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로 워킹홀리데이 떠난여친 이건아닌데....

배주한2006.08.15
조회1,171

안녕하세요 평소에 보기만하다 직접 글을 쓸라고하니 좀어색하네요 저한테

일년하고도 6~7개월을  진짜 사랑하는여자친구가있습니다

서로 미래도 약속한 그런여자친구 진짜 세상을다버리고 선택할수있다고생각하는 그정도의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지금은 호주로 떠낫구요

 

호주로간건 지난 6월20일 여자친구는 88년생 가긴 좀어린나이져 정말걱정많이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걱정하던것보다 큰일이 터졋죠 나이가 조금 드신분들이야 이글보시고

이해가 안가실지는 잘모르지만  그쪽문화는 저희 쪽보다 훨신 개방적이지않습니까?

처음 여자친구가 가서 밤마다 맥주파티한다는거부터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솔찍히 그건 제가 쫌 심한거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왜 그거가지고 뭐라고했는지 후회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걱정이되는일은 어느날갑자기 여자친구랑 같은방쓰는 누나들(제가알기론가장어린사람이 23 여친은19살) 뭐 나이트 어쩌구 하는겁니다 . 저는그때 덜컥했죠  설마 같이 가겠다는말? 이런식으로요 우리나라  나이트가는것도 뻔히 그런데 그쪽에서 나이트를가겠다니 저정말 어이없었습니다.

그래서제가 진짜로가게? 이런식으로말하니까

응가고싶어. 라고 말을하더군요 그래서제가 진짜 답답하고 기분나뻐서그냥

가. 라고말했죠 그러니까 여친이

근데 가는거무서워 . 이러는거 있죠? 그래서제가

그럼 가지마 , 라고 말했죠  그런데 하는말이

그런데 가고는싶어 . 라고말하는거죠 저정말 어이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 나랑사귀면서도 갈라고? 이렇게말하니까

그럼 너랑사귀면 클럽이나 나이트가면 안돼?

 

이런식으로 말을 했어요 기분진짜나쁩니다 뭐 나이들많으신분들이야 이런거가지고 라고생각하실지모르지만 전 진짜 아니라고생각해요 진짜 말렸어야하는데 간다고했을때 괸히 나이많은 여자분들이랑 같은방쓰면서 아전진짜 그같은방쓰는 여자분들이 정말 원망스럽 습니다 . 제가 막 이런식으로 여자친구한테 말하면 구속하는거같답니다 저정말 토할거같아요

 

또 하나자말하자면 이건얼마안됀야긴데

자기네 옆집에 한국인 두명이 이사왔답니다 그러면서 막야기를하다가 그남자중한명이

 여친네집에서잤다는겁니다. 저 전화 끝고 헛구웩질했습니다 .

그후로 여자친구에게 국제전화 걸기 쫌 꺼렸습니다 전화해봐짜  기분만 더나뻐지니까요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열락이왔습니다 . 열락달라고해서 다음날열락하니까

여기시간으로 10시쯤 그쪽은11시죠 옆집에 놀러간다고했습니다 .

저 또 토할꺼같은기분나서 그럼 잘놀라고하고 끈었습니다. 아 이거말고도

할말이많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저정말 제가 거기 여자친구보낸것도 원망스럽고

거가같은방쓰는 나이많은 여자들도 정말 원망스럽고 옆방쓰는 남자분(새끼 )들은

정말 죽이고싶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조아하는성격이지만 여친신경안쓸라고 진짜 운동 미친듯이하고있습니다

그때만큼은 생각이 안나니까요

 

정말조아하는데 그래서 호주도 따라가려고 마음먹고 전화로 군대가기전까지

 

너한테올인할꺼라고 솔찍히 군대가면 여자가 싫으면 땡이자나요  어쩌면 조을까요?

제가 진짜 집착이심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