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사의 에니메이션은 항상 만족하고 보는 편입니다. 미야자키하야오의 <토토로>부터 재미있게 봐왔습니다. <게드전기>는 미야자키하야오의 아들인 미야자키고로의 작품입니다. 아버지의 가업을 물려받은 것이 보기 좋습니다.‘미야자키 고로(宮崎吾朗)’ 감독은 1967년, 도쿄에서 태어나 신슈(信州) 대학 농학부 삼림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건설 컨설턴트로서 공원녹지나 도시녹화 등을 계획하고 설계했습니다. 이후 1998년에 지브리 미술관의 전체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2001년부터 2005년 6월까지 지브리 미술관의 관장으로 근무했습니다. 이 일로 2004년도 예술선장부문 과학 장관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지브리 미술관은 2003년에 간 적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합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기대를 하며 플레이 버튼을 누릅니다. 아야.... 물집이 생겼니? 네 이제 좀 쉴까? 흙냄새가 정말 좋구나. 저기...? 왜? 당신은 마법사잖아요. 그런데? 마법사가 왜 농부흉내나 내고있냐고... 묻고싶은거지? 네. 잘들어 이 세상의 삼라만상은 모두 균형 위에서 성립된다. 바람도 바다도 대지와 빛의 힘도... 짐승도 초목도 모두... 균형을 깨뜨리지 않는 범위내에서 바르게 움직이지. 하지만 요즘 인간들은 같은 인간까지 지배하는 힘을 가졌어. 그래서 우린 어떻게 하면 균형을 유지 할 수 있을지 배워나가야 하는거야. <어스시의 마법사>는 미국 출신의 여성작가 어슐러 K 르 귄이 1968년에 쓴 판타지 소설입니다.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 C.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지 소설로 불리는 걸작입니다 총 4부작으로 이루어져 있는 <어스시의 마법사>는 철학적 주제를 시적 감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 어스시 4부작 <어스시의 마법사 A Wizard of Earthsea>(1968)<아투안의 무덤 The Tombs of Atuan>(1970) <머나먼 바닷가 The Farthest Sea>(1978)<테하누 Tehanu>(1990) 어슐러 K 르 귄은 192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버클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 앨프리드 크로버는 저명한 인류학자였습니다. 어머니 시어도라 크로버는 인기작가였습니다. 르 귄은 1951년 래드클리프 대학을 졸업합니다. 1952년 컬럼비아 대학의 대학원에서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중세 르네상스 문학을 연구해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 후 프랑스에 유학하는 동안에 찰스 A. 르 귄을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세 자녀를 낳았으며 현재 오리건주의 포틀랜드에서 살고 있습니다.르 귄은 단편소설, 장편소설, 에세이, 동화, 시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휴고상, 네뷸러상, 뉴베리상, 전미도서상 등 각종 문학상을 휩쓸었습니다. 특히, 그녀는 어릴 적부터 관심이 많던 판타지소설과 공상과학소설 분야에서는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르 귄은 SF 문학에서 노벨상에 있다면 당연히 첫 번째 수상자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지금도 왕성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나는.... 영원한 생멍을 얻을 거다! 계속 불안 속에 살고 싶진 않아. <아렌> 불사는 삶을 잃는 일이야. 죽음을 거부하는 건 삶을 거절하는 것과 같아! 거짓말이야..! 내말 들어. <아렌>. 이 세상에 영원한 생명이란 없어. 자신이 언젠가 죽을거란 걸 안다는 건.. 우리가 하늘에서 받은 멋진 선물인거야. 우리가 가진 건 언젠가 잃어야만 하는 것들 뿐이지. 고통도 사라지고 보물도 없어지게 돼. 하늘이 준 자비이기도 하지. 우리의 삶도 언젠간 끝난다. 무서워...무서워.. 무섭다구 거미, 너는 나와 똑같아. 빛에서 눈을 돌리고 어둠만을 보고 있어! 오지마.. 남의 목숨이 소중하단 걸 잊고 자신도 남들 덕택에 살아간다는 걸 잊고 있어! 죽음을 거부하고 삶을 놓아버리려 하는 거야! 아냐.... 눈을 떠라, 거미! 두려운 건 다들 똑같다구! 싫어... 죽는 건 싫단 말이야. 거미! 그만해! 상당하게 심플한 플롯의 만화였습니다. 무언가 설명이 부족한 것 같기도 합니다. 생각없이 보기에는 좋습니다. 시간은 잘 갑니다. 몰입도는 있는 만화입니다. 하지만 너무 헛점이 많고 엉성합니다. 예전 미야자키 하야오의 에니메이션처럼 탄탄하고 아기자기한 맛이 없습니다. 뭔가 숭늉에 물 말아 먹는 듯한 느낌입니다. 숭늉에 물말아먹으면 맛은 있습니다. 김을 살짝 싸서 먹은뒤 김치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조만간 원작을 사서 읽어볼 생각입니다. 원작의 문제인건지 만화의 문제인건지를 분석하려면 두가지 모두를 봐야합니다.
상당히 엉성한 지브리의 에니메이션 <게드전기-어스시의 전설>
지브리사의 에니메이션은 항상 만족하고 보는 편입니다.
미야자키하야오의 <토토로>부터 재미있게 봐왔습니다.
<게드전기>는 미야자키하야오의 아들인 미야자키고로의 작품입니다.
아버지의 가업을 물려받은 것이 보기 좋습니다.‘미야자키 고로(宮崎吾朗)’ 감독은 1967년, 도쿄에서 태어나 신슈(信州) 대학 농학부 삼림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건설 컨설턴트로서 공원녹지나 도시녹화 등을 계획하고 설계했습니다.
이후 1998년에 지브리 미술관의 전체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2001년부터 2005년 6월까지 지브리 미술관의 관장으로 근무했습니다.
이 일로 2004년도 예술선장부문 과학 장관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지브리 미술관은 2003년에 간 적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합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기대를 하며 플레이 버튼을 누릅니다.
아야....
물집이 생겼니?
네
이제 좀 쉴까?
흙냄새가 정말 좋구나.
저기...?
왜?
당신은 마법사잖아요.
그런데?
마법사가 왜 농부흉내나 내고있냐고... 묻고싶은거지?
네.
잘들어
이 세상의 삼라만상은 모두 균형 위에서 성립된다.
바람도 바다도 대지와 빛의 힘도... 짐승도 초목도 모두... 균형을 깨뜨리지 않는 범위내에서 바르게 움직이지.
하지만 요즘 인간들은 같은 인간까지 지배하는 힘을 가졌어.
그래서 우린 어떻게 하면 균형을 유지 할 수 있을지 배워나가야 하는거야.
<어스시의 마법사>는 미국 출신의 여성작가 어슐러 K 르 귄이 1968년에 쓴 판타지 소설입니다.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 C.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지 소설로 불리는 걸작입니다
총 4부작으로 이루어져 있는 <어스시의 마법사>는 철학적 주제를 시적 감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 어스시 4부작
<어스시의 마법사 A Wizard of Earthsea>(1968)
<아투안의 무덤 The Tombs of Atuan>(1970)
<머나먼 바닷가 The Farthest Sea>(1978)
<테하누 Tehanu>(1990)
어슐러 K 르 귄은 192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버클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 앨프리드 크로버는 저명한 인류학자였습니다.
어머니 시어도라 크로버는 인기작가였습니다.
르 귄은 1951년 래드클리프 대학을 졸업합니다.
1952년 컬럼비아 대학의 대학원에서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중세 르네상스 문학을 연구해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 후 프랑스에 유학하는 동안에 찰스 A. 르 귄을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세 자녀를 낳았으며 현재 오리건주의 포틀랜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르 귄은 단편소설, 장편소설, 에세이, 동화, 시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휴고상, 네뷸러상, 뉴베리상, 전미도서상 등 각종 문학상을 휩쓸었습니다.
특히, 그녀는 어릴 적부터 관심이 많던 판타지소설과 공상과학소설 분야에서는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르 귄은 SF 문학에서 노벨상에 있다면 당연히 첫 번째 수상자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지금도 왕성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나는.... 영원한 생멍을 얻을 거다!
계속 불안 속에 살고 싶진 않아.
<아렌> 불사는 삶을 잃는 일이야.
죽음을 거부하는 건 삶을 거절하는 것과 같아!
거짓말이야..!
내말 들어. <아렌>.
이 세상에 영원한 생명이란 없어.
자신이 언젠가 죽을거란 걸 안다는 건.. 우리가 하늘에서 받은 멋진 선물인거야.
우리가 가진 건 언젠가 잃어야만 하는 것들 뿐이지.
고통도 사라지고 보물도 없어지게 돼.
하늘이 준 자비이기도 하지.
우리의 삶도 언젠간 끝난다.
무서워...무서워.. 무섭다구
거미, 너는 나와 똑같아.
빛에서 눈을 돌리고 어둠만을 보고 있어!
오지마..
남의 목숨이 소중하단 걸 잊고 자신도 남들 덕택에 살아간다는 걸 잊고 있어!
죽음을 거부하고 삶을 놓아버리려 하는 거야!
아냐....
눈을 떠라, 거미!
두려운 건 다들 똑같다구!
싫어... 죽는 건 싫단 말이야.
거미!
그만해!
상당하게 심플한 플롯의 만화였습니다.
무언가 설명이 부족한 것 같기도 합니다.
생각없이 보기에는 좋습니다.
시간은 잘 갑니다.
몰입도는 있는 만화입니다.
하지만 너무 헛점이 많고 엉성합니다.
예전 미야자키 하야오의 에니메이션처럼 탄탄하고 아기자기한 맛이 없습니다.
뭔가 숭늉에 물 말아 먹는 듯한 느낌입니다.
숭늉에 물말아먹으면 맛은 있습니다.
김을 살짝 싸서 먹은뒤 김치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조만간 원작을 사서 읽어볼 생각입니다.
원작의 문제인건지 만화의 문제인건지를 분석하려면 두가지 모두를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