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엔 밤양갱

이상림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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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엔 밤양갱

 09.01.22

 

꼬맹이때 누군가 내 손에 쥐어준 슈퍼에서 파는 달디단 양갱을 먹어본  이후론 내 머릿속에 양갱이란 존재는 "맛!없!는!것!"으로 낙인찍혀 그후론 절대 입에도 안댔었다.

20년도 더 지난 후에 할머니께 선물로 드릴 양갱을 만들면서 먹어본 이 양갱은 많이 달지도 않고 고소하면서 정말 맛있다

 

밥먹은 후에 자꾸자꾸 손이 가는 밤양갱...

설날 할머니에게 선물 해 보세요 ^^

 

yosari's recipe

 

팥앙금 500g

한천가루 10g

물 250g

럼주 1t(생략가능)

설탕 70g

물엿 2T

통조림 밤 10알

 

 

1.분량의 물(250g)에 한천가로 \를 잘 풀어 녹인후 20분 이상 불리세요.

 

2.중불에 1을 올려 잘 젓다가 한천가루가 다 노긍면 럼주를 넣고 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끓여주세요

 

3.한천이 약간 끈기가 생기면 분량의 설탕을 넣어 완전히 녹을때 까지 잘 저어준후 팥앙금을 넣어 거품기로 저어주세요

 

4.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어 물엿을 넣어 잘 섞이도록 저어주세요

 

5.밤을 깍뚝썰어 넣고 또 저어주세요

 

6.실리콘 틀에 붓고 실온에서 단단해질때까지 굳혀주세요

 

7.틀에서 얼음 빼내듯 눌어 빼내면 묻는것 없이 잘 떨어진답니다

 

 

Tip

 

1.밤대신 호두나 견과류를 넣으면 고소한 맛이 한층 더해 맛있어요

 

2.밑에 눌러붙지 않게 잘 저어주기만 하면 실폐할 일은 없을거에요

 

3.색을 내려면 흰앙금에 호박가루(노란색) 적고구마가루(적색) 녹차가루(연두색) 등을 넣으면 예쁜 양갱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