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고 있는 다단계 꼭 읽어주세요..

김슬기2009.01.25
조회1,478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20대 처자입니다..

 

요즘 취업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알바라도 해서 먹고살려고하는데..

 

알바도 구하기 무척힘드네요..

 

제가 담배없는곳(담배연기맡으면 숨을 못쉽니다..)만 가려해서 그런지

 

제한되긴 하지만요..

 

그러다가 전산업무보조 하루3시간 30~80만원 이라는 문구를 보고

 

알바면접을 가게되었습니다.. 가기전 시간넉넉히 오라하더군요

 

그냥 설명이 긴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갔습니다..

 

첫날은 제가 약속도 있다보니 허벌라이프역사라든지, 제품소개등을 동영상으로 보고

 

그다음날 다시나오란 약속하고 갔습니다..

 

둘쨋날.. 또 동영상봤습니다.. 옆에 사람도 알바보러왔길래 얘기좀나눴는데..

 

자기는 여기가 다단계같다고 막 그러더군요.. 참..눈치없죠 저는..ㅡㅡ;;

 

저는 그냥 우리는 알바니깐 신경안써도된다고 막 얘기하는데..

 

제담당이 오더니 말을 못하게 하네요.. 궁금한거 있음 자기한테 물어보라고

 

대화를 못하게 함..ㅡㅡ;;

 

암튼 그거 끝나고 일을 어떻게 하는지 설명해주는게 아니라.. 갑자기

 

홈피운영을 해보랍니다ㅡㅡ 500만원요구 .. 히밤..

 

그30만원 벌자고 차비쓰고 온사람한테 .. 하..

 

진짜 세상 더럽더군요.. 사실 이번이 다단계 두번째입니다..

 

첫번째다단계는 친한친구..두번째는 알바구하러..ㅡㅡ

 

500만원요구하다가 제가 안한다하니깐 제품이라도 사라면서..끈질기게 하더니..

 

난 일하러왔다고..하니깐 자기들은 한달에 몇백을 버는데 00씨는

 

한달에 벌어봤자 얼마나 벌겠냐면서.. 진짜.. 기분 완전 더러워지고..

 

네이버에 쳐보니깐 그 다단계당한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더군요..

 

귀얇은사람은 솔직히 도전할만큼 이사람들 입담도 장난이 아니구요..

 

끝까지 난 일하러왔다고 하니깐 포기하더니..

 

(앞에 민증복사할때까진 홈피얘기안꺼내고..ㅡㅡ^)

 

우선 일을 하기로 했죠.. 근데.. 3시간동안 50개의 사이트에 가입해서 올려야하며

 

카페,(하루 입장객 100명이상) : 카페네이버 30여곳, 다음 카페 30개 게제 게시판, 댓글올리기 ㅡㅡ;

 

 3시간동안 회원가입도 다 못했습니다;;

 

아 정말.. 시간이며 차비며 생각만 하면.. 민증복사는 왜해ㅡㅡ!!찢어 죽이고 싶은데..

 

아무튼.. 알바구하는 사이트에 들어가시게 되면 절대로 3시간에 30~80만원 준다는 알바는 가지마세요

 

다른알바도 하고 이것도 겸해서 한푼더 모아보려고 했던 사람한테 다단계나 하라하고..

 

돈 없다니깐 대출하라하고.. 진짜.. 더러운 인간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더 웃긴건.. 매일매일 제목바꿔서 사람을 낚습니다. 핸드폰번호도 여러개있음 낚이지마세요!!

 

네이버에 허벌라이프 치면 그 다단계당한사람들 글올린거 많아요.

 

다단계 조심들하시구요~다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