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김명옥2009.01.20
조회33
2009. 1.

제한된 불길에는 마음을 끄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

그것은 따스함과 편안함과 특별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우리 하나님도 '소멸하는 불'이시기에

당연히 그 모든 장점과 속성을 지니고 계시다.

재해나 사고의 우려가 없는 불꽃은 자석 같은 매력이 있어서

우리를 본능적으로 끌어당긴다.

이와 같이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친밀하게 알아가려고 할때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불의 여러면모에 대해 이 책에 담은 진리들은,

전 우주에서 가장 경이롭고 황홀하며 매혹적이고 때로는 신비한 존재,

바로 연인이신 하나님과 열렬한 사랑을 나누고픈 갈망에 불을 당기고,

그러한 하나님을 실제로 경험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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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많은 국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심하게 박해 받고 있다.

역사상 가장 많은 나라에서 박해가 일어나고 있다.

확신하건대 박해는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이다.

주 예수의 재림이 가까워 올수록 빛과 어둠의 대조가 극명하게 나타날 것이다.

주의 백성에게는 부흥이, 잃어버린 영혼에게는 영적각성이 일어나 성령의 비가 내리는 역사와 강포와 비열함과 폭력으로 나타나는 사탄의 역사가 양쪽다 증폭될 것이다. 중간지대란 없다.

하나님의 불이 갈수록 뜨거워져서 주의 영광을 눈부시게 나타내며 어둠의 세력은 그에 대항하여 사악한 독을 뿜어낼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결국에는 영원히 멸망당할 타락한 천사에 불과하다.

나는 그런 존재에게 전혀 감탄하지 않는다.

우리의 군대를 지휘하시는 분은 이 우주의 처음을 빚으셨고 마지막을 결정하실 통치자 왕이시다.

적의 수에 관계없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한 명의 그리스도인이 언제나 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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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자유가 있는 곳에 사는 성도는

오직 신앙 때문에 박해받는 성도들의 짐을 덜어 주어야 할

엄청난 책임과 특권이 있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그들을 위해 한 일

혹은 하지 않은 일에 대해 설명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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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고 하는 사람중에도 단순한 종교 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다행히도 이 사실을 깨닫고, 죄를 사하시고 영생을 주시는 사랑의 구원자를 인격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의 수가 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께 기쁘게 자신을 내어 드리며 말씀대로 마음속에 거하시기를 구하여 변화를 경험한다.

성령님께 매일 생각과 말과 행동을 다스려 달라고 요청할 때 삶의 가치관과 소원과 우선순위가 변한다.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그리스도 중심으로 바뀌며, 주님을 닮는 것이 삶의 목표가 된다.

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주께서 우선시하는 것이 그들의 삶에서도 우선순위가 된다. 하나님의 사랑이 삶의 원동력이 된다.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그리고 그분을 모르는 사람들을 향한 사랑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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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자의 불

 

그는 칠 배나 뜨거운 풀무곁에 앉아

귀한 광석을 바라본다

손에 잡은 광석이 이 시험을 견딜 것을 알기에

가까이 몸을 굽혀 자세히 살피며

점점 열을 가한다

값을 따질 수 없는 보석을 박아

왕이 쓸 관을 만들기 위해

그는 최상의 금을 원한다

그리하여 그는 우리의 금을 불길 속에 놓는다

우리 신음하며 '안돼요'라고 할지라도,

우리가 볼 수 없는 불순물이 녹아서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신다

금은 점점 빛나고, 금이 더 빛날수록

우리 눈은 눈물로 침침해져서,

보이는 것은 주인의 손이 아닌 불꽃뿐

우리는 불안한 두려움으로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형언할 수 없는 사랑의 눈으로

몸을 굽혀 불 속을 보시는

저 위 형상을 비출 때

금은 더욱 찬란하게 반짝인다

잠깐의 고통을 우리에게 주시며

그 사랑의 마음이 즐거울 수 있을까?

아니, 아니다! 그러나 현재의 십자가를 통해

그는 영원한 유익의 축복을 바라본다

그리하여 강하고 확실한 사랑으로

그는 지켜보며 기다린다

그의 금이 오직 단련에 필요할 때 외에는

일점의 고통도 겪지 않도록

 

                              - 작자미상

 

 

 

 

- 조이도우슨,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불, p17,18,249,250,253,28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