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골교회

구헌서2009.01.26
조회118

 

 

 

 

 

 

 

 

 

 

                  [강원도 산골교회]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살 5:16--

 

 

 

 

구정 연휴중에 강원도의 산골에서 쉬다가

주일날  예배를 드렸다.이 산골 교회는 교인도

50명이하 수준의 소형교회이며 직분자도

15명 수준이다.  목사님은 장로교의

Traditional한  엄숙한  65세 정도의 목사님이시고

설교도 장로교의  전통식이시다. 

설교를 들으며 행정학 행태론의 구조적 분화와

기능의 전문화가 바로 교회 안에서의 우리의

이상적 역할/기능임을  점차로 깨달았다.

 

 

 

 

 

 

 

 

 

 

 

 

드디어 기다리던 시골교회의 헌금시간이 되었다.

28개의 감사헌금,십일조 봉투가  드려졌는데

정말로 나에게는 은혜였다.  56%의 감사이다.

강남의 대형교회들은   평균  2%의 감사헌금이나  나오던가???

게다가 이 지역의 경제는 정말로 최악이다.

구정이래도 별로들 돈을 쓰러 나오지 않는다.

 

 

 

감사하고 나누는 자들을 분석해 본다.

결론은 우리의 시선이 어디에 있는가이다.

명품족과 명품만 비교하는 10프로의 월3000만원

소득의  룸살롱걸들은 최근 4명이나 자살하지 않았나?

반면 월실소득 300만원 수준의 월급장이의 시선이 사회의

재난자들에 꽃힐 때 대기업의 나눔 이상의 Sharing을 실천하고 있다.

 

 

 

둘째는 예수의 관점에서 과연 이웃을 보고있는가이다.

돈의 많고 적음은 별로 중요치가  아니하다.

한달에 $1680로 살아가는 뉴질랜드의 한 키위 장로는

매 주일 한국인 독신들을 4명씩 집에 초대해

겸손한 식탁을 은혜로써  매주일  나누고 있다.

우리의 경제난도 숫가락 하나 추가식으로 이웃과

나누면 된다. 우리의 의식주 Waste는 도가 지나친 수준이다.

 

 

 

 

 

 

시골교회의 감사하는 내용들을 추측해 본다.

1.우리 식구들을 모두 건강하게 1년 보내게해 주심을 전심으로 감사합니다

2.경제난에도 우리의 먹을 양식을 계속 주심을 감사합니다.

3.우리 식구 모두에게 건강을 주셔서 경제난에 약값/병원비까지 안 들어가게 하심 진정 감사드립니다.

4. 우리 강아지 순이가 5마리나 새끼들을 순산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5.우리 아들이  OO군단에서 첫 휴가 나오게 해주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6.큰 아들이 경찰특공대인데 이번에 안 다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7.우리 부부가 매일 싸우지만 이혼만은 안 하고 자식 때문에 지금껏 살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이보다   70배의 감사가 터져나오는  2009년 되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