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 쇼는 1998년에 개봉되었습니다. 조금 어려운 시절이었어요. 볼 때마다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는 수만가지의 의미가 있는 영화입니다. 트루먼 쇼는 전 세계 소수의 회의주의자들이라면 얼마든지 상상해본 적이 있는 상상 하나를 주제로 다룬 영화입니다. '이 세상은 거짓이다.' 운명, 인연, 사랑, 꿈, 모험. 크리스토퍼 감독은 그 모든 것을 바다로 내던져 버린 채, 쇼의 주인공 트루먼에게 평범한 삶을 강요합니다. 하지만 정작 트루먼은 꿈에도 모릅니다. 그는 자신이 각본대로 움직이는 산 마리오네트이자 감독의 펫이라고는 상상할 수조차 없습니다. 크리스토퍼 감독은 말합니다. '바깥 세상은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찬 더러운 세상입니다. 하지만 씨 헤이븐은 다릅니다.' '트루먼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최후의 한 사람입니다.' '트루먼 쇼의 모든 것은 가짜입니다. 하지만 트루먼은 진짜입니다.' 실로 두렵습니다. 식은땀이 다 흘렀습니다. 트루먼이 식사를 하는 사이 치뤄지는 트루먼 쇼의 30주년 특집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작 중의 '트루먼 쇼'의 초반부터 현재까지를 조금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 특집의 오프닝은 이와 같습니다. 17억 인구가 그의 탄생을 지켜봤고 220개 나라에서 첫 걸음마에 환호했으며 전 세계 시청자가 키스의 순간을 함께했죠. 한 인간의 전 생애를 숨김없이 공개합니다. 구석구석 숨겨진 카메라가 24시간 내내 하루도 거르지 않고 그의 삶을 담아냅니다. 방송 현장인 씨 헤이븐 섬에는 저 멀리 우주에서도 보이는 지상 최대 규모의 스튜디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트루먼 쇼를 소개합니다! 이 정도가 대략적인 감독의 생각이자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입니다. '사상'이라는 쪽이 적절한 표현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트루먼이 사는 섬 도시, 씨 헤이븐(sea heaven)은 hollywood에 세워진 거대한 인공구조물 안의 섬 스튜디오입니다. 그는 여기서밖에 생활할 수 없습니다. 철저히 외부와는 차단되어있죠. 그는 자신의 사랑을 찾기 위해 피지 섬으로 가고자 시도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맙니다. 우리가 우주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조금은 상상이 됩니다 실은 누구나 우주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세상이라고 치면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모르니까 다행이죠. 여기서 문제는 트루먼이 이 세상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는 사실. 그가 이 세상을 의심하기 시작할 때 씨 헤이븐은 트루먼에겐 씨 헬로 되어보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진지한 시각으로 접근했을 때, 수많은 질문들이 쏟아져나오는 이 영화는 재밌고 유익합니다. 볼 때마다 눈물샘을 자극하는 이 영화는 실로 평생을 걸쳐 감상할 가치가 있습니다.
[영화] 트루먼 쇼(The Truman Show)
트루먼 쇼는 1998년에 개봉되었습니다. 조금 어려운 시절이었어요.
볼 때마다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는 수만가지의 의미가 있는 영화입니다.
트루먼 쇼는 전 세계 소수의 회의주의자들이라면 얼마든지 상상해본 적이 있는 상상 하나를 주제로 다룬 영화입니다.
'이 세상은 거짓이다.'
운명, 인연, 사랑, 꿈, 모험. 크리스토퍼 감독은 그 모든 것을 바다로 내던져 버린 채, 쇼의 주인공 트루먼에게 평범한 삶을 강요합니다.
하지만 정작 트루먼은 꿈에도 모릅니다. 그는 자신이 각본대로 움직이는 산 마리오네트이자 감독의 펫이라고는 상상할 수조차 없습니다.
크리스토퍼 감독은 말합니다.
'바깥 세상은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찬 더러운 세상입니다. 하지만 씨 헤이븐은 다릅니다.'
'트루먼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최후의 한 사람입니다.'
'트루먼 쇼의 모든 것은 가짜입니다. 하지만 트루먼은 진짜입니다.'
실로 두렵습니다. 식은땀이 다 흘렀습니다.
트루먼이 식사를 하는 사이 치뤄지는 트루먼 쇼의 30주년 특집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작 중의 '트루먼 쇼'의 초반부터 현재까지를 조금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 특집의 오프닝은 이와 같습니다.
17억 인구가 그의 탄생을 지켜봤고
220개 나라에서 첫 걸음마에 환호했으며
전 세계 시청자가 키스의 순간을 함께했죠.
한 인간의 전 생애를 숨김없이 공개합니다.
구석구석 숨겨진 카메라가
24시간 내내 하루도 거르지 않고 그의 삶을 담아냅니다.
방송 현장인 씨 헤이븐 섬에는 저 멀리 우주에서도 보이는
지상 최대 규모의 스튜디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트루먼 쇼를 소개합니다!
이 정도가 대략적인 감독의 생각이자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입니다. '사상'이라는 쪽이 적절한 표현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트루먼이 사는 섬 도시, 씨 헤이븐(sea heaven)은 hollywood에 세워진 거대한 인공구조물 안의 섬 스튜디오입니다.
그는 여기서밖에 생활할 수 없습니다. 철저히 외부와는 차단되어있죠.
그는 자신의 사랑을 찾기 위해 피지 섬으로 가고자 시도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맙니다.
우리가 우주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조금은 상상이 됩니다 실은 누구나 우주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세상이라고 치면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모르니까 다행이죠.
여기서 문제는 트루먼이 이 세상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는 사실.
그가 이 세상을 의심하기 시작할 때 씨 헤이븐은 트루먼에겐 씨 헬로 되어보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진지한 시각으로 접근했을 때,
수많은 질문들이 쏟아져나오는 이 영화는 재밌고 유익합니다.
볼 때마다 눈물샘을 자극하는 이 영화는 실로 평생을 걸쳐 감상할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