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신분들이시면 꼭 봐주세요 ㅠ_ㅠ

무서워..2006.08.16
조회2,429

지금은 아주깜깜한 한밤중이죠..

지금 급히.. 너무나도 알고 싶은게 있어서..

이렇게 조급히 몇글자 남겨요..

 

결혼하신 분들... 님들도 달콤한 연애.. 행복한 연애..

눈에 콩깍지가 씌인 연애.. 다들 해보셨죠??

이런 연애생활을 마치고 결혼을 했을때...

남편분들.. 예전의 연애하던 시절과 많이 바껴지나요??

아니면 .. 그때처럼 다정하고.. 자상한 남편분들이 많으신가요??

ㅠ_ㅠ

제가 조금전 자다가 .. 글쎄.. 너무도 생생하게..말이죠..

지금 제게 너무나 잘하고.. 항상 노력하고.. 믿음주고..신뢰하는 남자친구가!

꿈에서..글쎄......... 저보고..병신이라며.. (꿈에서 결혼했습니다..)

자기는 저랑 결혼하면 절 가만두지 않으려..벼뤘다네요..

 

더 무서웠던건.......... 제가 평소에 새침떼기처럼 잘 그러는데..

사귀면서 너 그러는거 아주 지겨워 죽겠다며.. 책으로 저를 한대 때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명 잠들기전.. 남친과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그리며 잠들었는데...

그런꿈을 꾸니.. 정말 너무나 무섭고.. 눈물만 나요..ㅠㅠ

 

결혼전에는 상대방의 본성을 알 수 없는 건가요??ㅠㅠ

혹.. 알수 있다면.. 어떤 행동을 하는 사람이 저렇게 변하나요?ㅠㅠ

저....... 정말 무섭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