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나라 미국에서 대선이 있을 때 쯤에 우리나라 대통령 께서는 한말씀 남기셨습니다. "새로운 미국의 변화를 주창하는 오바마 당선자와 새로운 변화를 제기한 대한민국 이명박 정부의 비전이 닮은꼴" 큰웃음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엔 그냥 '풉' 이었는데, 정말 '빵' 터졌던 것은 여기서 부터 였습니다. 오바마와 이명박, '발가락이 닮았다' 2008년 11월 6일(목) 10:42 [오마이뉴스]진정성도, 외교적 실리도 없는 기회주의적 발언 - ... 이러한 논의는 매우 구차하게 느껴진다. 굳이 한국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을 닮았다고 말하는 발상에는 열등감 또는 사대주의가 깔린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닮았다'는 주장에 맞서 '안 닮았다'고 하는 주장하는 것도 구차하기는 오십보백보다. ... 자꾸 비교하려는 심리는 무엇인가 - ... 비교는 유사점이나 차이점을 밝히는 일이다. 이 대통령이 굳이 오바마 당선자와 닮은 점을 찾으려는 것은 역설적으로 두 사람이 많이
다르다는 점을 알려 줄 따름이다. 그렇다면 오바마 당선자와 이명박 대통령은 서로 얼마나 다르기에 이런 일들이 생겨나는 것일까? ... 견강부회도 유만부동... 부시는 어떡하라고 - ... 반면 <한겨레>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장관들에게 "북한이 내 욕 하는데 왜
가만히들 있느냐"고 말했다고 한다(<한겨레> 보도 후 청와대는 이를 부인했다). ...
이제 미국에는 오바마 대통령께서 정식으로 취임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보도를 읽으면서 잠시 위 내용을 회상했던 것 입니다. 오바마의 미국, '인터넷 최강' 노린다.(보도내용中)... 우선, 미국내 초고속인터넷이 급격히 확산될 전망이다. 이는 오바마가 밀고 있는 '신 뉴딜정책'에서 꽤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벌써 오바마 측은 300억달러 예산을 편성, 농어촌을 중심으로 초고속인터넷 설비를 보급하기로 했다. ...
이명박 대통령께서 추진하시는 현 정부의 '녹색뉴딜'과 보도에서 말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신 뉴딜정책' . 우리나라에 이명박 대통령께서 취임하실 당시에는 건설경기만을 강조하시고 IT업계는 일자리를 줄이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던 흐린 기억이 있습니다. 어쨋거나 뉴딜은 같은 뉴딜이니 발가락은 닮은것이 된 것 입니까.
저는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 보다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다만 짐작컨데 그는 우리나라 대통령 보다 현명한 사람 인 것 같습니다. 흐름을 알고 활용할 줄 아는 것 처럼 보입니다. 인터넷은 상상을 불허하는 강력한 힘을 가진 도구 입니다. MB정권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 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된 이유는 단 한사람의 누리꾼으로 인해 천문학적 액수의 돈을 손해 봤다고 감옥에 가둔 장본인 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도구를 전혀 모르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단 한사람의 누리꾼이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을 증발시켰고, 국가 신임도를 하락시켰습니다. 그 반대는 불가능 한 것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인터넷은 재앙입니다. 당장 인터넷 보급을 중단하고 삽들고 나가서 산은 깎아내고 강은 메워버려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삽질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인터넷은 그 반대의 순기능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상에서 한사람이 그런 일을 했다면 정부 차원에서 발벗고 나서서 그 도구를 잘 활용만 한다면 얼마나 엄청난 일을 할 수 있을지 생각만 해도 가슴에 뜁니다. 같은 생각을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께서는 하고 계신 것은 아닐런지 조심스럽게 짐작 해 봅니다. 물론 한명이 20억은 날렸으니 10명이 200억을 벌자 뭐 이런 단순한 논리가 아닙니다. 다만 어려운 때 일수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인터넷을 통해 광화문 - 시청 - 청계천을 가득메웠던 오래되지 않은 기억을 되살리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전쟁과 평화 이기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상대를 패자로 만들어서 승자가 되는 것과 상대와 함께 승자가 되는 것이 그것 입니다. 현재 상황을 놓고 본다면 국민여론과 MB정권은 전쟁 중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그 전투가 가관입니다. 정부가 여론을 적절히 활용하고 제어하는 것은 필요한 전략 입니다. 그러한 일은 여론안에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그 위에 서서 마음데로 조종하지 않아도 되는 것 입니다. 그런데도 MB정부는 쉽게 뜻을 굽히지 않는 것 처럼 보입니다. 국민의 여론이 따가운 눈초리로 지켜보고 있는 가온데 보란듯이 여론에서 가장 핵심이 될 수 있는 언론사 수장들을 자신들의 측근으로 바꾸는 무리수를 둡니다. 원칙에 어긋나지 않았다며 떳떳해하고, 반대편에 서는 사람들은 해임시켜 버리고 있습니다. 법을 고쳐서 언론의 영역을 자본앞에 노출 시키겠다고 합니다. 또한 중요한 여론 매체로 떠오르고 있는 인터넷 공간 또한 손아귀에 쥐려 하고 있습니다. - 미네르바는 법을 어긴 것이 확실 합니다. 그럼에도 여론이 법을 집행하는 일 조차 탐탁치 않게 보는 것 일까요. MB정부는 그 이유를 자신들이 언론 매체를 통제하고 있지 못해서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진짜 이유는 그 반대인 것입니다. 이것은 법을 어긴 사람을 여론몰이를 통해 감싸려는 것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국민 여론은 이미 정권이 언론 매체를 장악하려고 하는 데 대해서 반감을 가지고 있는데 대놓고 최근 가장 영향력 있었던 미네르바를 보란듯이 검찰을 통해서 잡아 넣은 것 입니다. 입법부 - 사법부 - 행정부 가 독립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리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 주고 있는 것 입니다. 정부에서 필요로 하는 법개정을 여당이 서둘러 처리하고 싶어서 해머질에 소화기를 뿌리고, 반대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에겐 경찰과 검찰이 물대포 쏘고 수갑이 채웁니다. 그 과정에서 조차 허술함이 일반인들에게 그대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검찰에서 문제삼고 있는 공문서를 위장한 미네르바의 게시물이 언제 쓰여진 것 입니까. 지금 적용되고 있는 논리대로 그 글로 인해 공익에 해가되는 사태가 발생되었다면, 그 당시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였다면 막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닙니까. 범법자를 응징하는 것 보다 중요한 역할이 범죄를 예방하고 초기에 대처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지 못한 것을 자랑하고 있는 꼴입니다.
쇼는 충분하다. 웃을 힘도 없습니다. 개그는 그만하시고 이제 무대에서 내려와 눈을 마주보면서 대화를 해 보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MB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 발가락은 닮았네.
"새로운 미국의 변화를 주창하는 오바마 당선자와 새로운 변화를 제기한 대한민국 이명박 정부의 비전이 닮은꼴"
큰웃음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엔 그냥 '풉' 이었는데, 정말 '빵' 터졌던 것은 여기서 부터 였습니다.
오바마와 이명박, '발가락이 닮았다' 2008년 11월 6일(목) 10:42 [오마이뉴스]진정성도, 외교적 실리도 없는 기회주의적 발언 - ... 이러한 논의는 매우 구차하게 느껴진다. 굳이 한국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을 닮았다고 말하는 발상에는 열등감 또는 사대주의가 깔린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닮았다'는 주장에 맞서 '안 닮았다'고 하는 주장하는 것도 구차하기는 오십보백보다. ...
자꾸 비교하려는 심리는 무엇인가 - ... 비교는 유사점이나 차이점을 밝히는 일이다. 이 대통령이 굳이 오바마 당선자와 닮은 점을 찾으려는 것은 역설적으로 두 사람이 많이 다르다는 점을 알려 줄 따름이다. 그렇다면 오바마 당선자와 이명박 대통령은 서로 얼마나 다르기에 이런 일들이 생겨나는 것일까? ...
견강부회도 유만부동... 부시는 어떡하라고 - ... 반면 <한겨레>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장관들에게 "북한이 내 욕 하는데 왜 가만히들 있느냐"고 말했다고 한다(<한겨레> 보도 후 청와대는 이를 부인했다). ...
이제 미국에는 오바마 대통령께서 정식으로 취임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보도를 읽으면서 잠시 위 내용을 회상했던 것 입니다.
오바마의 미국, '인터넷 최강' 노린다.(보도내용中)... 우선, 미국내 초고속인터넷이 급격히 확산될 전망이다. 이는 오바마가 밀고 있는 '신 뉴딜정책'에서 꽤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벌써 오바마 측은 300억달러 예산을 편성, 농어촌을 중심으로 초고속인터넷 설비를 보급하기로 했다. ...
이명박 대통령께서 추진하시는 현 정부의 '녹색뉴딜'과 보도에서 말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신 뉴딜정책' .
우리나라에 이명박 대통령께서 취임하실 당시에는 건설경기만을 강조하시고 IT업계는 일자리를 줄이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던 흐린 기억이 있습니다. 어쨋거나 뉴딜은 같은 뉴딜이니 발가락은 닮은것이 된 것 입니까.
저는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 보다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다만 짐작컨데 그는 우리나라 대통령 보다 현명한 사람 인 것 같습니다. 흐름을 알고 활용할 줄 아는 것 처럼 보입니다. 인터넷은 상상을 불허하는 강력한 힘을 가진 도구 입니다. MB정권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 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된 이유는 단 한사람의 누리꾼으로 인해 천문학적 액수의 돈을 손해 봤다고 감옥에 가둔 장본인 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도구를 전혀 모르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단 한사람의 누리꾼이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을 증발시켰고, 국가 신임도를 하락시켰습니다. 그 반대는 불가능 한 것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인터넷은 재앙입니다. 당장 인터넷 보급을 중단하고 삽들고 나가서 산은 깎아내고 강은 메워버려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삽질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인터넷은 그 반대의 순기능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상에서 한사람이 그런 일을 했다면 정부 차원에서 발벗고 나서서 그 도구를 잘 활용만 한다면 얼마나 엄청난 일을 할 수 있을지 생각만 해도 가슴에 뜁니다. 같은 생각을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께서는 하고 계신 것은 아닐런지 조심스럽게 짐작 해 봅니다. 물론 한명이 20억은 날렸으니 10명이 200억을 벌자 뭐 이런 단순한 논리가 아닙니다. 다만 어려운 때 일수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인터넷을 통해 광화문 - 시청 - 청계천을 가득메웠던 오래되지 않은 기억을 되살리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전쟁과 평화
이기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상대를 패자로 만들어서 승자가 되는 것과 상대와 함께 승자가 되는 것이 그것 입니다. 현재 상황을 놓고 본다면 국민여론과 MB정권은 전쟁 중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그 전투가 가관입니다. 정부가 여론을 적절히 활용하고 제어하는 것은 필요한 전략 입니다. 그러한 일은 여론안에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그 위에 서서 마음데로 조종하지 않아도 되는 것 입니다. 그런데도 MB정부는 쉽게 뜻을 굽히지 않는 것 처럼 보입니다. 국민의 여론이 따가운 눈초리로 지켜보고 있는 가온데 보란듯이 여론에서 가장 핵심이 될 수 있는 언론사 수장들을 자신들의 측근으로 바꾸는 무리수를 둡니다. 원칙에 어긋나지 않았다며 떳떳해하고, 반대편에 서는 사람들은 해임시켜 버리고 있습니다. 법을 고쳐서 언론의 영역을 자본앞에 노출 시키겠다고 합니다. 또한 중요한 여론 매체로 떠오르고 있는 인터넷 공간 또한 손아귀에 쥐려 하고 있습니다. - 미네르바는 법을 어긴 것이 확실 합니다. 그럼에도 여론이 법을 집행하는 일 조차 탐탁치 않게 보는 것 일까요. MB정부는 그 이유를 자신들이 언론 매체를 통제하고 있지 못해서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진짜 이유는 그 반대인 것입니다. 이것은 법을 어긴 사람을 여론몰이를 통해 감싸려는 것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국민 여론은 이미 정권이 언론 매체를 장악하려고 하는 데 대해서 반감을 가지고 있는데 대놓고 최근 가장 영향력 있었던 미네르바를 보란듯이 검찰을 통해서 잡아 넣은 것 입니다. 입법부 - 사법부 - 행정부 가 독립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리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 주고 있는 것 입니다. 정부에서 필요로 하는 법개정을 여당이 서둘러 처리하고 싶어서 해머질에 소화기를 뿌리고, 반대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에겐 경찰과 검찰이 물대포 쏘고 수갑이 채웁니다. 그 과정에서 조차 허술함이 일반인들에게 그대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검찰에서 문제삼고 있는 공문서를 위장한 미네르바의 게시물이 언제 쓰여진 것 입니까. 지금 적용되고 있는 논리대로 그 글로 인해 공익에 해가되는 사태가 발생되었다면, 그 당시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였다면 막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닙니까. 범법자를 응징하는 것 보다 중요한 역할이 범죄를 예방하고 초기에 대처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지 못한 것을 자랑하고 있는 꼴입니다.
쇼는 충분하다.
웃을 힘도 없습니다. 개그는 그만하시고 이제 무대에서 내려와 눈을 마주보면서 대화를 해 보실 생각은 없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