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sip girl 스핀오프

권규진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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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걸‘(Gossip Girl) 팬들이 기다리던 번외 시리즈가 드디어 나온다.

그동안 '스핀오프' 제작여부를 놓고 팬들을 헷갈리게 만들던 제작자들은 결국 ‘가십걸’의 프리퀄 형식으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밝혔다.

‘가십걸’ 외전은 릴리 반 더 우드센(세레나의 어머니)의 80년대 로스앤젤레스가 배경으로 전개된다.

결혼전의 릴리는 처녀 때 이름인 릴리 로즈로 소개되는데, 로스앤젤레스에서 부모와 사이가 나빠진 뒤 가족들로부터 버림받은 언니와 함께 살게 된다.

이 과정에서 산타바버라의 부촌인 몬테시토의 부유한 집안 출신으로 사립학교에 다니던 릴리는 로스앤젤레스 북부 밸리의 공립학교에 다니는 '수모'를 겪게 된다.

로스앤젤레스의 선셋대로와 할리우드의 라이프스타일을 동경하던 릴리는 록가수 루퍼스 험프리(댄과 제니의 아버지)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임신하게 된다는 줄거리다.

‘가십걸’의 방송사인 CW는 이 스핀오프의 시범 에피소드인 ‘파일럿’을 제작해 오는 5월11일(현지시간) 방영할 예정이다.

현재 두번째 시즌이 방영중인 '가십걸'이 원작소설을 각색한 것과 달리 이 번외 시리즈는 제작자의 아이디어에 바탕을 두고 있다.

또한 스핀오프의 무대가 로스앤젤레스로 옮겨짐에 따라 배경도 맨해탄을 벗어나게 된다.

 

과연 제작자의 아이디어.. 좋을까 ㅋㅋ

애초에 제니가 번외편의 주인공이라는 루머와 달리.. 루퍼스와 릴리아점마의 사랑이야기라니

도로타를 외쳐대는 블레어 아가씨가 나오지 않으니 재미없을거 같다...

 

그리고 스핀오프의 주인공으로 적당한 사람 인기투표에서 1위가 제니고 2위가 도로타 아줌마라는 사실 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