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흙시루; 초가집의 특별한 만남

김지하2009.01.19
조회217

날씨가 따스해졌어요~

 

이제 봄이 오려나요 ㅠ

아직 1월이라면서 ㅋㅋ

2월도 아니고..ㅋㅋ

 

날씨가 많이 변하고 있긴 잇는 거 같습니다..ㅋ

 

 

기장쪽은 거의 가족이랑 많이 가는데요 ㅋㅋ

 

여기 흙시루 라는 곳은

 

부모님이랑 가지 않았고 ㅋㅋ

친구들이랑 모여서 같이

다녀 온 곳이랍니다..ㅋㅋ

 

이번에 친구가 새로 중고차를 하나

구입했다는 소식을 듣고

얼른 애들을 모았죠 ㅋㅋ

 

 

 

ㅎㅅㅎ

초가집 처럼 생겼죠????

황토로 지어진 곳인데 ㅋㅋ

그래서 이름도 흙시루 인가봐요 ~~

굉장히 토속적이에요

 

 

 

 

 

 

 

좀 넓게 초가집형태로 해서 집을 몇개 지어 놨더라구요 ㅋㅋ

초가집을 실제로 본것도 처음이지만 ㅋㅋ

너무나도 정겨웠습니다

 

 

 

흙으로 지어진 내부~~

무슨 동굴 같이 되어서

되게 느낌이 특이하죠??ㅋㅋ

옆에있는 창문은 열어지긴 하지만 ㅋㅋ

잘 못하면 우리가 부술거 같아 그냥 놔뒀죠 ㅋㅋㅋ

요 자리에 앉아서 우린 주문을 했드랫죠 ㅋ

 

 

요요~~ 단호박 영양밥~~

우훗~~ 밥이 꽉꽉 들어찬게 영양이 그냥

알알이 배어들어가 있는 듯했어요 ㅋㅋ

이걸 어떻게 먹나 했더니 ㅋㅋ

아주머니께서 칼로 잘라 주시더라구요 ㅋㅋㅋ

 

 

잘린 우리의 영양밥 `~

흑미가 아주그냥 찰진게 맛좋아 보이죠???ㅋㅋ

은행도 많이 들어 있어서 아주 맘에 들었답니다 ㅋ

영양밥이랑 훈제 고기랑 각종 밥상이 거하게 차려지면 그게 35,000원이랍니다 ㅋ

약간쎄죠 ㅋㅋ

그래도 맛있는 음식들이 아주 많이 나오고 양도 무지많아요

[부산기장]흙시루; 초가집의 특별한 만남

저희는 단호박 훈제 구이도 함께 시켜서 먹엇죠 ㅎㅎ

요놈 아주 맛잇겠더라구요~~ ㅋㄹㄹ

단호박의 달달한 맛이랑 고기랑 함께 씹는 맛이

예술인거 잇죠 ㅋㅋㅋ

요 녀석도 가격대가 약간 있어서 40,000원이긴 하지만

양도 많고, 맛도 맛이라 ~~~

 

 

 

ㅎㅅㅎ

저희는 가서 단호박위주로 휩쓸고 왔어요 ㅋㅋ

다들 살이쪄서 단호박

이런걸 위주로 먹어줘야 된다고

아이들의 의견이 분분했기때문에 ....ㅎㅎ

그리하여 우리는

단호박 위주로 주문햇어요 ㅋㅋ

다른 분들은 오리 구이 많이 드시더라구요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단호박이 맘에 들었습니다~~ ㅋㅋ

깔끔하고 토속적인 곳이라,,특히 그 굴처럼 생긴공간이 너무나도

맘에 들었기 때문에 ㅋㅋ

제 방으로 삼았으면 좋겠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여기 가면 민속박물관도 있어서 민속공예품을 전시할수 있는

시설이 잇어 식사도 하러 가면서

이런저런 문화탐방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 1석2조 일거 같더군요 ㅎㅎ

 

 

이상 단호박을 감질나게 먹고온 오차원소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