콩이 한결 더 고소해 져요.
2. 땅콩과 나머지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윙윙~ 갈아주기 시작합니다.
3. 믹서기가 뜨거워 지면 좀 쉬었다가 다시 갈아주고, 쉬었다가 갈아주고를 반복해 주세요. 믹서기가 뜨거운데 고집부리고 계속 갈다보면 모터가 다 탈수 있으니까요. 믹서기를 멈춰 주걱으로 요리조리 잘 섞어 주고 다시한번 갈고 주걱으로 섞어 주고 갈고를 반복해 주세요.
4. 믹서기 작동을 버튼을 눌렀다 쉬었다 하며 인내를 가지고 갈아주세요. 땅콩의 입자가 거의 보이지 않고 믹서기도 헥헥거리며 힘들지 않게 땅콩버터를 열~심히 갈아주고 있다면 완성이에요.
5. 자, 이렇게 크림상태(?)정도 되면 땅콩버터 완성이에요. 완성된 땅콩버터는 믹서기에서 꺼내 소독한 유리병에 넣어 냉장실에서 보관해 주세요. 완성된건 바로 쓰시지 마시고 냉장고에 하루 보관뒤 써 보세요. 농도가 좀더 단단하게 되어 진답니다. 그때부터 쓰기 딱 좋아요! 하루만 참기 ^.~
제가 이걸 만들면서 저한테만 그런건지..;; 이상한 점을 하나 발견했어요. 무지 옛날 제품인 미니믹서기도 이 레시피 대로 준비하고 넣어 갈아주면 시간은 좀 걸리지만 완전히 다 갈려서 나오는데, 얼마 전 핸드블랜더기로 시도했다가 망쳤다지요.
땅콩을 조금 준비해서 그런진 몰라도 포도씨유를 저만큼 넣어서는 아무리 오래 갈아도 완전히 갈아지지 않고 땅콩 알갱이들이 계속 보이길래~ '아, 옛날에 내가 정말 예전에 계량을 잘못해서 올린걸까?,' 하는 생각을 하며 포도씨유를 더 넣어 갈아주었어요.
그러고 나니, 땅콩버터가 시판것 보다 훨~~~씬 묽게 나오더라구요. 아무리 냉장고에서 식혀두 즉.... 망쳤다고도 할수있죠^^;
그런데 또 미니믹서기에서 하니까 멀쩡히 잘되는거에요!! -_-;
엄연히 핸드블랜더가 힘도 더 센놈인데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이번엔 시험삼아 집에있는 다른 믹서기를 이용해 만들어 보았는데요~ 요기서 하니까 또 잘되네요^^;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의 어의없는 경험을 토대로 해서..;; 웬만하면 블래더 말고 믹서기를 이용해 주세요!^^
혹시 이런질문 하시는 분있으실까봐 땅콩버터로 되어가는 과정을 찍어 보았어요.
" 님 레시피로는 땅콩이 잘 안갈리네요, 기름을 더 넣어 주어야 할것 같아요~.... "
라고 하시는 분이 혹시라도 있으시다면..;; 인내를 가지고 갈아보세요~ 라고 하고싶네요^^;
그게 싫으심 그냥 포도씨유 더 넣어주고 갈아 주세여.
농도나 맛의 진함의 정도는 떨어진다는걸 알아두시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가 2006년에 처음 이걸 시도했을때 그때 사먹던 땅콩버터의 재료를 보니까 땅콩이 90% 이고 설탕,기름 등 다른게 10%밖에 차지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그 기준에 맞추려고 땅콩90g에 포도씨유와 설탕을 15g 내외에서 레시피를 정하고 만들었었어요.
이번에도 레시피 짤때 최대한 그렇게 맞춰 주려고 했는데 좀더 쉽게 갈리라고 설탕과 포도씨유 양을 좀더 넣어주었어요.
다음에 다시 또 만들땐, 최대한 9:1비율로 맞출수 있게 다시 도전해 봐야 겠어요.
땅콩 외 다른 재료들의 비율이 높아질수록 땅콩의 진한 고소함이 덜해 진답니다.
이렇게 되다보면..... 사먹는 땅콩버터가 훨씬 더 맛있게 되는 일이.. 나타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