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秀야맛집[감삼동]포항돼지석쇠구이

신동수2009.01.29
조회354

 

구병원근처 아나고 골목에 유명한 아나고,돼지석쇠

집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한번 찾아 가보았습니다 ^^

 

 

포항아나고,돼지석쇠집 입니다~

다음 벙개 장소 물색겸 예약알아보러 가보았습니다

 

 

 여기 갔을때 시간이 12시쯤 됐는데도 손님엄청 많더군요 흐미 ;;

 

 

안에 들어가서 겨우 한자리 잡으면서 점점 희망을 잃어가는

벙개장소 예약의 꿈 ㅜㅜ

 

 

메뉴판입니다~ 돼지석쇠가 원래 5천원인듯하나

역시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격인상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이 저래기 새콤달콤하면서 돼지석쇠 먹고 난후 기름진

입의 느낌을 한번에 씻어주는 느낌입니다

이 저래기 수준급인듯 합니다 이집이 유명한게

아마도 얘도 한몫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네요~

 

 

아나고나 돼지석쇠 찍어 먹는 양념장이구요 ^^

요놈도 나름 깔끔하니 맛도 있었구요

 

 

아나고 1인분이랑 돼지석쇠 2인분(기본)한상입니다~

돼지석쇠는 2인분부터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나고 구워주시는 아주머니께 넌지시 물어 보았습니다~

나 :    혹시 여기 예약되....

아주머니 : 안되요~ 끝~!!!

맨날 사람 이마이 많은데 예약을 우째 잡아요 랍니다

안된답니다 ㅡ,,ㅡ;; 담에 소수정예로 가야할듯하네요 ㅜㅜ

그래도 정겹게 옆집 아주머니처럼 말씀해주셔서 고마웠다는

 

 

연탄불에 서서히 익어 가는 우리 아나고님들~

여기서 잠깐~ 아나고는 일본어로써 바다장어를 말합니다

흔히 일식집에서 먹는 장어초밥에 장어는 우나기 ~

민물장어구요 ^^

 

 

노릇하게 잘 익었군요 ^^

 

 

양념장에 찍어 소주와 한잔~ 최고죠 아주~ㅎ

 

 

이놈은 돼지석쇠구이 입니다~

뒷쪽 주방에서 초벌을 해서 나오는거라

대충 익혀서 먹으면 됩니다

이곳 스타일은 다사에 오르막 석쇠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지금은 일하는 시간이 늦게 끝나

다사 오르막석쇠에 갈시간이 안되지만

곧 빠른시일에 갔다와서 리뷰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흠.. 역시 아나고를 쌈에 싸먹는거보단 돼지고기를

쌈싸먹는편이 훨씬더 어울리고 맛도 좋습니다 ~ㅋ

 

 

마지막으로 기름진 입을 깔끔하게 해줄 된장찌개

두부를 많이 넣어주는게 특징이네요 ^^

맛은 보통이구요~

 

 

역시 된장에 밥말아 남은 소주 비워주면 안주는

더이상 안시켜도되고 나름 깔끔하게 정리된다는 느낌도

드는군요 ^^ 다음에 근처 벙개한번 했다가

꼭 이집에 한번 갈수 있도록 방법을 만들어 볼께요 ^^

여러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맞이 리뷰 여기서 마칩니다

 

 

 

 

맛          ★★★★☆

가격       ★★★☆☆

친절도    ★★★★☆

 

 

Canon으로 세상을보다~

블로그 개설 했어요 많이들 놀러오세요 ^^

 

http://www.cyworld.com/Canon0217

 

 

 

----------이상 맛소를 사랑하는 신동수 리뷰였습니다 -----------