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싶다. 내 눈빛만 봐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내 걸음걸이만 보고도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리고 말도 되지않는 나의 투정도 미소로 받아주는 그런 사람과 걷고싶다. 걸음을 한 걸음씩 옮길 때마다 사람 사는 아름다운 이야기며 얼굴 한번씩 쳐다볼때마다 하얀 이 드러내며 웃는 모습까지 포근한 삶의 모습을 느끼는 속에서 가끔씩 닿는 어깨로 인해 약간의 긴장까지 더해주는 그런 사람과 걷고싶다. 이제는 세월의 깊이만큼 눈가에는 잔주름이 가득하고 흰 머리칼은 바람때문에 자꾸 드러나며, 앞가슴의 속살까지 햇볕의 그을렸어도 흘러간 먼 시절에 풍뎅이 죽음에도 같이 울면서 하얀 얼굴의 소녀로 남아있는 그런 사람과 걷고싶다.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싶다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싶다.
내 눈빛만 봐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내 걸음걸이만 보고도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리고 말도 되지않는 나의 투정도 미소로 받아주는 그런
사람과 걷고싶다.
걸음을 한 걸음씩 옮길 때마다 사람 사는 아름다운 이야기며
얼굴 한번씩 쳐다볼때마다 하얀 이 드러내며 웃는 모습까지
포근한 삶의 모습을 느끼는 속에서 가끔씩 닿는 어깨로 인해
약간의 긴장까지 더해주는 그런 사람과 걷고싶다.
이제는 세월의 깊이만큼 눈가에는 잔주름이 가득하고
흰 머리칼은 바람때문에 자꾸 드러나며,
앞가슴의 속살까지 햇볕의 그을렸어도 흘러간 먼 시절에
풍뎅이 죽음에도 같이 울면서 하얀 얼굴의 소녀로 남아있는
그런 사람과 걷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