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그래피티 아트 원조 키스하링, 십계시리즈 :: 뉴욕여행,뉴욕미술,뉴욕아트

정명주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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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그래피티 아티스트하면 키스하링, 바스키아 같은 이름들이 친숙하다.

 

1990년 32살의 나이에 에이즈로 죽은 안타까운 천재의 작품들은 아직도 뉴욕 거리를 걸으면서 몇 군데 남아있는

것들을 볼 수 있답니다.

그중 프랑스 보르도에 있는 Contemporary Art Museum of Bordeaux 에 그려진
키스하링의 십계 시리즈 대형으로 된 10개의 그림을 프랑스에서 그대로 띠어와 미국에서 열리는

첫번째 아주 귀중한 전시랍니다.

 

10개의 십계명을 키스하링이 작가적 상상력과 해석으로 그려낸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전시

이 전시는 원래의 일정보다 연장해서 2009년 2월 15일까지 롱아일랜드 시티에 있는 다이치 스튜디오에서

볼 수 있어요.

 

Keith Haring  1958  - 1990

 

오늘 영하로  날씨는 무진장 추웠지만, 좋은 전시 혼자보기 아까워서 사진 찍은거 올려요. 

 

 

 

 

 

십계 시리즈와, 보너스로 뒷쪽에 한 점이 더 있었어요.

 

 

이 전시를 볼 수있는 곳은

 

Deitch Studios
4-40 44th Drive
Open to the public Thursday through
Sunday from 2PM to 8PM   http://www.deitch.com/

 

 

그 외 맨하탄 E.Houston Street 과 Bowery St. 이 만나는곳에 있는 키스하링의 특별 전시도 지나는 길에

놓치지 마세요.

 

이런 사람들이 움직였고 살았던 곳, 같은 도시, 같은 길을 걸으며 살고있다는 것, 그것 만으로도 뉴욕이

더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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