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를 하다

김석원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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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돌아보면 유난히 내게 문화생활이라는 것은 없었다.

어린시절부터 그래왔던 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탓에...

극장에서 영화보고, 연극, 콘서트 그런건 내겐 사치였으니...

 

영화도 연극도 콘서트도 그렇다.

극장에서 영화를 본 것이 언제였던가!

그 웅장함의 사운드와 바로 옆에서 속삭임질을 하는 사운드

연극은 단 한번..2000년도 초에...

콘서트라곤 대학축제때 블랙홀과 조덕배의 작은 콘서트만이...

 

나의 게으름으로 잊었다.

 

매번 공연등의 티켓이 생기면 나보다 그것을 즐기는 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을뿐...

 

 

 

갔었다. 생일을 하루 앞 두고서...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것에 참으로 싫었다.

자랑치고 싶었다....젠장....

 

 

 

 

어색함과 밋밋함의 설레임이 교차하였다.

짧은 시간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티켓을 주신 분에게 감사의 전화를 드려야 하는데...젠장...아직 안 드렸네 ㅠ

참으로 내가 일타...

 

 

 

 

 

 

 

 

 

 

이들의 열정이 아름다웠다. 누가 더 멋지다! 누가 더 잘한다! 이것의 차원이 아니라~

 

JUMP공연으로 내 문화생활도 조금 JUMP를 하다!

 

아! 어릴적 초딩6년때인가? 동춘곡예단을 보았다.

정문이 아닌 뒷편천막으로...그리고 쫒겨났다...당연히 혼쭐나고 ㅠ

 

2009. 1. 17(토) 20:00공연을 다녀오다....

* 공연세트장 사진뿐! 그것 한컷 찍고 바로 제지....

 

 

2009년엔 나도 좀 인간이 되야 할터인데....

 

쉿! 당신만 알고 있어....난 사실 인간의 탈을 쓰고 있는 반달곰이야~마늘 장기 복용중이야!

비밀 지킬것이라고 믿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