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음악과 친하게 만들기 좋은 영화는? 덴젤 워싱턴과 수많은 흑인 연기파배우들의 젊은시절을 관찰할수 있는 영화는?
그 답은 1990년에 개봉된 스파이크리 감독의 모베터 블루스 이다.영화초창기에 매우 정치적이고 인종차별에 대한 저항의 모습을 보여준 Do the right thing이나 말콤 엑스와는 다른 초창기 재즈음악가의 삶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강요로 트럼펫을 불던 블릭(Bleek Gilliam: 덴젤 워싱턴 분)은 성장하여 재능있는 연주인이 되고 음악만이 생애 최고의 목표였던 그는 연주악단을 구성, 활동하며 음악외의 어느 것에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러나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블릭 악단은 매니저인 자이언트의 상습 도박으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된다. 점점 거세지는 도박단의 협박, 그리고 집단 폭행으로 인해 블릭은 심한 부상을 당하고 그 후유증으로 연주 활동을 포기하게 된다.
이 영화는 한 트럼펫 연주자의 삶을 그의 두 연인과 매니저와의 관계를 통해 그려진 스파이크 리 감독의 음악 영화. 감각적 촬영 기술, 현란한 재즈 음악 속에 한 연주인의 음악 세계와 인종 갈등에 대한 문제 의식을 담았다.
어떻게보면 정서상으로 자신이만든 정글 피버(jungle fever)와 닮은듯하다. 비록 정글 피버가 이탈리아계 여성과 흑인 남성과의 사랑의 감정을 나타내는것과는 다르게 모 베터 블루스가 음악가의 열정과 삶을 나타내는것은 다르지만 음악이 나타낸 자유스러움과 재즈의 오리지널 스코어가 주는 느낌이 비슷한듯 하다.
그리고 여러번 스파이크리 영화에서 인연을 가졌던 덴젤워싱턴 과 웨슬리 스나입스를 같이 볼수있다. 특히 뒷날 웨슬리 스나입스가 블레이드 시리즈 이후로 액션배우로만 자리를 굳힌듯한 이미지와는 달리 스파이크 리 영화에서 보여주는 연기파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같다.
그리고 한가지 특이할 점은 스파이크 리 자신이 영화에서 블릭과 블릭의 밴드의 매니저역을 맡았다. 비록 도박으로 블릭과 블릭의 밴드의 이익금을 날려버려서 결국은 블릭이 동료들과 헤어지는 이유중에 하나를 제공하는 약간 야비하고 불쌍한 역할이긴 하지만..
또, 블릭역을 맡은 덴젤 워싱턴은 계속적인 좋은 연기를 여기에서도 보여주고 있다. 한 영화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들을 한꺼번에 느낄수 있는 좋은 영화이다.
모 베터 블루스
재즈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음악과 친하게 만들기 좋은 영화는? 덴젤 워싱턴과 수많은 흑인 연기파배우들의 젊은시절을 관찰할수 있는 영화는?
그 답은 1990년에 개봉된 스파이크리 감독의 모베터 블루스 이다.영화초창기에 매우 정치적이고 인종차별에 대한 저항의 모습을 보여준 Do the right thing이나 말콤 엑스와는 다른 초창기 재즈음악가의 삶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강요로 트럼펫을 불던 블릭(Bleek Gilliam: 덴젤 워싱턴 분)은 성장하여 재능있는 연주인이 되고 음악만이 생애 최고의 목표였던 그는 연주악단을 구성, 활동하며 음악외의 어느 것에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러나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블릭 악단은 매니저인 자이언트의 상습 도박으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된다. 점점 거세지는 도박단의 협박, 그리고 집단 폭행으로 인해 블릭은 심한 부상을 당하고 그 후유증으로 연주 활동을 포기하게 된다.
이 영화는 한 트럼펫 연주자의 삶을 그의 두 연인과 매니저와의 관계를 통해 그려진 스파이크 리 감독의 음악 영화. 감각적 촬영 기술, 현란한 재즈 음악 속에 한 연주인의 음악 세계와 인종 갈등에 대한 문제 의식을 담았다.
어떻게보면 정서상으로 자신이만든 정글 피버(jungle fever)와 닮은듯하다. 비록 정글 피버가 이탈리아계 여성과 흑인 남성과의 사랑의 감정을 나타내는것과는 다르게 모 베터 블루스가 음악가의 열정과 삶을 나타내는것은 다르지만 음악이 나타낸 자유스러움과 재즈의 오리지널 스코어가 주는 느낌이 비슷한듯 하다.
그리고 여러번 스파이크리 영화에서 인연을 가졌던 덴젤워싱턴 과 웨슬리 스나입스를 같이 볼수있다. 특히 뒷날 웨슬리 스나입스가 블레이드 시리즈 이후로 액션배우로만 자리를 굳힌듯한 이미지와는 달리 스파이크 리 영화에서 보여주는 연기파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같다.
그리고 한가지 특이할 점은 스파이크 리 자신이 영화에서 블릭과 블릭의 밴드의 매니저역을 맡았다. 비록 도박으로 블릭과 블릭의 밴드의 이익금을 날려버려서 결국은 블릭이 동료들과 헤어지는 이유중에 하나를 제공하는 약간 야비하고 불쌍한 역할이긴 하지만..
또, 블릭역을 맡은 덴젤 워싱턴은 계속적인 좋은 연기를 여기에서도 보여주고 있다. 한 영화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들을 한꺼번에 느낄수 있는 좋은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