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다마스커스를 떠나기 전날 이였을 것이다 갑잡스레 떠나기로 했다. 어쩌다 보니.. 여기 시리아가 너무 좋아질것 같아 또 짐을 챙겼다. 마지막으로 다마스커스를 돌아보기로 했다. 시장 여기저기.. 사람들 시선들을.. 육교에서 내려다 본 다마스커스 시내의 차도. 무질서 하게 차들이 빵빵 대고 난리다. 이게 시리아에 어울린다. 갠소 하고 싶었던 시샤. 시샤 몸뚱이부터 집게까지 별별게 다 들어 있다. 겉모양도 너무 이뻐 사고 싶었는데... 사고 싶은거 다사면, 난 한국집에 빨리 가야 되고.. 가방 무거워 질까봐 사고 싶은 마음 꾹꾹 눌르고 사진에 담아 왔다. 시샤 파이프들. 시장에 시샤 가게만 100개는 되는거 같다. 아.. 이쁜이들~ 우릴 보고 너무 이쁘게 환하게 웃고 있길래 중동에선 여자사진 함부러 찍으면 예의가 아니기에 물어보고 찍었더니 표정이 금새 굳어졌다. 웃는모습 진짜 이뻤는데.. 시장 뒷골목으로 들어오면 중동이라곤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길이 나온다. 젊은이들도 저마다 멋스럽게 하고 다니는게.. 여긴 뭐지?? 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등 가게. 유리로 만든 것인데 주인이 핸드메이드라며 자부심이 대단 했다. 너무 이쁜데.. 너무 비쌋다. 중동에서 자주 복 수 있는 알라딘 신발. 종철이가 저 신발을 그렇게 탐내 했는데.. 결국 못신어봤네.. 해가 떨어져 밤이 되자 모스크를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 향수병. 이것도 핸드메이드 라고 하는데.. 똑같은 모양의 병들이 이가게 저가게 다 팔고 있더라. 뭐.. 상관없지만 ^^ 언제 어디서건 시장구경은 재밌어. 02. aug. 2008 시리아
다마스커스 시장과 길거리..
아마.. 다마스커스를 떠나기 전날 이였을 것이다
갑잡스레 떠나기로 했다.
어쩌다 보니..
여기 시리아가 너무 좋아질것 같아
또 짐을 챙겼다.
마지막으로 다마스커스를 돌아보기로 했다.
시장 여기저기..
사람들 시선들을..
육교에서 내려다 본 다마스커스 시내의 차도.
무질서 하게 차들이 빵빵 대고 난리다.
이게 시리아에 어울린다.
갠소 하고 싶었던 시샤.
시샤 몸뚱이부터 집게까지 별별게 다 들어 있다.
겉모양도 너무 이뻐 사고 싶었는데...
사고 싶은거 다사면,
난 한국집에 빨리 가야 되고..
가방 무거워 질까봐
사고 싶은 마음 꾹꾹 눌르고
사진에 담아 왔다.
시샤 파이프들.
시장에 시샤 가게만 100개는 되는거 같다.
아.. 이쁜이들~
우릴 보고 너무 이쁘게 환하게 웃고 있길래
중동에선 여자사진 함부러 찍으면 예의가 아니기에
물어보고 찍었더니
표정이 금새 굳어졌다.
웃는모습 진짜 이뻤는데..
시장 뒷골목으로 들어오면
중동이라곤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길이 나온다.
젊은이들도 저마다 멋스럽게 하고 다니는게..
여긴 뭐지?? 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등 가게.
유리로 만든 것인데
주인이 핸드메이드라며 자부심이 대단 했다.
너무 이쁜데..
너무 비쌋다.
중동에서 자주 복 수 있는
알라딘 신발.
종철이가 저 신발을 그렇게 탐내 했는데..
결국 못신어봤네..
해가 떨어져 밤이 되자
모스크를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
향수병.
이것도 핸드메이드 라고 하는데..
똑같은 모양의 병들이
이가게 저가게 다 팔고 있더라.
뭐.. 상관없지만 ^^
언제 어디서건 시장구경은 재밌어.
02. aug. 2008 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