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썩~썩 썩을 놈 석봉이! 주 ~~ 주~ 주 죽일 놈 주봉이! 귓가에 아직도 흥겨운 노래가 맴돈다. 난타로 유명한 피엠씨 프로덕션의 뮤지컬! 장유정 작가님의 작품!! 어찌보면 딱딱하고 무거울듯한 종가집,그리고 초상집 이야기를 흥겹지만 너무 가볍지는 않게 잘 꾸민 뮤지컬이었다. 처음 수의를 들고 떠나간 분을 추모하는 행위를 보면서 난 고개를 절래 흔들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상가집의 상황이 나와 잘못 들어 왔구나! 생각을 했다.난 일부러 공연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가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 마치 선입견처럼 작용하여 어떤 부분에서는 좋지 않은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난 이렇게 내 생각을 적고 있다?) 다행히도 공연은 슬프거나 무거운 그런 우려했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전통적이고 일상적인 형제애와 가족애를 보인 작품이었다. 흥미로웠던 건.. 뮤지컬에 랩으로 하는 대사와 브레이크 댄스. 그리고 객석으로 통과하는 배우들이다. 정말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흥겨운 리듬 속 랩으로 대사를 전달해 심지어 즐겁기까지 했으니 말이다. 춤역시 큰 무대에서나 볼 수 있는 군무도 많았고. 적은 사람으로 효율성을 높인 무대라고 할까? 그리고 그 배우들이 객석을 통과한다. 돌아가신 아버지 역을 하신 분이 내 옆을 지나가 깜놀!! 난...귀신이 싫을 뿐이고~그리고 다른 배우들도 .. 한가지 팁!! 이 공연을 볼 적엔... B열과 C열 복도쪽에 앉도록!! 배우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생생이 볼 수 있으니!!ㅋㅋ 공간활용과 음악의 활용 모두 좋았던. 공연!!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정성화라는 개그맨때문에 선택한 공연이었는데 극중 내용처럼 로또맞은 기분이었다! 우연치 않은 로또의 기쁨을 주는 행복한 시간~~ 그리고 내 옆에~~ 꽃보다 남자에서 잔디 아빠로 나오시는 분이 앉아계셨다.그리고 뚱뚱한 어떤 배우분도 봤는데...날 잘잡았지~~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즐거웠던 퍼펙트한 공연!!! 사진은...새로 단장한 연강홀을 구석구석 찍어봤다! 공연장이기보다는 갤러리 같은 그런 현대적인 느낌의 깔끔한 공연장! 리모델링 전에는 안 와봐서 모르겠는데~~ 중간중간 스탭목걸이를 앙증맞게 하고 있는 인형들이 사랑스러웠고~ 말로만 듣던 화장실!!정말 좋더이다!! 공연 뭐볼까 하시는 분들~~ 연강홀 " 형제는 용감했다" 좋습니다! 부모님 보여드려도 완전 좋아용~~ 나도 울 엄마 아빠 보여드려야 겠당!!ㅋ
09.01.20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썩~~썩~썩 썩을 놈 석봉이!
주 ~~ 주~ 주 죽일 놈 주봉이!
귓가에 아직도 흥겨운 노래가 맴돈다.
난타로 유명한 피엠씨 프로덕션의 뮤지컬!
장유정 작가님의 작품!!
어찌보면 딱딱하고 무거울듯한 종가집,그리고 초상집 이야기를 흥겹지만
너무 가볍지는 않게 잘 꾸민 뮤지컬이었다.
처음 수의를 들고 떠나간 분을 추모하는 행위를 보면서 난 고개를 절래 흔들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상가집의 상황이 나와 잘못 들어 왔구나! 생각을 했다.난 일부러 공연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가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 마치 선입견처럼 작용하여 어떤 부분에서는 좋지 않은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난 이렇게 내 생각을 적고 있다?)
다행히도 공연은 슬프거나 무거운 그런 우려했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전통적이고 일상적인 형제애와 가족애를 보인 작품이었다.
흥미로웠던 건..
뮤지컬에 랩으로 하는 대사와 브레이크 댄스.
그리고 객석으로 통과하는 배우들이다.
정말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흥겨운 리듬 속 랩으로 대사를 전달해 심지어 즐겁기까지 했으니 말이다. 춤역시 큰 무대에서나 볼 수 있는 군무도 많았고.
적은 사람으로 효율성을 높인 무대라고 할까?
그리고 그 배우들이 객석을 통과한다.
돌아가신 아버지 역을 하신 분이 내 옆을 지나가 깜놀!!
난...귀신이 싫을 뿐이고~그리고 다른 배우들도 ..
한가지 팁!!
이 공연을 볼 적엔... B열과 C열 복도쪽에 앉도록!!
배우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생생이 볼 수 있으니!!ㅋㅋ
공간활용과 음악의 활용 모두 좋았던. 공연!!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정성화라는 개그맨때문에 선택한 공연이었는데
극중 내용처럼 로또맞은 기분이었다!
우연치 않은 로또의 기쁨을 주는 행복한 시간~~
그리고 내 옆에~~ 꽃보다 남자에서 잔디 아빠로 나오시는 분이 앉아계셨다.그리고 뚱뚱한 어떤 배우분도 봤는데...날 잘잡았지~~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즐거웠던 퍼펙트한 공연!!!
사진은...새로 단장한 연강홀을 구석구석 찍어봤다!
공연장이기보다는 갤러리 같은 그런 현대적인 느낌의 깔끔한 공연장!
리모델링 전에는 안 와봐서 모르겠는데~~ 중간중간 스탭목걸이를 앙증맞게 하고 있는 인형들이 사랑스러웠고~ 말로만 듣던 화장실!!정말 좋더이다!! 공연 뭐볼까 하시는 분들~~ 연강홀 " 형제는 용감했다" 좋습니다!
부모님 보여드려도 완전 좋아용~~
나도 울 엄마 아빠 보여드려야 겠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