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하노이를 접수한 직후인 1886년 건립된 성 요셉 대교회(St. Joseph Cathedral)는 전형적인 고딕양식 건축물로, 성당 내부는 예전모습 그대로이며, 미사 역시 꾸준히 열리고 있단다.
교회앞 카페에서 교회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는데 순간 정직한 옷차림으로 보아 '교회에서 단체로 왔어요'라고 달팽이관에 쓰여있는듯한 십수명의 한국대학생들이 FBI요원 신분증 들이대듯 너나할것없이 한손을 뻗어 카메라를 들이대고 교회를 찍어대고 있었다. 심지어 6여명의 여인들은 교회를 배경으로 한줄로 서서 단체셀카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는데...
그걸 멍하게 바라보던 호주호빗이 말했다.
"한국사람은 사진찍으려고 여행하는거 같아. 우리는 여행갈때 편한 옷입고 가는데 한국사람은 제일 좋은 옷 입고 오는거 같아. 불편해서 어떻게 다니나"
하노이 요셉 대교회
프랑스가 하노이를 접수한 직후인 1886년 건립된 성 요셉 대교회(St. Joseph Cathedral)는 전형적인 고딕양식 건축물로, 성당 내부는 예전모습 그대로이며, 미사 역시 꾸준히 열리고 있단다.
교회앞 카페에서 교회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는데 순간 정직한 옷차림으로 보아 '교회에서 단체로 왔어요'라고 달팽이관에 쓰여있는듯한 십수명의 한국대학생들이 FBI요원 신분증 들이대듯 너나할것없이 한손을 뻗어 카메라를 들이대고 교회를 찍어대고 있었다. 심지어 6여명의 여인들은 교회를 배경으로 한줄로 서서 단체셀카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는데...
그걸 멍하게 바라보던 호주호빗이 말했다.
"한국사람은 사진찍으려고 여행하는거 같아. 우리는 여행갈때 편한 옷입고 가는데 한국사람은 제일 좋은 옷 입고 오는거 같아. 불편해서 어떻게 다니나"
아. 말벌마냥 따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