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너 없으면 어쩔 뻔 했니..

정주심2009.01.19
조회65

속시원하게 믹서기청소

글에 대해 의문제기를 많이 해 주시네요..

다름이 아닌

물과 소다가 만나면 불용성인 오염물을 수용성으로 변화시켜 강한 세척 작용을 한다는 것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도는 글 짜집기 하지 말라고 쪽지 보내신 분..

덕분에 오늘 하루 심정이 참으로 좋지 않았습니다..

한 번쯤 해보시면서 자연스럽게 느끼실 것이라 여기고 그냥 넘길려고 했는데..

속 시원하게 그냥 보여 드릴게요..

그리고 떠도는 글 짜집기라뇨..

짜집기도 아니고 짜깁기가 표준어 입니다..

최소한 제 블로그에 올린 글은 제 경험을 바탕으로 올린 글입니다..

 

시작은 불쾌한 쪽지로 시작했지만..

궁금하신 분도 많을 듯 싶고..

소다에게 이런 면도 있구나 싶으실 거에요..

그리고 우리 일상생활에서 너무나 유용한 부분이여서 소개해 드립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는 약병이 많이 있으실 거에요..

특히나 저희집은 큰아이가 많이 약해서 병원 약을 달고 삽니다.

그래서 약병도 사이즈로 아주 많아요..

약을 먹고 버리기엔 좀 아깝더라구요..

무작정 버리면 꼭 필요할 때가 있구요..

100ml 되는 약병은 소스병으로도 좋아요..

 

 

약병에 물을 조금 적시고.. 소다는 이 정도만 뿌렸어요..

 

 

그리고 그냥 살살 문질러만 줬어요..

약병에는 유성 네임펜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일반 수세미로 지우려고 해도 잘 안 지워지지 않고 기스만 남잖아요

 

 

하지만 물과 소다만 있다면 이렇게 흔적도 없이 깨끗하게 지울 수 있어요..

 

다 지운 약병은 팔팔 끓은 물에 넉넉히 삶으시면 다 오그라 들어요 --;;

식초물을 담아서 하루 정도 놓으면 냄새가 다 빠지고..

소독도 되겠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쪼금은 환경을 지킬 수 있어요..

응용은 각자 하실 수 있겠지요..^^;;

 

이젠 몰래 몰래 흉보지 마시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주세요..

그러면 더 좋은 정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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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이 이 사진을 보고 손이 약병을 먹을 것 같다네요..

그 말을 듣고 다시 보니 약병을 곧 집어 삼킬 것마냥 입 쩌~억 벌렸네요..

오늘 제 기분이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