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면 생각나는 먹거리중에 가장 대표적이면서도 가장 호 불호가 뚜렷히 나뉘는 음식 바로 라~멘 저도 라면집을 찾아다니면서 먹어보고는 그 환상적인 맛에 취해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꼬박꼬박 간 기억이 나는군요.. 그런데 ... 슈퍼를 간 어느날 만난 일본식 컵라면~!! 어업~~ 이게 뭐야? 그부로 컵라면을 사온 안군~!! 자 그럼 뭔가 달라도 다른 일본 컵라면의 세계로 드가보자구~!! 자 소개 합니다 !! 첫번째 타자 背脂 みそ ラーメン 한자에서 보듯이 배 지..? 背脂...??? 여~얼심히 찾아봤습니다... 당근 한자 뜻으로만 한다면 등드리지름 인데....(부산사투리 죄송...ㅠ.ㅠ) 그게 아니랍니다..ㅋㅋ 돼지의 등뼈를 고으면 기름이 나오게 되는데 그것을 잘 굳힌 기름이라고 하네요 맛이 지나치게 느끼하지 않고 담백(?) 하고 깔끔하다고 하네요 유명한 라면집에서 꼭쓰는 재료라고 합니다 ^^ 자아~~ 한번 까 봅시다~~~~~~~~!!! 뭐...뭐짓? 뭔가 꽉차있다....!! 안을보니....스프가 3갠데... 가루스프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액상 스프와 건더기 스프뿐..ㅋ 오오오..쪼끔 고급스러운뎅..ㅋㅋ 만드는법은 일단 물에다가 건더기 스프와 파란색 스프를 넣고 기달리라고 하네요... 저는 착한 아이므로.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합니다 ㅋ 자..다 넣고 기달려야죠... 아또 이레~~~ 라고 되어있는 녀석.. 액상 스프라길래...뭐지뭐지 하면서 쭈물쭈물 거려봤지만... 뭔지 도통 정체를 알수가 없었습니다.. 손끝으로 전해오는 아주아주 기분나쁜 감촉.. 초등학교시절.. 기생충 검사용 무언가를 만질때의 기분.... (식사중이셨담 죄송..ㅡ.ㅡ;;;) 흠흠 뭐지? 궁금하다..얼릉 4분이 지나야. 저걸 까볼탠데... 기.... 달... 려... 야... 지.......... 휴............................... 4분이 왜이렇게 기냐...ㅠ.ㅠ 4분이 지났습니다~!! 뚜껑을 깠는데.. 응? 이상하다.. 왜이렇게 뭔가 싱거워 보이지? 뭔가 어설퍼 보여..ㅠ.ㅠ " 역시 라면은 한국이야~~!! " 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 드디어 궁금증을 자아내던~!! 흰색 스프의 실체를 파해칠 시간입니돳~!!! 자...뜯어보...는...데.... 뭐야이거? 뭔가 색갈이....ㅎㄷㄷ 생김새도.....ㅎㄷㄷ 누~~우런 된장에... 이상한 흰 덩어리 들은 뭐지? ㅠ.ㅠ 솔찮이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 뭐야...도...돈 날린건가? " 일단 비벼보았습니다.. 오오.... 갑자기 그 맛없게 생긴녀석이... 반짝반짝...맛있게 변신하기 시작했죠..^^ 디테일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ㅋㅋ " 역시 신은 나를 버리지 않으셨어..ㅋ" 접사입니다.. 왠지 느끼할것 같지만.... 껄쭉한것이 참 맛갈쓰럽게 생겼네요..^^ 그럼 잘먹겠습니다~~~~!! いただきま~~すっ!! 맛은... 맛있습니다 뭐 아무꺼나 잘먹는 저지만.. 그래도 맛을 좀 안다면 압니다..ㅋㅋ 일단 면은 한국컵라면 처럼..퍼석퍼석(?) 하지 않고 참 쫄깃 쫄깃 합니다.ㅋ 국물은 일본식 라면처럼 약간 껄쭉하면서 구수~한 맛에 돼지기름의 부드러움이 아주 일품입니다 인공 감미료의 맛 보다는.. 훨신 자연스런 맛이 났죠...^^ 한국에 들고 들어오고 싶었지만 그게참..부피가 커서 다음에 항공우편으로 누구보고 붙여달라고 해야겠네요..ㅋㅋㅋ 그럼 다음 편을 기대 하세요..ㅋ 이상 안군이었습니다 ㅋㅋㅋ1
일본 컵라면 먹어봤어? 안먹어봤음 말을말어~!! [1편]
일본~!! 하면 생각나는 먹거리중에
가장 대표적이면서도
가장 호 불호가 뚜렷히 나뉘는 음식
바로 라~멘
저도 라면집을 찾아다니면서 먹어보고는
그 환상적인 맛에 취해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꼬박꼬박 간 기억이 나는군요..
그런데 ...
슈퍼를 간 어느날 만난 일본식 컵라면~!!
어업~~ 이게 뭐야?
그부로 컵라면을 사온 안군~!!
자 그럼 뭔가 달라도 다른 일본 컵라면의 세계로 드가보자구~!!
자 소개 합니다 !!
첫번째 타자
背脂 みそ ラーメン
한자에서 보듯이
배 지..?
背脂...???
여~얼심히 찾아봤습니다...
당근 한자 뜻으로만 한다면
등드리지름 인데....(부산사투리 죄송...ㅠ.ㅠ)
그게 아니랍니다..ㅋㅋ
돼지의 등뼈를 고으면 기름이 나오게 되는데
그것을 잘 굳힌 기름이라고 하네요
맛이 지나치게 느끼하지 않고
담백(?) 하고 깔끔하다고 하네요
유명한 라면집에서 꼭쓰는 재료라고 합니다 ^^
자아~~ 한번 까 봅시다~~~~~~~~!!!
뭐...뭐짓?
뭔가 꽉차있다....!!
안을보니....스프가 3갠데...
가루스프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액상 스프와 건더기 스프뿐..ㅋ
오오오..쪼끔 고급스러운뎅..ㅋㅋ
만드는법은
일단
물에다가 건더기 스프와 파란색 스프를 넣고 기달리라고 하네요...
저는 착한 아이므로.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합니다 ㅋ
자..다 넣고 기달려야죠...
아또 이레~~~ 라고 되어있는 녀석..
액상 스프라길래...뭐지뭐지 하면서 쭈물쭈물 거려봤지만...
뭔지 도통 정체를 알수가 없었습니다..
손끝으로 전해오는
아주아주 기분나쁜 감촉..
초등학교시절..
기생충 검사용 무언가를 만질때의 기분....
(식사중이셨담 죄송..ㅡ.ㅡ;;;)
흠흠
뭐지?
궁금하다..얼릉 4분이 지나야.
저걸 까볼탠데...
기....
달...
려...
야...
지..........
휴...............................
4분이 왜이렇게 기냐...ㅠ.ㅠ
4분이 지났습니다~!!
뚜껑을 깠는데..
응?
이상하다..
왜이렇게
뭔가 싱거워 보이지?
뭔가 어설퍼 보여..ㅠ.ㅠ
" 역시 라면은 한국이야~~!! "
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
드디어 궁금증을 자아내던~!!
흰색 스프의 실체를 파해칠 시간입니돳~!!!
자...뜯어보...는...데....
뭐야이거?
뭔가 색갈이....ㅎㄷㄷ
생김새도.....ㅎㄷㄷ
누~~우런 된장에...
이상한 흰 덩어리 들은 뭐지? ㅠ.ㅠ
솔찮이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 뭐야...도...돈 날린건가? "
일단 비벼보았습니다..
오오....
갑자기 그 맛없게 생긴녀석이...
반짝반짝...맛있게 변신하기 시작했죠..^^
디테일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ㅋㅋ
" 역시 신은 나를 버리지 않으셨어..ㅋ"
접사입니다..
왠지 느끼할것 같지만....
껄쭉한것이
참 맛갈쓰럽게 생겼네요..^^
그럼
잘먹겠습니다~~~~!!
いただきま~~すっ!!
맛은...
맛있습니다
뭐 아무꺼나 잘먹는 저지만..
그래도 맛을 좀 안다면 압니다..ㅋㅋ
일단 면은 한국컵라면 처럼..퍼석퍼석(?) 하지 않고
참 쫄깃 쫄깃 합니다.ㅋ
국물은 일본식 라면처럼
약간 껄쭉하면서
구수~한 맛에
돼지기름의 부드러움이 아주 일품입니다
인공 감미료의 맛 보다는..
훨신 자연스런 맛이 났죠...^^
한국에 들고 들어오고 싶었지만 그게참..부피가 커서
다음에 항공우편으로 누구보고 붙여달라고 해야겠네요..ㅋㅋㅋ
그럼 다음 편을 기대 하세요..ㅋ
이상 안군이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