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Williamson Pre-fall 2009

김지연2009.01.18
조회123

 

 

Matthew williamson Pre-fall 2009

 

 

 

디자이너들 중에는 창의성을 십분 발휘한 컬렉션들,

즉, 실생활에서는 입기 힘들지만 매 시즌 새로운 주제를 던져주며 패션피플들을 감탄케 하는 디자이너들이

있는가 하면, 철저하게 실용성을 중심으로 상업적 디자인들은 내 놓는 디자이너들도 있다.

그리고 매튜 윌리암슨은, 후자에 속하는,

너무나도 wearable 하기에 여성들의 마음을 더욱 더 설레이게 하는 디자이너가 아닐까 싶다.

특히 이번 pre-fal 2009 collection 들은 당장에 입고 나가도 손색이 없는 디자인들,

그리고 온 계절을 아우르는 컬렉션들로 더욱 더 설레게 만들었던 ㅎ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스타일.

어깨가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와 타이즈, 그리고 부티는 어떻게 매치해도 참 세련된 느낌을 주는 듯.

검정이나 빨강 가디건을 걸쳐도 귀여울 듯 ㅎ

지난 시즌부터 하이웨이스트형의 스커트들이 많이 나오면서 이너에 입은 옷들을

스커트 안쪽으로 넣어서 많이 코디를 하는데, 

사실 날씬한 사람들 아니면 실제 몸보다 통통해 보이는 경우가 많기에 은근 따라하기 쉽지 않다는,

그럴때 저렇게 가디건 하나, 거기에 코사쥬리본같은 장식으로 시선을 끌어주면

센스있이 보이면서도 체형커버를 할 수 있다는 ㅎ

 

 

 

 

 

 

 

 

예쁜 코트들도 보이고 ㅎ 

톡톡튀는 컬러도 좋지만 코트는, 특히 겨울 코트는 네이비나 블랙, 그레이 같은

차분한 스타일이 더 좋은 듯하다.

아무래도 거의 매일 교복같이 입고 다니기에 컬러감 있는 코트를 살 경우

당장은 좋지만 금방 질리기 때문.

물론, 둘 다 가지고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ㅎ

 

 

 

 

 

 

 

 

 

 봄에 입고 다니면 참 예쁠 원피스들 ㅎ

 

 

 

 

 

 

 

 

 

 봄에 입으면 좋을, 하지만 은근 소화하기 힘든 한숨 오렌지 트렌치 코트와

포켓 장식이 멋진 와이드 팬츠와 그에 어울리는 짧은 기장의 퍼 재킷.

예전에 오브제에서 연두색 컬러의 재킷을 산 적이 있는데,

살 때는 너무 예뻐서 샀지만 몇 번 못입었던 기억이 난다.

색때문에 금방 질리기도 질렸지만, 너무 색깔이 튀어서 몇 번 안입었는데도

다음번에 입고 가면 " 아 너 그 때 그거지!!!" 즉, 맨날 입은 듯한 효과 ㅠ

특별한 날에 임팩트 주기에는 좋지만, 자주 입기는 어렵기에,

혹시나 구매할 의사가 있다면, 좋은 브랜드에 가서 유행 안탈 디자인으로 큰 맘먹고 구매해!

오래오래 입는 게 그나마 현명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 ㅎ

 

 

 

 

 

 

 

 

 

 

이번 컬렉션 중 제일 맘에 드는 왼쪽룩.

개인적으로 보라색 계통은 잘 어울리지 않고 소화하기도 힘들어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드레스만은 정말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솟아오르는!!! 흑흑

어깨부분의 작은 장식, 벨트, 타이즈, 부티까지 그야 말로 세련됨이 물씬 풍기는 !!

오른쪽의 털 베스트또한 지금 한창 유행하고 있는 아이템.

세일겸 해서 백화점에 가보니 저렇게 털 베스트에 하늘거리는 쉬폰 소재의

미니 드레스들을 많이 매치해 놓았던데,

전혀 다른 소재감의 어울림이 꽤 좋았더라는 ㅎ

 

 

 

 

 

 

 

 

 

튀는 컬러가 부담스럽다는 회색계열의 옷으로 한 톤 낮춰 주는 것도 좋은 방법.

- 같은 모노톤이지만 블랙을 매치할 경우 대비효과로 오히려 컬러가 더욱 더 도드라져 보이는

  수가 있으므로 주의 ! ㅎ

 

 

 

 

 

 

 

 

 

 

 갖고 싶지만 너무나 비싼 당신 퍼 코트 흑흑 와 네크라인 장식이 참 예쁜 원피스 방긋

 

 

 

 

 

 

 

 

 

 

나름 소화하기 쉬운 스타일.

약간 가쉽걸의 세레나 필이 나는 듯한 ㅎㅎ

 

 

 

 

 

 

 

 

 

 

 

요즘들어 자꾸 눈길이 가는 롱 원피스.

롱 원피스는 약간 땅에 끌릴 듯한 길이로 입어야 오히려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

발목으로 껑충하면 키작은 사람들은- 본인을 포함하여 ;;-  대략난감 ;;

 

 

 

 

 

 

 

 

 

어디에든 매치하기 좋은 스타일.

특히 비즈 장식이나, 스팽글과 같은 반짝이는 소재의 옷들은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도 멋을 낸 분위기를 줄 수 있어서 좋다 ㅎ

이때 과도한 액세서리는 금물 !

 

 

 

 

 

 

 

 

 

 

언제나 베스트 아이템 블랙 미니 드레스와 어깨 프릴 장식이 예쁜,

그래서 팔도 더 가늘어 보이는 효과 를 주는 예쁜 원피스 ㅎ

 

 

 

 

 

 

 

 

 

 

금단추가 멋진 코트들.

유광보다는 무광 버튼이 좀 더 멋스러운듯 ㅎ

 

 

 

 

 

 

 

 

 

연말에 파티 분위기 낼 때 좋을 원피스들.

물론 (나처럼) 평소에도 화려하게 입고 다니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평소에 입어도 좋겠지만 말야 ㅎ

 

 

 

 

 

 

 

 

 

고급스러운 느낌의 롱 드레스들.

사실 그닥 좋아하는 디자인은 아니었는데

예전에 킹콩 시사회에서 인가 나오미 왓츠가 입은 블랙 이브 생 로랑 롱 드레스 보고

완전 반해서 사랑

아무래도 귀여움 보단 우아하고 성숙한 느낌을 많이 풍기기에

20대보다는 30대 이상에 더 잘 어울리는 아이템

 

 

 

 

 

 

 

 

 

pre-fall에서 보기 힘든 수영복,

거기다 요즘 구경하기에 하늘의 별따기인 비키니 수영복!

요렇게 무늬감 있는 수영복을 하나 구매하고 싶었는데,

지금부터 돈 모아야 할듯 ㅋㅋ

- 흔히들 디자이너 의상은 고가인 관계로 구입이 어렵지만 요런 수영복들은 다른 아이템들에 비해 저렴해

  의외로 구매할 만 하다. 해외 구매대행 사이트나 현지 인터넷 샵을 이용할 경우, 마이클 코어스나 매튜 윌리엄슨 등과

  같은 디자이너들의 수영복은 우리나라 백화점 수영복과 거의 비슷한 가격. (오히려 쌀 때도 많음;;)

  대략 10만원~ 20만원 초반때면 구매 가능. 다만 못 입어 본다는 것, 요즘 환율이 올랐다는게 문제지만;;

 

 

 

 

 

 

 

 

 

시크한 느낌의 밴듀형과 톡톡튀는 오렌지 컬러의 비키니도 참 예쁘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