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사랑을 잃다" _ [ 친필사인시디 ]

김동원2009.01.23
조회176

 

 

사인시디를 받을때 너무 기뻤다!  정말 좋아하는 한 팬으로써 너무나 감동스러웠고 고마웠다.

팔지도 않는 이 귀한선물을 어떻게 갚을까 생각을 해봤더니 나오미 음악을 많이 사랑해주면 된다는

아주 간단한 진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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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9일에 발매되었던 이 디지털싱글앨범은 1년전 나오미가 방송출연을 하게되고 내가 아주

아주 뻑이간 상태인 1집정규앨범 '몹쓸사랑' 을 알고난후 늦게 알았던 앨범이다.

타이틀곡인 [사랑을 잃다]는 제시카심슨의 [When You Told Me You Loved Me]를

나오미의 스타일에 맞게 편곡하여해서 불렀던 곡인데 정말이지 아련하고 애절하면서도 가슴팍팍

다가오는 슬픈노래이다. 주영훈과 녹음실에서 작업하는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이지 심혈을 기울이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는가를 볼 수 있다. 노래만 들으면 언뜻 나이많은 가수가 부른 노래인 듯

.... 한땐 핸드폰으로 이 노래만을 듣고 다녔던 적도 있다.

 

이 앨범에는 두곡의 노래가 실려있는데 '사랑을 잃다' 와 견주어 전혀 손색이 없는 재즈풍의 세련된

노래' SO HOT' 이다.  원걸의 '쏘핫'이 한창 유행하고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았지만, 당시 원걸보다

나오미의 "쏘핫"에 흠뻑 빠져있었다. 여름에 듣기에는 정말 최고인 듯 하다.

나오미가 가진 음색은 어떤 노래에도 정말이지 잘 어울리고 노래에 빠져들게끔 해주는 묘한 보이스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흑인소울을 베이스로 하고 있는 나오미지만, 하우스,락까지 다 소화해 낼 수 있는

보이스를 가졌다.

 

 

 

 

 

예전 영상들을 가끔씩 꺼내어 보고 있으면

밝은 성격때문인지 끼도 많아보이고 모창이나 팝송,랩 실력들을 볼때 지금도 그렇지만, 왜 뜨지

못했을까? 라는 의문을 제기하게끔 하는 가수중 한명이다.

비주얼적인 댄스포퍼먼스를 선보이는 요즘 아이돌 가수들이 있는반면

나오미처럼 정통실력파 가수들도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음 좋겠지만, 시청률에 의존하는 현 시스템

방송에서는 그닥 앞이 보이지 않는 듯 하다.

 

좋은 노래 좋은 가수는 언제가 되어도 알게보게끔 되어 있다.!!!

데뷔 3년차 정규앨범 발매 1년이 지난 지금 나오미는 싱글앨범이든 2집정규앨범이든

곧 준비를 해서 나올 것이다! 이번에는 회사측에서 홍보마케팅시스템 구축을 제대로 해서

꼭 방송에서 많이 볼 수 이었음 좋겠다.

나같은 지방크리의 설움때문에 공연이나 행사장을 자주 갈 수 없는 점을 감안하면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방송이다. 사실 스케줄따라 다 찾아다니기엔 나이도있고^^;;

 

디바를 꿈꾸는 나오미! 다시 한번 아자!!! 이번엔 대박나기를 ......................... 

한 사람의 팬으로써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