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 : 구준표, 빚 한번 쎄게 갚는구나. 이정 : 왜 정신나간 사람처럼 혼자 중얼거리고 있냐? 우빈 : 하긴, 충격이 크긴 컸다. 준표 : 니들 유치원때 내가 지후 로봇 부쉈던거 기억나? 이정 : 로봇? 우빈 : 아, 나무로 만든거. 준표 : 맞아. . 준표 : 지후야, 이거 나 줘. 지후 : 안돼. 준표 : 나 줘, 내 장난감 다 줄께. 지후 : 그건 안돼, 준표야. 준표 : 치사하게, 안되는게 어딨어? 내꺼 할래. 비서 : 돌아가신 지후 도련님 아버님께서 손수 만들어주신 거랍니다. . 준표 : 그때부터 난 녀석한테 쭉 빚이 있다고 생각해왔어. 이정 : 그걸 이번일로 갚겠단 말야? 준표 : 금잔디를... 그때처럼 아무도 가질수 없게 망가트릴순 없으니까.
꽃보다 남자 8회
준표 : 구준표, 빚 한번 쎄게 갚는구나.
이정 : 왜 정신나간 사람처럼 혼자 중얼거리고 있냐?
우빈 : 하긴, 충격이 크긴 컸다.
준표 : 니들 유치원때 내가 지후 로봇 부쉈던거 기억나?
이정 : 로봇?
우빈 : 아, 나무로 만든거.
준표 : 맞아.
.
준표 : 지후야, 이거 나 줘.
지후 : 안돼.
준표 : 나 줘, 내 장난감 다 줄께.
지후 : 그건 안돼, 준표야.
준표 : 치사하게, 안되는게 어딨어? 내꺼 할래.
비서 : 돌아가신 지후 도련님 아버님께서 손수 만들어주신
거랍니다.
.
준표 : 그때부터 난 녀석한테 쭉 빚이 있다고 생각해왔어.
이정 : 그걸 이번일로 갚겠단 말야?
준표 : 금잔디를... 그때처럼 아무도 가질수 없게 망가트릴순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