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미우리신문>은 13일 일본 정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한국 쪽이 애초는 러시아의 로켓으로 발사할 예정이었지만 이 대통령이 (사업자를) 교체했다"며 "2008년도 32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보이는 역대 최대 대일무역 역조 축소에 대한 협조 기대, 세계적인 금융위기 타격으로부터 탈피를 위해 일본과의 경제관계 강화가 중요하다는 판단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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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중업업의 위성발사 사업자 선정사실이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던 지난 12일 발표됐다는 대목 역시 이번 사업이 통화스왑 협정 체결 등으로 '급한 불'을 끄는 데 일조한 일본에 대한 일종의 '선물'이 아니냐는 해석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아리랑 3호 발사에 미쓰비시 선정, 관련 기사 몇개
1단계. 러시아쨩 하아 하아 노무땅 하던것 처럼 우리도 늬들이랑 협력 많이 할거라능
이 대통령은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 이후 두번째 우주 비행사를 보낼 예정이 있느냐는 러시아 언론의 질문을 받고 "한국은 지금부터 우주 산업에 본격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아직 초보적인 단계지만 러시아의 많은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주 기술은 세계가 모두 힘을 합해서 할 것이기 때문에 선도적 기술을 가진 러시아하고 앞으로도 국제협력을 잘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http://www.newstoday21.co.kr/bbs/board.php?board=sub9501&command=body&no=1901
2단계. 난데없이 일본 선정. 그것도 미쓰비시.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13일 일본 정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한국 쪽이 애초는 러시아의 로켓으로 발사할 예정이었지만 이 대통령이 (사업자를) 교체했다"며 "2008년도 32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보이는 역대 최대 대일무역 역조 축소에 대한 협조 기대, 세계적인 금융위기 타격으로부터 탈피를 위해 일본과의 경제관계 강화가 중요하다는 판단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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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중업업의 위성발사 사업자 선정사실이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던 지난 12일 발표됐다는 대목 역시 이번 사업이 통화스왑 협정 체결 등으로 '급한 불'을 끄는 데 일조한 일본에 대한 일종의 '선물'이 아니냐는 해석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02&aid=0001947424
이 사건에서 주목할 점은...
1. 러시아에서는 로켓 발싸에 본 가격으로 해주고 기술지원을 해주겠다 했다.
ㄴ 실재로 아리랑3호 역시 소유즈 우주선 기반 기술로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다?
2. 일본은 반값에 해주는 대신 기술이전은 없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 실용왕께서는 당당하게 사업파트너로 일본을 선택!
뭐 이 정부 시작부터 강조한 한미일 삼각공조와... 중국과 러시아쪽의 소흘함은 이미 전부터 유명했고...
여기서 좀더 들춰보자.
1. 일본의 미쓰비시 중공업은 말하자면 전범기업이다.
미쓰비시중공업은 일제 시절인 지난 1944년 나고야의 항공제작소에 조선인 소녀 300여 명을 '조선인 근로정신대'의 이름으로 강제동원한 전력이 있어 논란이 될 전망이다.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03
... 뭐, 이런거?
그리고 또 하나.
2. 미쓰비시의 로켓 "H2A"은 3번의 발사 실패 후 겨우 성공했다.
상업위성을 날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번 우리 정부의 수주가 향후 미쓰비시의 입장에선유용한 광고가 될 것이다.
3. 미쓰비시는 잠재적 우주산업의 경쟁국이다?
물론 이는 러시아도 마찬가지라 볼 수 있지만... 기술지원조차 미비한 미쓰비시와는 견제의 정도가 다르다 볼 수 있지 않을까?
150원 주고 물고기를 사먹을래... 300원주고 물고기를 사먹고 낚시하는 법도 배워올래?
이에 대해 유태인들은 꽤 오래전에 어느 현명한 랍비의 말을 빌어 답을 내놓은 것으로 알고 있다...
가카의 실용외교란 어떤 것인가?
출처 - http://elderis.tistory.com/2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