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는 이름으로.............

손석희200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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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기가 힘들다는 걸 느낄때는

 

주저앉기에도 이미 늦었다는 걸 안다

 

처음에는 가슴으로 아파했고 해결을 하려고 했으며

 

시간이 지난 지금 난 가슴보다 머리로 더 아파하고

 

해결을 하려 하는구나

 

 

이럴때 사람들이 흔히 너무 많이 와버렸다고 하던가...를

 

 느끼면서

 

 

 

 

서서히 지금의 이곳에서 자리를 잡나보다.......

 

 

 

 

 

 

한번만             한번만,,, 나에게 해준다면

 

한번만             한번만,,, 나에게 해준다면

 

이러한 간절함은 세월따라 흩어지고

 

가슴만큼 힘든 머리는 세월에 흘러들어

 

 

 

 

더이상       더이상,,, 너에게 줄게없다

 

    더이상         더이상,,, 나에게 네것이 없다한다

 

난   아니라        아니라 했지만,,,, 나는 그 누가 씌워주는

 

미명의 억울함을 당해야 했고

 

넌    아니라        아니라 했지만,,,, 떨어지는 낙옆을

 

밟아 뭉게버려야 했다

 

 

 

 

 

서로는     서로는 서로의 진심을 모른고

 

서로는     서로는 서로의 고통보다 자신의 고통이

 

소중할 뿐,,

 

어느새 시간은 정점을 돌아,,, 제자리를 찾아갔는지도 모른다

 

남겨진건 추억이라는 두 글자 그리고  아스라한 영상과 ,,,,,

 

이미 뿌려진 씨앗이건들,,,, 이제 무슨 소용이랴

 

 

 

다시 돌아가라 해도 못하겠고

 

다시 시작하라 해도 못하겠고

 

모른척 살아가라 해도 못하겠고

 

그냥      그냥 이라는 단어만이 이 순간을 채우며 살아간다

 

 

좀   더     시간이 흐르고       좀    더     쓸쓸함이 고이면

 

그때 퍼내리라,,,,

 

그동안 흘렸던 내 눈물과 함께,,,,

 

만류하던 길을 끝내 걸을 수 밖에 없던 내 인생과 함께.....

 

 

 

이 글을 쓰는 마지막에도

 

나는 돌아가지 않는다

 

나는 돌아가지 않는다

 

나는 돌아가지 않는다

 

 

 

 

약해질때마다 되뇌인다

 

 

나는 돌아가지 않을것이다

 

나는 돌아가지 않을것이다

 

나는 돌아가지 않을것이다

 

 

 

내 가슴을 쓸어내리며.......

 

 

나는 돌아갈 곳이 없다 한다

 

  

나도 돌아갈 곳이 없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