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터져 피고름이 흘러 내리는 사랑의 상처가 아문다 해서 머물러 줄 마음이던가요 보내야겠지요 붙잡아도 남는건 증오 아니던가요 이렇게 말하며 사랑을 놓아 버립니다. 바보처럼 사랑이라 메달리지만 배신의 칼날을 들이대는 아픈사랑을 붙잡고 있다해서 맺어질 사랑이던가요 보내야 살 수 있다면 무상의 마음으로 보내야겠지요 이렇게 변명하며 사랑을 놓아 버립니다. 우리 사는 동안의 시간들에 한사람만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 있나요 그런척 마음 숨기다 아픈 사랑이라 보내야 한다며 두 얼굴의 비열함을 눈물로 승화시키는 더러운 사랑입니다. 아픈 사랑입니다. 기뻐도 슬퍼도 아픈 사랑입니다. 영원의 사랑도 잠시의 사랑도 모두 아픈 사랑으로 웁니다. 가슴에 이기심 가득차 있으니 가슴에 욕망만 가득차 있으니 어떤 사랑에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무명천에 고이 담은 수정처럼 맑은 사랑에 당신이 아프다면 그때서야 아파 보내는 사랑이라 말하세요 죽음조차 두렵지 않는 사랑으로 당신이 아팠다면 그때서야 아파 보내는 사랑이라 말하세요 그 사랑이 당신이 진실로 사랑한 마음입니다...
그 사랑이 당신이 진실로 사랑한 마음입니다...
가슴이 터져 피고름이 흘러 내리는
사랑의 상처가 아문다 해서
머물러 줄 마음이던가요
보내야겠지요
붙잡아도 남는건 증오 아니던가요
이렇게 말하며 사랑을 놓아 버립니다.
바보처럼 사랑이라 메달리지만
배신의 칼날을 들이대는
아픈사랑을 붙잡고 있다해서
맺어질 사랑이던가요
보내야 살 수 있다면
무상의 마음으로 보내야겠지요
이렇게 변명하며 사랑을 놓아 버립니다.
우리 사는 동안의 시간들에
한사람만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 있나요
그런척 마음 숨기다
아픈 사랑이라 보내야 한다며
두 얼굴의 비열함을
눈물로 승화시키는 더러운 사랑입니다.
아픈 사랑입니다.
기뻐도 슬퍼도 아픈 사랑입니다.
영원의 사랑도 잠시의 사랑도
모두 아픈 사랑으로 웁니다.
가슴에 이기심 가득차 있으니
가슴에 욕망만 가득차 있으니
어떤 사랑에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무명천에 고이 담은
수정처럼 맑은 사랑에
당신이 아프다면
그때서야 아파 보내는 사랑이라 말하세요
죽음조차 두렵지 않는 사랑으로
당신이 아팠다면
그때서야 아파 보내는 사랑이라 말하세요
그 사랑이 당신이 진실로 사랑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