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3` *Skinny Bitch -로리 프리드먼 & 킴 비누인 저 건강하고 날씬한 아름다움엔 공감하지만, 이 책을 읽은 사람은 채식주의자가 되어야만 하는 걸까? 첫 부분을 시작할 때는 마음에 드는 책이라고 여겼다. 우리가 먹는 음식 속 자연스럽지 못한 것들에 대한 비판이랄까, 그런 점들을 드러내며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격려하며 그 과정 속에서 아름다운 날씬함을 완성하자는 내용에 공감하였기에 그런데, 책의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실망스럽던 내용. 믈론 사실이 아닌 내용은 없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어떠한 상황도 한 면만 바라본 그 좁은 시야와 편견과 아집이 아쉬울 따름이다. 책의 마지막은 건강하고 날씬한 진정하게 아름다운 여자가 되자는 것이 아닌, 육식은 전혀 반대하는 채식주의자가 되자는 내용만으로 마치 투정부리는 아이처럼 떼쓰는 아이처럼 그렇게 도배를 해 놓았다. 우리가 먹는 모든 것은 생명으로 부터 나왔다. 동물이든 식물이든. 그 사실을 망각하지 않기를... 그리고, 처음과 끝이 하나됨을 추구하는 글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 한 가득.
♡
2009.01.13`
*Skinny Bitch
-로리 프리드먼 & 킴 비누인 저
건강하고 날씬한 아름다움엔 공감하지만,
이 책을 읽은 사람은 채식주의자가 되어야만 하는 걸까?
첫 부분을 시작할 때는 마음에 드는 책이라고 여겼다.
우리가 먹는 음식 속 자연스럽지 못한 것들에 대한 비판이랄까,
그런 점들을 드러내며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격려하며
그 과정 속에서 아름다운 날씬함을 완성하자는 내용에 공감하였기에
그런데,
책의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실망스럽던 내용.
믈론 사실이 아닌 내용은 없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어떠한 상황도 한 면만 바라본
그 좁은 시야와 편견과 아집이 아쉬울 따름이다.
책의 마지막은 건강하고 날씬한 진정하게 아름다운 여자가 되자는 것이 아닌,
육식은 전혀 반대하는 채식주의자가 되자는 내용만으로
마치 투정부리는 아이처럼 떼쓰는 아이처럼 그렇게 도배를 해 놓았다.
우리가 먹는 모든 것은 생명으로 부터 나왔다.
동물이든 식물이든.
그 사실을 망각하지 않기를...
그리고, 처음과 끝이 하나됨을 추구하는 글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 한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