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TV속의 광대가 되고 싶나? 최근 연속 패배로 최대의 위기를 맏은 최홍만이 일본 영화 '고에몽' 예고편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일본 봉건 영주를 보좌하는 대사없는 신비로운 장수의 역할이다. 일본어로 해야 하는 대사가 없어 연기에 대한 부담이 적으며,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일본 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그의 영화 진출..득이 될까 독이 될까? 본인은 운동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나? 최근 성적부진의 이유는 개인적이유와 건강상의 이유 때문에 절대적인 훈련량 부족이 큰 몫을 차지 할 것이다. 문제는 건강악화와 같은 어쩔수 없이 운동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휴식을 취하는 것이 당연하다. 한두시간 더 훈련하겠다고 했다가 더 다치거나 악화되서 한달 두달을 쉬는 것보다, 훈련량을 줄여가면 재활치료에 전심을 쏟는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그의 운동량 부족은 피치못할 사정만 있어서가 아니다. 비주얼적인 모습만 강조된 여자 모델과 팀을 이뤄 가수로 데뷔 했고, 그로 인해 소속사와의 법적 문제가 발생했다. 노래는 립싱크를 한다고 쳐도, 녹음, 안무와 같은 부분을 준비하면서 많은 시간으 할애했을 것이고, 가수데뷔때문에 생긴 소속사와의 법적 문제 때문에 다시 오랫동안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가수활동기간과 법적문제 해결기간동안 틈틈이 운동을 했다고 쳐도, 이미 마음은 강건너에 있는데 집중하여 훈련했을 리는 만무하니 그 효과는 반감 되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생각한 운동량부족은 지난 크로캅과의 경기와 같이 자기를 승리로 이끌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고 잘 연마하면, 승리를 장담하지 못하더라도, 경기를 풀어나갈수 있는 열쇠를 쥘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열쇠를 열쇠 구멍에 맞추려고 하기는 커녕 엉뚱한 곳에 맞추려하고 있다. 링 위의 파이터 보다는 tv안의 스타를 꿈꾼다. 지난 가수 데뷔가 개인적으로 작은 소원을 이룬 것이겠지만 그로 인해 다른 큰 꿈에 타격을 받았다. 혹시 내가 오해하고 있을 수 있다. 오랜시간 동안 씨름을 수련해 와, 정상의 자리인 천하장사까지 하고, 씨름계의 젊은 테크노 전사 였고, 저물어가는 씨름계를 떠나, 세계적인 시장인 이종격투기에 뛰어들어 특유의 신체조건과 강력한 펀치, 살인적인 니킥으로 국내 격투기 팬들의 자랑거리였던 최홍만. 당연히 자신의 인생을 바친 씨름을 버리고 이종격투기로 들어섰을때 정상에 올라가리라 마음먹었다고 생각한 것이 오해고, 사실 격투기의 왕좌 보다는 연예인으로써 가수와 영화에 출연하며 스타를 꿈꾸는 사람이 맞는 것이라면. 나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하지만 나의 오해일 수 있기 때문에 그의 행동에 비관적이다. 사실 격투기 선수에게도 스타성과 인기는 꼭 필요한 부분이다. 스타성이 없는 선수는 파이트 머니도 적을뿐 아니라, 찾아주는 사람이 없으면 경기에 나가지도 못한다. 하지만 그 스타성을 파괴적이고 강렬한 승리로 인한 임팩트여야지, 연예계 진출로 인한 스타성은 연예인 활동이 시들해지면 버릴 수 밖에 없는 일회성 이벤트용 선수로 밖에 되지 못한다. 승리로 인한 인기가 주가 되어야 하지, 노래나 영화로 인한 인기가 주가 되서는 안된다. 제2의 강호동, 제2의 추성훈을 바라는 걸까. 돌연 씨름계를 은퇴하고, 격투기계로 돌아서면서 연승을 이어갔으며 승리와 패배를 번갈아가며 할때 가수 데뷔의 움직임이 보였고, 그로 인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들에 출연하며, 자신이 가지고 있던 끼를 발산했지만 'k-1파이터의 예능 나들이'정도일뿐 큰 이슈가 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같은 씨름계 천하장사 출신이지만 대한민국 예능을 이끌고 있는 강호동 같은 격투기선수이지만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며 신드롬까지 생긴 추성훈. 왜 이렇게 운명이 갈린 것일까? 간단하다. 강호동은 씨름계에서 연예계로의 완전한 전환과 이후 줄곧 한 우물만 파왔고, 씨름선수의 연예계 진출이라는 첫시도로 엄청난 이슈가 되었으며, 이경규라는 절대적인 든든한 스폰서가 있었다. 이에 반해 최홍만은 격투기 선수 전향 후, 집중하지 못하고 파이터로써 중심을 잡지 못했다. 추성훈. 한국에서는 국적차별의 피해자로써 불운의 파이터로, 일본에서는 일본 수뇌부를 노리는 악역케릭터로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한국에서 인기를 끌기전, 어디가 한국팬들을 포섭할 곳이 어디인지 자신의 포지셔닝을 정확히 집어냈고, 결국 성공하여 큰 반응을 일으켰으며, 잦은 tv출연보다는 몇몇의 예능과 cf만 출연하며 스스로 케릭터를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몸담고 있는 일본 격투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며 일본에서의 자신의 케릭터를 만들었다. 한국에서는 국민적인 영웅으로, 일본에서는 국민적인 악역으로, tv에서는 강하고 고급스런 이미지로. 자신이 공략해야 할 틈새시장을 조금은 얄미우리만큼 정확하게 파악했다. 이에 반해 최홍만은 거인 케릭터밖에 특별한 점이 없다는 것이 사실이고, 댄스 가수를 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분위기를 망쳐놓았다. 한국의 격투기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지만, 사실 큰 성과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최홍만과 같이 존재만으로해도 스타성이 있는 선수는 매우 드물다. 하지만 댄스가수이고 영화 배우이기 전에 현재의 최홍만은 K-1에서의 한국선수 대표라고 할 만큼 많은 국민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선수 이다. 나는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최홍만보다, 영화배우로써 스크린에서 만나게 될 최홍만보다, 예능에서 우스갯소리를 하는 최홍만같은 TV속의 광대보다는 링위에서의 자신감 있는 파이터로, 강한 펀치와 탄성이 절로 나오는 니킥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승리의 퍼포먼스로 테크노 댄스를 추는 링 위의 파이터 최홍만이 보고 싶을 뿐이다.
최홍만, TV속의 광대가 되고 싶나? -090128
최홍만, TV속의 광대가 되고 싶나?
최근 연속 패배로 최대의 위기를 맏은 최홍만이 일본 영화 '고에몽' 예고편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일본 봉건 영주를 보좌하는 대사없는 신비로운 장수의 역할이다.
일본어로 해야 하는 대사가 없어 연기에 대한 부담이 적으며,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일본 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그의 영화 진출..득이 될까 독이 될까?
본인은 운동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나?
최근 성적부진의 이유는 개인적이유와 건강상의 이유 때문에 절대적인 훈련량 부족이 큰 몫을 차지 할 것이다.
문제는 건강악화와 같은 어쩔수 없이 운동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휴식을 취하는 것이 당연하다.
한두시간 더 훈련하겠다고 했다가 더 다치거나 악화되서 한달 두달을 쉬는 것보다,
훈련량을 줄여가면 재활치료에 전심을 쏟는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그의 운동량 부족은 피치못할 사정만 있어서가 아니다.
비주얼적인 모습만 강조된 여자 모델과 팀을 이뤄 가수로 데뷔 했고, 그로 인해 소속사와의 법적 문제가 발생했다.
노래는 립싱크를 한다고 쳐도, 녹음, 안무와 같은 부분을 준비하면서 많은 시간으 할애했을 것이고,
가수데뷔때문에 생긴 소속사와의 법적 문제 때문에 다시 오랫동안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가수활동기간과 법적문제 해결기간동안 틈틈이 운동을 했다고 쳐도,
이미 마음은 강건너에 있는데 집중하여 훈련했을 리는 만무하니 그 효과는 반감 되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생각한 운동량부족은 지난 크로캅과의 경기와 같이
자기를 승리로 이끌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고 잘 연마하면, 승리를 장담하지 못하더라도,
경기를 풀어나갈수 있는 열쇠를 쥘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열쇠를 열쇠 구멍에 맞추려고 하기는 커녕 엉뚱한 곳에 맞추려하고 있다.
링 위의 파이터 보다는 tv안의 스타를 꿈꾼다.
지난 가수 데뷔가 개인적으로 작은 소원을 이룬 것이겠지만 그로 인해 다른 큰 꿈에 타격을 받았다.
혹시 내가 오해하고 있을 수 있다.
오랜시간 동안 씨름을 수련해 와, 정상의 자리인 천하장사까지 하고, 씨름계의 젊은 테크노 전사 였고,
저물어가는 씨름계를 떠나, 세계적인 시장인 이종격투기에 뛰어들어
특유의 신체조건과 강력한 펀치, 살인적인 니킥으로 국내 격투기 팬들의 자랑거리였던 최홍만.
당연히 자신의 인생을 바친 씨름을 버리고 이종격투기로 들어섰을때 정상에 올라가리라 마음먹었다고 생각한 것이 오해고,
사실 격투기의 왕좌 보다는 연예인으로써 가수와 영화에 출연하며 스타를 꿈꾸는 사람이 맞는 것이라면.
나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하지만 나의 오해일 수 있기 때문에 그의 행동에 비관적이다.
사실 격투기 선수에게도 스타성과 인기는 꼭 필요한 부분이다.
스타성이 없는 선수는 파이트 머니도 적을뿐 아니라, 찾아주는 사람이 없으면 경기에 나가지도 못한다.
하지만 그 스타성을 파괴적이고 강렬한 승리로 인한 임팩트여야지,
연예계 진출로 인한 스타성은 연예인 활동이 시들해지면 버릴 수 밖에 없는 일회성 이벤트용 선수로 밖에 되지 못한다.
승리로 인한 인기가 주가 되어야 하지, 노래나 영화로 인한 인기가 주가 되서는 안된다.
제2의 강호동, 제2의 추성훈을 바라는 걸까.
돌연 씨름계를 은퇴하고, 격투기계로 돌아서면서 연승을 이어갔으며 승리와 패배를 번갈아가며 할때
가수 데뷔의 움직임이 보였고, 그로 인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들에 출연하며, 자신이 가지고 있던 끼를 발산했지만
'k-1파이터의 예능 나들이'정도일뿐 큰 이슈가 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같은 씨름계 천하장사 출신이지만 대한민국 예능을 이끌고 있는 강호동
같은 격투기선수이지만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며 신드롬까지 생긴 추성훈.
왜 이렇게 운명이 갈린 것일까?
간단하다. 강호동은 씨름계에서 연예계로의 완전한 전환과 이후 줄곧 한 우물만 파왔고,
씨름선수의 연예계 진출이라는 첫시도로 엄청난 이슈가 되었으며, 이경규라는 절대적인 든든한 스폰서가 있었다.
이에 반해 최홍만은 격투기 선수 전향 후, 집중하지 못하고 파이터로써 중심을 잡지 못했다.
추성훈. 한국에서는 국적차별의 피해자로써 불운의 파이터로, 일본에서는 일본 수뇌부를 노리는 악역케릭터로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한국에서 인기를 끌기전, 어디가 한국팬들을 포섭할 곳이 어디인지 자신의 포지셔닝을 정확히 집어냈고,
결국 성공하여 큰 반응을 일으켰으며, 잦은 tv출연보다는 몇몇의 예능과 cf만 출연하며 스스로 케릭터를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몸담고 있는 일본 격투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며 일본에서의 자신의 케릭터를 만들었다.
한국에서는 국민적인 영웅으로, 일본에서는 국민적인 악역으로, tv에서는 강하고 고급스런 이미지로.
자신이 공략해야 할 틈새시장을 조금은 얄미우리만큼 정확하게 파악했다.
이에 반해 최홍만은 거인 케릭터밖에 특별한 점이 없다는 것이 사실이고,
댄스 가수를 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분위기를 망쳐놓았다.
한국의 격투기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지만, 사실 큰 성과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최홍만과 같이 존재만으로해도 스타성이 있는 선수는 매우 드물다.
하지만 댄스가수이고 영화 배우이기 전에
현재의 최홍만은 K-1에서의 한국선수 대표라고 할 만큼 많은 국민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선수 이다.
나는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최홍만보다, 영화배우로써 스크린에서 만나게 될 최홍만보다,
예능에서 우스갯소리를 하는 최홍만같은 TV속의 광대보다는
링위에서의 자신감 있는 파이터로, 강한 펀치와 탄성이 절로 나오는 니킥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승리의 퍼포먼스로 테크노 댄스를 추는 링 위의 파이터 최홍만이 보고 싶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