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녀 vs 연하녀, 그 승자는?

재현성형외과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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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녀 vs 연하녀, 그 승자는?

 

어리다고 자만하지 말라. 나이가 많다고 포기하지도 말자.

다만 상대에 맞는 전략이 필요할 뿐이다. 남자가 꼽은 어린 여자 혹은 연상녀의 매력 포인트. 

 

 

                    연상녀 연상녀 vs 연하녀, 그 승자는?                   

 

연상녀 vs 연하녀, 그 승자는?누나가 여자로 보일 때

사람이 북적거리는 공연장에서 우연히 손을 잡았을 때,

 실제로 술에 취해 첫 키스를 했을 때 그녀를 다시 보게 되었다는 것.

굳이 허벅지에 손을 갖다 댈 필요는 없다.

 여러 명이 모인 자리에서 귓속말을 하거나

자켓에 묻은 머릿카락을 떼어 주는 것만으로도 효과 만점이니까.

 

 

연상녀 vs 연하녀, 그 승자는?아침마다 ‘파이팅’ 메시지

연하남이 연상녀의 장점으로 꼽은 두 가지는 ‘이해심이 많다’와 ‘편안하게 해 준다’는 것.

 ‘오빠는 왜 매일 바빠? 나야 친구야? 나야 회사야?’라며 칭얼거리던 연하의 여친과 달리

 아침마다 ‘오늘도 좋은 하루!’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 주는 연상녀는

그들에게 천사와도 같다. 작은 일에 불평하지 말 것.

 

 

연상녀 vs 연하녀, 그 승자는?그래도 어려 보이는 외모가 좋다

연상녀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녀의 축 처진 볼살과 눈 주름까지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연하남을 만나고 있는 대부분의 연상녀가 동안 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최대한 어려 보이게..

그렇다고 해서 어울리지도 않는 스쿨룩은 no! no!

깔끔한 청바지에 타이트한 면 티셔츠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옷차림.

 

 

연상녀 vs 연하녀, 그 승자는?친절한 상담자가 되자

사회 경험이 부족한 연하남은 가끔 의지하고 싶어 한다. 그가 진로· 취업·전업으로 고민할 때

꼼꼼히 들어주고 객관적인 조언을 건네고 문제가 있다면 대안을 함께 찾아 주자.

허나 조언은 좋지만 가르치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

많은 연하남이 연상녀의 단점으로 ‘가르치려고 든다’고 답했다.

 

 

연상녀 vs 연하녀, 그 승자는?간섭하지 말자

어린 여자의 매력이 ‘애교’라면 나이 든 여자의 최대 매력은 ‘쿨함’에 있다.

 ‘방금 전화 온 여자애가 누구냐’, ‘싸이월드의 그 애는 누구냐’ 등 사사건건 따지지 말자.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연상녀답게 적당히 무심해져야 한다.

하지만 강한 여자로 보이는 건 금물.

 쿨한 여자와 강한 여자는 다르다. 가끔 그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자.

 

 

연상녀 vs 연하녀, 그 승자는?더치페이 데이트

혹시 연애 초기인 당신이 데이트 비용의 70% 이상을 부담하고 있다면

그는 당신을 이용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연하남이라도 연애 초반에는 50대 50, 혹은 남자가 70% 이상을 부담한다고 답했다

 물론 연애가 진행되면서 50대 50의 더치페이 데이트로 변하게 되는데,

이것 역시 연하남이 꼽은 연상녀의 장점 중 하나.

 

 


                    어린여자 연상녀 vs 연하녀, 그 승자는?                  

 

연상녀 vs 연하녀, 그 승자는?일단 싱싱한 외모로 승부

어린 여자는 보기만 해도 좋다는 것이 남자. 어린 여자가 좋은 이유는 무엇보다 ‘젊음’그 자체다.

뽀얗고 탄력 있는 피부를 극단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누드 메이크업에 윤기 있는 머릿결은

 생머리로 찰랑거려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심지어 통통한 볼살까지 매력적이라는 것이 남자니까.

 

 

연상녀 vs 연하녀, 그 승자는?홍조 띤 얼굴

‘어린 여자’일수록 부끄러움이 많다.

 좀 치사하지만, 나이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 중 상당수가

스킨십에 부끄러워하는 애인의 모습이 자극적이라고 말했다.

키스만 해도 얼굴 붉어지고 애무라도 할라치면 소스라치게 놀라는 그녀가 귀여워 죽겠다니,

 어쩌겠는가. 연애 진도는 최대한 천천히, 너무 빨리 나가지 말자.

 

 

연상녀 vs 연하녀, 그 승자는?애교에 안 넘어갈 남자 없다

‘오빠’라는 말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아는가?

화가 나 있다가도 콧소리 섞인 ‘오빠, 미안해’라는 말을 들으면 슬그머니 웃음이 난다는 그들.

 나이 들어 무뚝뚝한 그녀와 달리 ‘오빠, 나 보고 싶었어? 오빠, 나 사랑해?’ 등

입만 열면 애교덩어리인 ‘어린 여자’의 매력에 녹아 나지 않을 재간이 없다고 한다.

심지어 동갑내기 커플 사이에도 ‘오빠’라고 부르는 고단수 여자가 종종 있다.

 

 

연상녀 vs 연하녀, 그 승자는?철없는 행동도 가끔은..

어릴수록 감정 표현에 솔직하다.

 가끔 ‘그렇게 일이 중요해?’라는 엉뚱한 불평으로 남자를 어이없게 하지만,

그것 역시 ‘어린 여자’의 매력 중 하나.

밸런타인데이에 조그만 초콜릿과 값비싼 선물을 준비하는 나이 든 여자와 달리

야근한다는데도 굳이 커다란 바구니를 들고 회사 앞으로 찾아오는 등 깜짝 이벤트를 벌이는 그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