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 이거 다먹어 잔디: 넌 내가 무슨 고질라로 보이냐? 준표: 몸에 좋은거니깐 다먹어 너 맨날 이상한 벌레같은거나 먹으니깐 다리가 풀리는거 아니야 잔디: 이상한 벌레? 준표: 아니 아무튼 수영선수가 물에 빠져 죽을뻔했다는게 말이되냐? 잔디: 갑자기 쥐나면 그럴수도 있거든 준표: 쥐든 고양이든 난 내옆에 있으면서 비실비실 거리는거 용납 못해 자 먹어 준표: 야! 너안에서 기절한줄 알았잖아 너 촌스럽게 때밀었냐? 왜이렇게 오래걸려? 잔디: 너! 이자식이 죽을라고 여기 니방 아니고 내방 맞거든 준표: 누가 뭐래 잔디: 근데 니가 여기 왜있는거야 준표: 너 내가 볼일없이 오는거 봤냐? 잔디: 볼일?무슨 볼일? (꿈속에서 본것 상상) 잔디: 구준표.. 너 진짜 뭐하는 짓? 준표: 역시 싸구려가 딱 어울리네 잔디: 이거 줄려고 온거야? 준표: 어 덮치기라도 할줄알았냐? 난 날 좋아하는 여자 아니면 안건드려 문 꼭닫고자 도마뱀들어온다 너 싸구려라도 잃어버리기만 하면 죽는다! 준표: 어딜 가면 간다고 말을 해야지 걱정했잖아! 잔디: 내가 애야? 혼자 산책할수도 있지 뭘 그러냐! 준표: 물에 빠졌나 뱀에 물렸나 별에 별 생각이 다 드는데 어떻게 걱정을안해? 잔디: 구준표! 미안해 준표: 너 앞으론 혼자 수영하지마 혼자 산책도 가지마 알았어? 이정: 자 그럼 어잿밤에 했던 얘기를 계속 해볼까? 가을: 무슨얘기요? 이정: 금잔디가 딴 놈을 좋아한다는거 정말이야? 가을: 내가 언제 그런말을 했다고 그래요 이정: 누구야 대체? 가을: 아,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폐달이나 똑바로 굴려요 이정: 분명히 형편없는 놈일꺼야 내가 여자들을 좀 아는데 금잔디 같은 타입은 의외로 나쁜남자한테 약해 생활력 강한 여자한테 붙어서 단물만 빨아먹는 기생충같은 타입 가을: 말도안돼 그사람은요 잔디의 소울메이트일지도 모른다구요 이정: 소울메이트? 정말로 그런게 있다고 생각해? 가을: 있죠 당현히 있죠 당신같은 바람둥이는 절때 이해 못하겠지만 평생에 단 한번뿐인 진정한 영원의 짝이 있다구요 이정: 그래서 가을양은 만났나? 그 영원의짝 가을: 아직요 하지만 나타나면 절때로 안놓칠거예요 그런사람 놓쳐버리면 평생 후회할테니깐 준표: 빨리와 잔디: 어, 어디가는거야? 준표: 보여줄게 있어 (날기 시작한다) 준표: 자 이제 아래를 봐 잔디: 와, 하트다 진짜 하트모양이네 준표: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데려와야지 결심했었어 준표: 보이냐? 내마음 잔디: 어, 어떻게 들어왔어? 준표: 여기 주인이 누군지 잊었냐? 준표: 금잔디 잔디: 응? 준표: 내 마음... 다 접수했냐? 잔디: 에? 준표: 하,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진 마라 잔디: 제발... 행복해요 그럴꺼라고 말해주세요 선배가 불행하면 나도 불행하니까요 지후: 어째서 너같은 아일 좋아하지 않은 걸까 (KISS) 준표: 결국 이런거였어? (준표가 지후를 때림) 잔디: 하지마 구준표 이거 준표: 이거 뭐! 이것도 넌 모르는 일이야? 또 함정에 빠진거야? 널 믿고싶었어 다신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최선을 다했어 잔디: 미안해.. 그게 준표: 난 니한테 내 진심을 보여줬어 그랬는데 니대답은 이거였냐? 잔디: 그게 아니야, 그게 아니라 (발찌를 던짐) 준표: 이제 정말끝이야 금잔디 다신 아는 척 하지마 지후: 준표야! 준표: 닥처! 여기서 한마디만 더하면 죽여버린다 (가을이 발찌를 보여준다) 잔디: 이거.. 가을: 이쁘지? 이거 벼룩시장에서 샀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연인에게 채워주는거래.. 도망가지 말라는건가? (생각 끝) 잔디: 미안 미안해 구준표... 미안해 지후: 말해 이정: 니가 무슨짓을 하든 다 이해했어 솔찍히 준표자식은 가끔 감당안된다 싶었어도 너한테 이런얘기 할줄은 몰랐다 지후: 너답지않게 서론이 길다 이정: 왜그랬냐? 지후: 그냥 그러고 싶어서 이정: 준표가 잔디 좋아하는거 지후: 알고있었어 이정: 윤지후! 니가 내 여동생을 꼬셨다가 3일 만에 차버렸데도 난 아마 화내지 않았을거야 지후: 없잖아 여동생같은거 이정: 농담 아니야 친구 여자를 건드리는것 만큼은 나도 용납안된다는 소리야 지후: 준표한테 미안은 해 하지만 이정: 하지만 뭐 지후: 금잔디를 퇴학시키게 내버려둘수 없어 이정: 그래서 어떻게 하겠다고 지후: 어떻게든 해야겠지 이정: 말해두겠는데 이번만큼은 니편이 없을꺼야 서운해 말아
[꽃보다남자]★6회 명대사,명장면 추베가고파★
준표: 이거 다먹어
잔디: 넌 내가 무슨 고질라로 보이냐?
준표: 몸에 좋은거니깐 다먹어 너 맨날 이상한 벌레같은거나 먹으니깐 다리가 풀리는거 아니야
잔디: 이상한 벌레?
준표: 아니 아무튼 수영선수가 물에 빠져 죽을뻔했다는게 말이되냐?
잔디: 갑자기 쥐나면 그럴수도 있거든
준표: 쥐든 고양이든 난 내옆에 있으면서 비실비실 거리는거 용납 못해 자 먹어
준표: 야! 너안에서 기절한줄 알았잖아 너 촌스럽게 때밀었냐? 왜이렇게 오래걸려?
잔디: 너! 이자식이 죽을라고 여기 니방 아니고 내방 맞거든
준표: 누가 뭐래
잔디: 근데 니가 여기 왜있는거야
준표: 너 내가 볼일없이 오는거 봤냐?
잔디: 볼일?무슨 볼일?
(꿈속에서 본것 상상)
잔디: 구준표.. 너 진짜 뭐하는 짓?
준표: 역시 싸구려가 딱 어울리네
잔디: 이거 줄려고 온거야?
준표: 어 덮치기라도 할줄알았냐? 난 날 좋아하는 여자 아니면 안건드려 문 꼭닫고자 도마뱀들어온다 너 싸구려라도 잃어버리기만 하면 죽는다!
준표: 어딜 가면 간다고 말을 해야지 걱정했잖아!
잔디: 내가 애야? 혼자 산책할수도 있지 뭘 그러냐!
준표: 물에 빠졌나 뱀에 물렸나 별에 별 생각이 다 드는데 어떻게 걱정을안해?
잔디: 구준표! 미안해
준표: 너 앞으론 혼자 수영하지마 혼자 산책도 가지마 알았어?
이정: 자 그럼 어잿밤에 했던 얘기를 계속 해볼까?
가을: 무슨얘기요?
이정: 금잔디가 딴 놈을 좋아한다는거 정말이야?
가을: 내가 언제 그런말을 했다고 그래요
이정: 누구야 대체?
가을: 아,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폐달이나 똑바로 굴려요
이정: 분명히 형편없는 놈일꺼야 내가 여자들을 좀 아는데 금잔디 같은 타입은 의외로 나쁜남자한테 약해 생활력 강한 여자한테 붙어서 단물만 빨아먹는 기생충같은 타입
가을: 말도안돼 그사람은요 잔디의 소울메이트일지도 모른다구요
이정: 소울메이트? 정말로 그런게 있다고 생각해?
가을: 있죠 당현히 있죠 당신같은 바람둥이는 절때 이해 못하겠지만 평생에 단 한번뿐인 진정한 영원의 짝이 있다구요
이정: 그래서 가을양은 만났나? 그 영원의짝
가을: 아직요 하지만 나타나면 절때로 안놓칠거예요 그런사람 놓쳐버리면 평생 후회할테니깐
준표: 빨리와
잔디: 어, 어디가는거야?
준표: 보여줄게 있어
(날기 시작한다)
준표: 자 이제 아래를 봐
잔디: 와, 하트다 진짜 하트모양이네
준표: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데려와야지 결심했었어
준표: 보이냐? 내마음
잔디: 어, 어떻게 들어왔어?
준표: 여기 주인이 누군지 잊었냐?
준표: 금잔디
잔디: 응?
준표: 내 마음... 다 접수했냐?
잔디: 에?
준표: 하,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진 마라
잔디: 제발... 행복해요 그럴꺼라고 말해주세요 선배가 불행하면 나도 불행하니까요
지후: 어째서 너같은 아일 좋아하지 않은 걸까
(KISS)
준표: 결국 이런거였어?
(준표가 지후를 때림)
잔디: 하지마 구준표 이거
준표: 이거 뭐! 이것도 넌 모르는 일이야? 또 함정에 빠진거야? 널 믿고싶었어 다신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최선을 다했어
잔디: 미안해.. 그게
준표: 난 니한테 내 진심을 보여줬어 그랬는데 니대답은 이거였냐?
잔디: 그게 아니야, 그게 아니라
(발찌를 던짐)
준표: 이제 정말끝이야 금잔디 다신 아는 척 하지마
지후: 준표야!
준표: 닥처! 여기서 한마디만 더하면 죽여버린다
(가을이 발찌를 보여준다)
잔디: 이거..
가을: 이쁘지? 이거 벼룩시장에서 샀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연인에게 채워주는거래.. 도망가지 말라는건가?
(생각 끝)
잔디: 미안 미안해 구준표... 미안해
지후: 말해
이정: 니가 무슨짓을 하든 다 이해했어 솔찍히 준표자식은 가끔 감당안된다 싶었어도 너한테 이런얘기 할줄은 몰랐다
지후: 너답지않게 서론이 길다
이정: 왜그랬냐?
지후: 그냥 그러고 싶어서
이정: 준표가 잔디 좋아하는거
지후: 알고있었어
이정: 윤지후! 니가 내 여동생을 꼬셨다가 3일 만에 차버렸데도 난 아마 화내지 않았을거야
지후: 없잖아 여동생같은거
이정: 농담 아니야 친구 여자를 건드리는것 만큼은 나도 용납안된다는 소리야
지후: 준표한테 미안은 해 하지만
이정: 하지만 뭐
지후: 금잔디를 퇴학시키게 내버려둘수 없어
이정: 그래서 어떻게 하겠다고
지후: 어떻게든 해야겠지
이정: 말해두겠는데 이번만큼은 니편이 없을꺼야 서운해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